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여성이 발열, 인후통 및 전신 림프절 종창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혈액 검사에서 비정형 림프구 증가가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질환 응급
문제

20세 여성이 발열, 인후통 및 전신 림프절 종창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혈액 검사에서 비정형 림프구 증가가 확인되었다. 다음 중 가장 의심되는 감염 질환은?

해설
전염성 단핵구증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열, 인후통, 림프절 종창 및 비정형 림프구 증가가 특징이다. 성홍열은 딸기혀와 미세 발진, 풍진은 후두부 림프절 종창이 특징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특징적인 혈액 검사 소견(비정형 림프구 증가)과 임상 증상(발열, 인후통, 전신 림프절 종창)을 연결하여 원인 감염 질환을 감별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핵심!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는 "비정형 림프구(Atypical Lymphocyte) 증가"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세균 감염 시 나타나는 호중구 증가와는 달리 바이러스 감염, 특히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면역 반응을 시사합니다. 발열과 인후통, 전신 림프절 종창은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비정형 림프구 증가 소견이 5번 보기인 전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의 진단적 특징을 결정적으로 가리키고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 전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입니다. 전염성 단핵구증은 주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EBV)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주요 임상 삼징(Clinical Triad)은 ① 발열(Fever), ② 인후통(Pharyngitis/Tonsillitis), ③ 림프절 종창(Lymphadenopathy, 특히 경부)입니다. 또한, 혈액 검사에서 비정형 림프구(Atypical Lymphocyte) 증가(전체 백혈구의 10% 이상)와 간기능 검사 이상이 흔히 동반됩니다. 따라서 환자의 모든 증상과 검사 소견을 만족시키는 질환은 전염성 단핵구증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풍진(Rubella)은 발열과 림프절 종창을 유발하지만, 특징적으로 후두부(Posterior Auricular/Occipital) 림프절 종창이 나타나며 전신 림프절 종창은 드물고 비정형 림프구 증가보다는 백혈구 감소증이 흔합니다. 또한 반점구진성 발진(Maculopapular Rash)이 주 증상입니다. ② 급성 인두염(Acute Pharyngitis)과 ③ 급성 편도염(Acute Tonsillitis)은 인후통과 발열이 주요 증상이지만, 대부분 연쇄상구균(Streptococcus)과 같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전신 림프절 종창은 흔하지 않고, 혈액 검사에서는 호중구 증가(Neutrophilia)와 염증 수치(CRP, ESR) 상승이 주된 소견입니다. ④ 성홍열(Scarlet Fever)은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Group A Streptococcus, GAS) 감염에 의한 것입니다.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딸기혀(Strawberry Tongue), 사포 같은 거친 미세 발진(Sandpaper Rash), 그리고 인후염이 있습니다. 비정형 림프구 증가는 보이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전염성 단핵구증과 감별이 필요한 다른 질환으로는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감염, 급성 HIV 감염, 톡소포자충증(Toxoplasmosis) 등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 발열과 림프절 종창을 유발할 수 있어 "단핵구증 유사 증후군(Mononucleosis-like Syndrome)"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CMV 감염은 인후통이 덜 심한 반면 간기능 이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전염성 단핵구증 (Infectious Mononucleosis) - 원인: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 전파 경로: 타액(침)을 통한 비말 감염 (Kissing Disease) - 잠복기: 4~6주 - 주요 증상: 발열, 인후통, 림프절 종창, 권태감 - 진단적 검사 소견: 비정형 림프구 증가 (>10%), 간 효소 상승(AST/ALT), Monospot test (Paul-Bunnell test) 양성 - 합병증: 비장 파열(Splenic Rupture) - 가장 위험! 복부 외상이나 격렬한 활동 금지, 기도 폐쇄 (심한 편도 비대), 간염, 혈소판 감소증 한눈에 비교!
