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파상풍 예방접종(Tetanus Prophylaxis)의 적응증과
파상풍 톡소이드(Tetanus Toxoid, TT)와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etanus Immunoglobulin, TIG)의 투여 원칙을 묻는 전형적인 응급처치학 문제예요.
핵심! 환자의 마지막 파상풍 예방접종 시점이 10년 전이므로, 현재 상처의 오염 정도와 관계없이
상처 세척 후 파상풍 톡소이드(TT)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파상풍 예방접종 완료 성인의 경우, 5년 이상 경과한 깨끗하지 않은 상처(오염 상처) 또는 10년 이상 경과한 깨끗한 상처(열상 등)에는 파상풍 톡소이드(TT)를 추가 접종합니다. 본 환자는 10년 전 접종을 완료했고, 개에게 물린 상처는 오염 상처이므로 TT 단독 투여가 적절합니다.
TT 투여 기준: 마지막 접종 후 5년 이상 경과 & 오염 상처, 또는 10년 이상 경과 & 깨끗한 상처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상처 세척 후 파상풍 면역글로불린만 투여): TIG는 TT의 능동면역이 형성될 시간이 없을 때 수동면역을 위해 사용하며, TT 없이 단독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③번(상처 세척 후 파상풍 톡소이드와 면역글로불린 동시 투여): TT와 TIG 동시 투여는 마지막 접종을 3회 미만으로 불완전하게 접종했거나, 접종력이 불확실하면서 오염도가 높은 상처(예: 흙, 타액, 분변)인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본 환자는 10년 전 접종 완료(기초 접종 완료) 상태이므로 불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⑤번(상처 세척만 시행하고 경과 관찰): 오염 상처이므로 최소 TT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파상풍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3회 미만 접종(기초 접종 불완전)인 환자에게서 오염 상처가 발생한 경우:
TT + TIG 동시 투여가 원칙입니다. TIG는 상처 부위 국소 주사와 근육 주사를 병행하며, TT와는 다른 부위에 접종해야 해요.
개념 정리: 파상풍 예방접종 완료(3회 이상 접종) 성인의 상처 관리 기준
| 상처 상태 | 마지막 접종 후 경과 시간 | 필요 처치 |
|---|
| 깨끗한 상처 (Clean wound) | 10년 미만 | 추가 접종 불필요 |
| 깨끗한 상처 | 10년 이상 | TT (톡소이드) 단독 투여 |
| 오염 상처 (Tetanus-prone wound) | 5년 미만 | 추가 접종 불필요 |
| 오염 상처 | 5년 이상 | TT (톡소이드) 단독 투여 |
| 오염 상처 (고위험) | 접종력 불확실 또는 3회 미만 | TT + TIG (면역글로불린) 동시 투여 |
한눈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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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톡소이드(TT): 능동 면역(Active immunization).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 (보통 2주 후부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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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 수동 면역(Passive immunization). 외부에서 만들어진 항체를 직접 주입하여 즉각적인 방어 효과 제공. TT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감염을 막아줌.
암기 팁
혼동 주의! "5/5, 10/10" 규칙:
깨끗한 상처는 10년, 오염 상처는 5년이 기준입니다. 이 기준을 넘으면 TT만 투여합니다. TIG가 필요한 경우는 접종력이 없거나 불완전(3회 미만)하면서 오염 상처인 경우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파상풍 예방접종력(완료/미완료/불확실), 상처 상태(깨끗/오염), 경과 시간(5년/10년)을 조합하여 TT와 TIG 투여 여부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언제 TIG를 TT와 같이 줘야 하는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합격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개에게 물린 상처에 대해 파상풍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한 65세 노인 환자입니다. 상처가 깊고 흙에 오염되었습니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 이 경우 TT와 TIG 동시 투여(③번)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접종력과 상처 조건을 정확히 읽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