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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가 양발을 모으고 무릎을 편 채 허리를 앞으로 굽히게 하여 척추의 한쪽 돌출이나 갈비뼈 혹이 관찰되면 아담징후 양성으로 판정한다. 이는 척추옆굽음증의 가로면 회전 변형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일차 선별검사이다.
아담징후는 민감도가 높지만 위양성이 적지 않으므로, 양성 소견이 보이면 스콜리오미터로 몸통 회전각(ATR)을 정량화한다. ATR이 5° 이상이면 방사선 촬영을 의뢰하여 콥각으로 확진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아담징후 단독으로는 검사자 간 신뢰도가 완벽하지 않아 스콜리오미터 병행이 권장된다. 슬럼프검사·발살바기법·밀그램검사·후버검사는 신경긴장이나 마비 감별을 위한 검사로, 척추 구조적 변형 관찰에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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