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동맥압을 계산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순환 생리
문제

평균동맥압을 계산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

해설
평균동맥압은 이완기혈압에 맥압(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의 1/3을 더하여 계산한다. 이는 확장기가 수축기보다 길기 때문이다. 5번은 평균동맥압의 정의이지만 계산 공식은 아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평균동맥압(Mean Arterial Pressure, MAP)의 계산 공식을 묻는 기본이지만 중요한 문제예요. 평균동맥압은 심장이 한 번의 주기(수축기와 확장기) 동안 동맥에 가하는 평균적인 압력을 의미하며, 주요 장기(뇌, 신장, 심장)의 관류압(Perfusion Pressure)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수축기(Systole)보다 확장기(Diastole)가 더 길기 때문에, 단순히 (수축기+이완기)/2로 계산하면 실제 평균보다 높게 측정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이완기혈압 + (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 / 3입니다. 확장기가 수축기보다 길어서 평균 동맥압은 이완기혈압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맥압(Pulse Pressure, PP)의 1/3만 더해주는 공식이 정확해요. 정상 평균동맥압(MAP)은 70~105 mmHg이며, 장기 관류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 65 mmHg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 / 2는 맥압(Pulse Pressure)이 아니라 잘못된 단순 평균 공식입니다. 이 공식을 쓰면 실제 MAP보다 높게 계산돼요.
② 심박출량(Cardiac Output, CO) x 말초혈관저항(Systemic Vascular Resistance, SVR)은 평균동맥압의 정의가 아니라 심박출량과 말초혈관저항을 통해 MAP를 간접적으로 이해하는 관계식이에요. (MAP = CO x SVR) 공식은 맞지만, 문제가 요구하는 임상적 계산 공식은 아닙니다.
④ 이완기혈압 + (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 / 2는 맥압의 절반을 더하므로 잘못된 공식입니다. 정확히는 1/3을 더해야 해요.
⑤ 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은 맥압(Pulse Pressure)을 나타내는 공식입니다. 혼동 주의! 맥압 자체는 쇼크,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증, 동맥경화 등을 평가할 때 사용하지만, 평균동맥압 공식과는 전혀 다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평균동맥압(MAP)이 65 mmHg 미만으로 떨어지면 장기 관류 부전이 발생하여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등이 의심됩니다. - 맥압(Pulse Pressure)이 좁아지면(수축기와 이완기 차이가 적어짐) 심장 압전(Cardiac Tamponade),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 등이 의심됩니다. -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비관혈적 혈압계(NIBP)로 측정한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가지고 MAP를 계산하여 환자의 쇼크 상태를 신속히 판단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공식의미
평균동맥압(MAP)이완기혈압 + (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 / 3장기 관류압 (목표 65mmHg 이상)
맥압(Pulse Pressure)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심박출량과 동맥탄력성 반영
심박출량(CO) x 말초혈관저항(SVR)MAP = CO x SVR생리적 관계식 (직접 계산 불가)
한눈에 비교! MAP 계산 공식은 확장기가 수축기보다 길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단순히 (수축기+이완기)/2로 계산하면 맥압이 클수록 실제보다 높게 나오므로 반드시 정확한 공식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평균동맥압은 쇼크 환자의 평가 및 소생술 중 모니터링과 연결되어 출제됩니다. 특히 다발성 외상 환자의 출혈성 쇼크(Hemorrhagic Shock) 상황에서 MAP가 65mmHg 미만으로 유지될 때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 시작 기준을 묻는 문제와 결합하여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구급차에 실려 온 50대 교통사고 환자의 혈압이 80/50 mmHg입니다. 이 환자의 평균동맥압(MAP)을 계산하고, 이 수치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설명하시오."와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차에 실려 온 50대 남성이 오토바이 교통사고 후 하지 골절로 출혈이 의심됩니다. 비관혈적 혈압계로 측정한 혈압이 80/50 mmHg입니다. 이 수치만 보면 맥압이 30mmHg로 비교적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MAP를 계산하면 50 + (80-50)/3 = 60mmHg로 장기 관류 부전 상태임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기도 유지 및 호흡 확인 후 순환(Circulation) 단계에서 혈압을 측정합니다. 핵심! 수축기 혈압보다 MAP가 장기 관류를 더 정확히 반영하므로, MAP 65mmHg 미만이면 즉시 출혈 조절 및 수액 소생술을 시작해야 합니다. 2. 2차 평가(Secondary Survey): MAP 계산 후 쇼크의 원인을 평가합니다. 출혈성 쇼크가 의심되면 골반 골절 여부 확인, 복부 초음파(FAST) 또는 구급차 내에서 지혈대 적용 등을 고려합니다. 3. 이송 결정: MAP가 지속적으로 65mmHg 미만이거나 수액 반응이 없으면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로 이송하고, 이송 중 MAP를 5분마다 재측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1급 응급구조사는 MAP를 직접 계산하고 이를 의료지도 의사에게 보고하여 수액 투여 속도 및 용량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혼동 주의! 비관혈적 혈압계가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쇼크가 의심되면 가능한 관혈적 동맥압 측정(Arterial Line)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구급차 내에서는 불가능하므로, 환자의 의식 수준,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 소변량을 함께 평가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야! 수축기 혈압만 보고 '아 80이니까 괜찮겠네' 하면 큰일 나! MAP가 60이면 신장과 뇌가 이미 손상받고 있다는 신호야. 구급차 안에서 무조건 계산기를 두드리거나 머릿속으로 '확장기 + 맥압/3' 공식을 바로 떠올려서 MAP를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 특히 외상 환자는 MAP 65 이하면 무조건 빨간 불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출혈 조절과 빠른 이송에 집중해야 돼!"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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