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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개구 시 아래턱이 한쪽으로 편위되는 것은 편위된 쪽 턱관절 관절원판의 활주 제한을 시사한다. 정상 개구에서는 양쪽 관절돌기가 대칭적으로 전방 활주하지만, 한쪽 관절원판이 위치를 벗어나면 해당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며 턱이 환측으로 치우친다.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는 개구 초기 관절원판이 관절돌기 앞쪽에 있다가 개구가 진행되며 복원되는 형태로, 관절음이 동반될 수 있다. 관절음은 통증보다 더 빈번하게 관찰되는 소견이며, 통증이 반드시 동반되는 것은 아니다.
턱이 오른쪽으로 치우친다고 해서 씹기근이나 관자근의 과활성 또는 반대쪽 근육 약화로 단정하지 말 것. 이 근육들은 주로 폐구에 관여하며 개방 편위의 직접적 원인이 되기 어렵다. MRI는 관절원판-관절돌기 관계를 평가하는 표준 검사이지만 정적 영상만으로 동적 기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개구 편위와 같은 운동학적 평가를 함께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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