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남성이 2시간 전 개에게 물린 상처로 내원하였다. 상처는 좌측 하퇴 전면부에 3cm 길이의 열상이며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질환 응급
문제

30세 남성이 2시간 전 개에게 물린 상처로 내원하였다. 상처는 좌측 하퇴 전면부에 3cm 길이의 열상이며 출혈은 지혈되었다. 환자의 파상풍 예방접종력은 10년 전 마지막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파상풍 예방접종을 완료한 성인에서 10년 이상 경과 시 파상풍 톡소이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오염 상처이지만 마지막 접종이 10년 전이므로 톡소이드만 투여한다. 면역글로불린은 5년 이상 경과하고 오염도가 높은 상처에 투여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파상풍 예방접종(Tetanus Prophylaxis)의 적응증과 파상풍 톡소이드(Tetanus Toxoid, TT)파상풍 면역글로불린(Tetanus Immunoglobulin, TIG)의 투여 원칙을 묻는 전형적인 응급처치학 문제예요. 핵심! 환자의 마지막 파상풍 예방접종 시점이 10년 전이므로, 현재 상처의 오염 정도와 관계없이 상처 세척 후 파상풍 톡소이드(TT)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파상풍 예방접종 완료 성인의 경우, 5년 이상 경과한 깨끗하지 않은 상처(오염 상처) 또는 10년 이상 경과한 깨끗한 상처(열상 등)에는 파상풍 톡소이드(TT)를 추가 접종합니다. 본 환자는 10년 전 접종을 완료했고, 개에게 물린 상처는 오염 상처이므로 TT 단독 투여가 적절합니다. TT 투여 기준: 마지막 접종 후 5년 이상 경과 & 오염 상처, 또는 10년 이상 경과 & 깨끗한 상처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상처 세척 후 파상풍 면역글로불린만 투여): TIG는 TT의 능동면역이 형성될 시간이 없을 때 수동면역을 위해 사용하며, TT 없이 단독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③번(상처 세척 후 파상풍 톡소이드와 면역글로불린 동시 투여): TT와 TIG 동시 투여는 마지막 접종을 3회 미만으로 불완전하게 접종했거나, 접종력이 불확실하면서 오염도가 높은 상처(예: 흙, 타액, 분변)인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본 환자는 10년 전 접종 완료(기초 접종 완료) 상태이므로 불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⑤번(상처 세척만 시행하고 경과 관찰): 오염 상처이므로 최소 TT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파상풍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3회 미만 접종(기초 접종 불완전)인 환자에게서 오염 상처가 발생한 경우: TT + TIG 동시 투여가 원칙입니다. TIG는 상처 부위 국소 주사와 근육 주사를 병행하며, TT와는 다른 부위에 접종해야 해요. 개념 정리: 파상풍 예방접종 완료(3회 이상 접종) 성인의 상처 관리 기준
상처 상태마지막 접종 후 경과 시간필요 처치
깨끗한 상처 (Clean wound)10년 미만추가 접종 불필요
깨끗한 상처10년 이상TT (톡소이드) 단독 투여
오염 상처 (Tetanus-prone wound)5년 미만추가 접종 불필요
오염 상처5년 이상TT (톡소이드) 단독 투여
오염 상처 (고위험)접종력 불확실 또는 3회 미만TT + TIG (면역글로불린) 동시 투여
한눈에 비교! - 파상풍 톡소이드(TT): 능동 면역(Active immunization).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 (보통 2주 후부터 효과). -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 수동 면역(Passive immunization). 외부에서 만들어진 항체를 직접 주입하여 즉각적인 방어 효과 제공. TT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감염을 막아줌. 암기 팁 혼동 주의! "5/5, 10/10" 규칙: 깨끗한 상처는 10년, 오염 상처는 5년이 기준입니다. 이 기준을 넘으면 TT만 투여합니다. TIG가 필요한 경우는 접종력이 없거나 불완전(3회 미만)하면서 오염 상처인 경우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파상풍 예방접종력(완료/미완료/불확실), 상처 상태(깨끗/오염), 경과 시간(5년/10년)을 조합하여 TT와 TIG 투여 여부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언제 TIG를 TT와 같이 줘야 하는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합격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개에게 물린 상처에 대해 파상풍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한 65세 노인 환자입니다. 상처가 깊고 흙에 오염되었습니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 이 경우 TT와 TIG 동시 투여(③번)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접종력과 상처 조건을 정확히 읽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이 야외 작업 중 철근에 찔린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제공합니다. 상처는 깊고 흙이 묻어 있으며, 환자는 "파상풍 주사 맞은 지가 언젯인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합니다. 이 경우 접종력이 불확실한 상태이므로, 상처 세척 후 TT와 TIG를 동시에 투여해야 한다는 점을 숙지해야 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모든 오염 상처, 특히 동물(개, 고양이) 교상, 찔림 상처, 화상, 동상은 파상풍 감염 고위험 상처(Tetanus-prone wound)로 분류합니다.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를 통해 출혈과 기도를 먼저 확인하고, 상처는 깨끗한 생리식염수나 포비돈 요오드액으로 철저히 세척 및 변연절제술(Débridement)을 시행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TT와 TIG를 동시에 투여할 때는 반드시 다른 근육 부위에 접종해야 합니다 (예: TT는 삼각근, TIG는 대퇴사두근). 동일 부위에 접종하면 능동면역 효과가 감소할 수 있어요. 또한, 환자에게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과거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접종 후 30분간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상처 세척 및 소독 (생리식염수, 포비돈 요오드) 2. 필요시 변연절제술 (의사의 처치) 3. 파상풍 예방접종력 확인 (완료/미완료/불확실 + 마지막 접종 시기) 4. 상처 오염도 평가 (깨끗함/오염됨) 5. 위 표에 따라 TT 또는 TIG 결정 및 투여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파상풍은 '죄어 죽는 병'이라는 무서운 별명이 있어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현장에서 '개한테 물렸어요'라는 환자에게 상처만 깨끗이 씻어주고 끝내면 안 됩니다! 예방접종력을 반드시 물어보고, 의료지도 하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진정한 응급구조사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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