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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수중물리치료 시 부력을 보조력으로 활용하는 경우
부력으로 운동을 보조하고, 능동보조운동으로 활용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는 활막 염증으로 하지 관절의 체중 부하 자체가 통증과 손상 악화 요인이 되므로, 부력을 이용한 수중 걷기가 가장 안전한 입문 운동이다. 목까지 잠기면 체중의 약 90%, 허리 높이에서는 약 50%가 지지되어 부분 체중 부하 상태를 만든다.
수중 걷기는 부력이 능동보조운동의 보조력으로 작용하여, 환자가 스스로 관절을 움직이되 근육의 과도한 힘을 요구하지 않는다. 정수압은 말초 부종을 줄이고 정맥 환류를 도와 관절 주변 부종과 통증 완화에 기여한다.
활동성 염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무리한 관절 가동 범위 확보보다 부력을 이용한 가벼운 보행부터 시작한다. 수온은 33~36°C의 온수풀이 근육 이완과 통증 조절에 유리하며, 심혈관 질환 동반 고령 환자는 수온과 운동 강도를 단계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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