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신경성 난청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시행하는 순음청력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감각신경성 난청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시행하는 순음청력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순음청력검사는 주파수별 최소 가청역치를 측정하여 청력 손실 정도를 확인하는 검사.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시행하는 순음청력검사(Pure-tone audiometry)의 목적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순음청력검사(Pure-tone audiometry)는 청력 역치 검사(Hearing threshold test)로, 특정 주파수(저음~고음)의 순음(pure tone)을 제시하여 대상자가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강도(역치, threshold)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청력 손실의 정도(난청의 중증도)와 유형(전음성/감각신경성/혼합성)을 감별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입니다. 검사 결과는 청력도(Audiogram)라는 그래프로 표현되며, 기도 전도(Air conduction, AC)와 골도 전도(Bone conduction, BC) 역치를 비교하여 난청의 종류를 진단합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달팽이관(Cochlea)이나 청신경(Auditory nerve, VIII번 뇌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하므로, 기도와 골도 역치가 모두 비슷하게 상승(역치 증가, 즉 잘 들리지 않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핵심! 순음청력검사는 들을 수 있는 최소한의 소리 정도(역치, Threshold)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맞습니다. 이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청력 역치(Threshold of hearing)를 정량화하여 청력 손실의 정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각 주파수별로 가장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데시벨(dB HL) 수치를 기록하여 정상 청력 범위(0~25dB)와 비교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평형기능을 확인하는 검사는 전정기능검사(Vestibular function test)입니다. 청력과 평형은 모두 내이(Inner ear)에서 담당하지만, 달팽이관(Cochlea)이 청각을 담당하고 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s)과 전정(Vestibule)이 평형감각을 담당합니다. 순음청력검사는 평형 기능과 무관합니다. ②번: 난청의 원인을 직접 확인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원인 진단을 위해서는 병력 청취, 이학적 검사, 영상 검사(CT, MRI), 이음향 방사(Otoacoustic emissions, OAE), 청성 뇌간 반응(Auditory brainstem response, ABR)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순음청력검사는 원인보다는 청력 손실의 유형과 정도를 파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③번: 신경로(청신경 및 청각 경로)의 정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는 청성 뇌간 반응 검사(Auditory brainstem response, ABR)이음향 방사 검사(OAE)입니다. 순음청력검사는 말초 청각 기관(고막, 이소골, 달팽이관)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이며, 신경로의 구체적인 기능을 직접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⑤번: 혼동 주의! 고막의 진동을 통한 소리 감지는 전음성 청력(Conductive hearing)의 요소입니다. 즉, 고막(Tympanic membrane)과 이소골(ossicles)이 소리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임피던스 청력검사(Impedance audiometry) 또는 고실 성분 검사(Tympanometry)의 목적에 가깝습니다. 순음청력검사는 공기 전도(기도)와 뼈 전도(골도)를 모두 측정하여 전음성 난청(외이/중이 문제)과 감각신경성 난청(내이/신경 문제)을 감별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감각신경성 난청의 주요 원인으로는 노화성 난청(노인성, Presbycusis), 소음성 난청(Noise-induced hearing loss), 이독성 약물(Ototoxic drugs), 메니에르병(Meniere's disease), 청신경초종(Acoustic neuroma) 등이 있습니다. 감별 진단을 위해 웨버 검사(Weber test)리네 검사(Rinne test) 같은 음차 검사(Tuning fork test)도 함께 시행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검사명목적
순음청력검사 (Pure-tone audiometry)주파수별 청력 역치 측정을 통한 난청 정도와 유형(전음성/감각신경성/혼합성) 평가
임피던스 청력검사 (Tympanometry)고막과 중이의 기능(고실 압력, 이소골 운동성) 평가
청성 뇌간 반응 검사 (ABR)청신경에서 뇌간까지의 청각 경로 신경학적 이상 평가
이음향 방사 검사 (OAE)달팽이관 외유모세포 기능 평가 (신생아 청력 선별 검사)
음차 검사 (Weber & Rinne test)병상에서 간단히 난청의 유형을 감별하는 검사
국시 빈출 포인트 순음청력검사는 '청력 역치 측정 검사'라는 키워드로 출제되며, 주로 검사의 목적과 난청 유형별 청력도 패턴(감각신경성: 기도=골도 역치 상승, 전음성: 기도 역치 상승 골도 정상)을 비교하는 문제로 자주 나옵니다. 특히 감각신경성 난청에서 고음역 청력 손실이 먼저 나타나는 점(예: 노인성 난청)도 함께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순음청력검사 결과 기도와 골도 역치가 모두 상승했다. 어떤 난청인가?" → 감각신경성 난청. "순음청력검사 결과 기도 역치만 상승하고 골도는 정상이다." → 전음성 난청(중이염, 이경화증 등).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래에서 60세 여성 환자가 "양쪽 귀가 점점 안 들리고, 특히 사람 많은 곳에서 말을 잘 못 알아듣겠어요"라고 호소합니다. 의사가 감각신경성 난청을 의심하여 순음청력검사를 처방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검사 전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검사 절차를 설명해야 합니다. 순음청력검사는 방음 부스(Sound-proof booth)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고 진행되며, 소리가 들리면 버튼을 누르도록 합니다. 대상자가 검사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중에는 이물질(귀지, 분비물)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검사 전 이경(Otoscope)으로 외이도를 확인합니다. 검사가 끝난 후, 청력도(Audiogram) 결과를 바탕으로 보청기(Hearing aid) 착용 필요성, 의사소통 방법(입 모양 읽기, 큰 소리로 천천히 말하기), 낙상 예방(청력 저하로 인한 위험)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청력 저하 대상자는 주변 소리를 인지하지 못해 낙상이나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간호사는 대상자와 의사소통 시 환자의 시선을 마주하고, 천천히 정확하게 발음하며, 가능하면 조용한 환경에서 대화해야 합니다. 또한 이독성 약물(Ototoxic drugs, 예: 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s)계 항생제, 푸로세마이드(Furosemide), 고용량 아스피린(Aspirin)) 투여 중인 환자라면 청력 변화를 주기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청력 저하 환자는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기 쉬워요. 단순히 '안 들린다'는 증상 뒤에 환자의 심리적 불안정도 함께 사정해야 해요. 순음청력검사 결과를 해석할 때는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감(예: TV 볼륨이 너무 크다, 전화 통화가 어렵다)과 결과를 연결 지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국시에서도 검사 결과와 간호 중재를 연결하는 통합 문제가 자주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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