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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수은 중독
• 중추신경장애
• 운동장애
수은 중독이 의심되면 직업력·노출력을 가장 먼저 확인한다. 수은은 지용성이 높아 혈액뇌장벽을 통과한 뒤 중추신경계에 축적되므로, 대표 증상은 신경계 장애이다. 특히 손가락·입술 주변 감각이상, 진전, 운동실조, 구음장애, 시야 협착이 나타나는지 신경학적 검진을 시행한다.
급성 고농도 노출에서는 흥분, 불면, 정서 불안정 같은 신경정신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고, 만성 노출에서는 소뇌성 운동실조와 진전이 서서히 진행한다. 증상은 대개 좌우 대칭적인 범소뇌증후군 양상이나, 최근 증례에서는 비대칭적 신경 징후도 보고되므로 편측 증상만으로 배제하지 않는다.
수은은 피부염, 호흡기 자극, 위장관 증상도 일으킬 수 있으나 이는 보조적 증상이다. 문제에서 대표 증상을 물으면 신경계 장애를 우선 선택해야 하며, 폐섬유화는 카드뮴, 말초신경병증은 납 중독에서 더 특징적임을 감별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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