질환원인발진혀 소견림프절혈액 소견
전염성 단핵구증EBV 바이러스드물거나 비특이적없음전신성, 특히 경부비정형 림프구 증가
성홍열A군 연쇄상구균거친 미세 발진딸기혀경부 압통호중구 증가
풍진풍진 바이러스반점구진 발진없음후두부/귀뒤백혈구 감소증
암기 팁 "발열, 인후통, 림프절이 붓고, 피 검사에서 비정형 림프구가 많다면? EBV! (전염성 단핵구증)"이라고 외우세요. 특히 "비정형 림프구" = "바이러스"라는 공식은 국시에서 매우 자주 쓰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전염성 단핵구증은 증상과 검사 소견을 연결하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비정형 림프구 증가"라는 키워드가 제시되면 90% 이상 전염성 단핵구증이 정답입니다. 또한 가장 위험한 합병증인 비장 파열(Splenic Rupture)과 이에 따른 응급 처치(즉시 수술, 금식, 이송)도 함께 알아두어야 합니다. 환자에게 2~4주간 격렬한 운동 및 접촉 스포츠를 피하도록 교육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비정형 림프구 증가" 대신 "간 효소 수치(AST/ALT) 상승" 또는 "음낭 통증(고환염)"이 동반된 사례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염성 단핵구증 환자에게 처방된 항생제가 아목시실린(Amoxicillin)인데, 치료 후 전신에 발진이 생겼다면?"과 같이 약물 반응(아목시실린-유발 발진)을 묻는 문제로도 확장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응급실이나 구급 현장에서 20대 젊은 성인이 "며칠째 열이 높고 목이 너무 아파서 침도 삼키기 힘들다"며 내원하거나 이송을 요청하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저희 딸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일주일째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목이 너무 부어서 호흡이 좀 불편한 것 같아요. 병원에 데려가 주세요." 20세 여대생을 구급차로 이송 요청. 환자는 양측 경부 림프절이 만져지고 편도가 부어 있으며, 발열로 인해 전신 쇠약감을 호소합니다. 활력징후는 혈압 110/70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8도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기도 및 호흡 평가 (A & B): 편도 비대가 심할 경우 기도 폐쇄(Airway Obstruction) 위험이 있습니다. 환자의 목소리가 갑자기 쉬거나, 숨을 쉴 때 가래 끓는 소리(Stridor)가 들리거나, 앉아서 숨을 쉬려고 하는 기좌 호흡(Orthopnea)을 보이면 즉시 기도 확보를 준비합니다.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여 저산소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산소를 투여합니다. 2. 순환 및 이송 (C, D, E): 환자는 발열로 인한 빈맥(Tachycardia) 상태입니다. 전신 상태가 양호하고 혈압이 안정적이면 이송 중 안정을 취하게 하고, 해열제 투여를 위해 정맥로(IV line)를 확보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핵심! 비장 비대가 의심되는 전염성 단핵구증 환자는 구급차 내 급정거나 충격에 의해 비장이 파열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이송하고, 환자에게 움직임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합니다. 3. 감염 관리: 전염성 단핵구증은 타액을 통해 전파되므로, 구급대원은 마스크와 장갑 등 개인 보호 장비(PPE)를 철저히 착용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전염성 단핵구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아목시실린(Amoxicillin) 또는 암피실린(Ampicillin) 계열 항생제를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거의 모든 환자에서 전신 반점구진성 발진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 주의! 발열과 인후통만으로 감별이 어려운 경우, A군 연쇄상구균 신속 항원 검사(Strep A Rapid Test)가 응급실에서 시행될 수 있습니다. 만약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서 증상이 심하다면 전염성 단핵구증을 의심합니다. - 이송 중 환자의 의식 수준 저하심한 복통이 발생하면 비장 파열 또는 뇌수막염(Meningitis) 같은 신경계 합병증을 의심하고 즉시 응급실에 상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발열 + 인후통 + 림프절 종창 환자 평가 1. 기도 개방성 확인 및 호흡곤란 여부 평가 (Stridor, 삼킴 곤란) 2. 활력징후 측정 (발열, 빈맥 확인) 3. 의식 수준 확인 (GCS) 4. 경부 림프절 촉진 및 비장 비대 가능성 평가 (복부 촉진 시 주의) 5. 의료지도관에게 증상 및 소견 보고 후 병원 선정 및 이송 방향 결정 6. 필요시 해열제 투여 및 정맥로 확보에 대한 의료지도 요청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비정형 림프구'는 진짜 빈출 키워드예요. 이 소견 하나만으로도 감별 진단의 범위가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발열이 있는 젊은 성인'이 목이 아프다고 하면, 단순 인두염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전염성 단핵구증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해요. 특히 환자에게 약물 알레르기나 복용 약물을 물어볼 때, '항생제를 먹은 적이 있냐'고 꼭 확인하세요. 만약 환자가 항생제를 먹고 온몸에 발진이 났다면, 바로 전염성 단핵구증을 의심할 수 있어요! 항상 환자 이야기를 잘 듣고, 하나의 증상에 집착하지 말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게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