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붕증(Diabetes Insipidus, DI) 환자에게
데스모프레신(Desmopressin, DDAVP)을 투여할 때의 환자 교육 내용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데스모프레신이 항이뇨 호르몬(ADH) 대체제이며, 과다 복용 시 수분 중독과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있다는 점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요붕증은 항이뇨 호르몬(ADH) 분비 부족(중추성 요붕증) 또는 신장의 ADH 반응성 저하(신성 요붕증)로 인해
다뇨(Polyuria)와
다갈(Polydipsia)이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데스모프레신은 ADH와 유사하게 작용하여 신장의 집합관에서 수분 재흡수를 촉진해 소변량을 줄이고 농축시킵니다. 하지만
과다 투여 시 체내 수분이 과도하게 저류되어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과 수분 중독(Water intoxication)이라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이 정답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체중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은 약물 효과와 체내 수분 균형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이에요.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면(예: 하루 1kg 이상) 수분 저류를 의심하고, 체중이 감소하면 탈수나 약효 부족을 의심할 수 있어요. 따라서 환자 스스로 모니터링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약물 투여 후에는 오히려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해요. 데스모프레신이 작용하여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수분이 체내에 남아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갈증이 나면 소량만 마시도록" 교육하는 것이 옳습니다.
③
혼동 주의! 증상이 호전되어도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됩니다. 요붕증은 만성 질환이며, 약을 끊으면 다뇨와 다갈 증상이 재발해 탈수 위험이 커져요. 약물 변경이나 중단은 반드시 의사 판단에 따라야 해요.
④ 소변량이 많아지면 약물을 추가로 투여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소변량 증가는 약효 부족의 신호일 수 있지만,
자가 판단으로 용량을 늘리면 과다 투여로 인한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해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용량 조절을 해야 합니다.
⑤
혼동 주의! 고염분 식이는 권장되지 않아요. 데스모프레신 사용 시 수분 저류가 발생할 수 있어 염분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더 커집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식이 또는 저염식이를 권장하며, 저나트륨혈증 예방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데스모프레신 투여 시
투약 5 Rights를 반드시 확인하고,
비강 내 투여 시에는 비강 내 병변이나 코막힘이 없는지 확인한 후 올바른 투여 방법(분무기 사용법, 용량 정확성)을 교육해야 합니다. 또한
저나트륨혈증의 초기 증상(두통, 오심, 구토, 혼돈, 경련)을 인지하고 발생 시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하는 것도 중요해요.
개념 정리
| 항목 | 내용 |
|---|
| 질환 | 요붕증 (DI) - 다뇨, 다갈, 저비중뇨 |
| 약물 | 데스모프레신 (DDAVP) - ADH 대체제 |
| 작용 기전 | 신장 집합관에서 수분 재흡수 촉진 → 소변량 감소 |
| 주요 부작용 | 저나트륨혈증, 수분 중독 (두통, 오심, 혼돈) |
| 환자 교육 핵심 | 1. 매일 체중 측정 및 기록 2. 갈증 시 소량의 수분 섭취 3. 증상 변화 시 자가 용량 조절 금지 |
국시 빈출 포인트
요붕증과 데스모프레신은 항상 함께 출제됩니다.
약물의 작용 기전(ADH 대체), 부작용(저나트륨혈증), 투여 시 모니터링 지표(체중, 소변량, 혈중 나트륨 농도)를 연결해서 기억하세요. 특히 "체중 측정"은 수분 균형 평가의 핵심 지표로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