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 골절로 피부 견인을 적용 중인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대퇴 골절로 피부 견인을 적용 중인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견인의 원칙은'마찰 없는 지속적 당김'이다. 추는 바닥이나 침대에 닿지 않고 공중에 떠 있어야 하며, 줄은 도르래에 잘 걸려 있어야 한다. 환자가 발치로 내려오면 견인력이 사라지므로 머리 쪽으로 올려주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 견인(Skin traction) 적용 환자의 간호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견인 치료의 핵심 원리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견인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견인 시스템의 구성 요소인 추(Weight), 줄(Rope), 도르래(Pulley)의 상태가 견인력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에 대한 정확한 간호 사정과 중재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견인 줄이 도르래 홈에 잘 걸려 있어야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일정한 견인력이 골절 부위에 전달됩니다. 줄이 도르래에서 이탈하거나 홈에 걸리지 않으면 견인력이 소실되거나 마찰이 증가하여 치료 효과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정기적으로 견인 장치의 모든 부분, 특히 도르래와 줄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견인 무게 추를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는다. -> 견인 무게 추(Traction weight)는 항상 공중에 떠 있어야 합니다. 바닥이나 침대 매트리스에 닿으면 견인력이 상실되어 골절 부위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② 환자가 침대 발치 쪽으로 내려오도록 눕힌다. -> 환자가 침대 발치 쪽으로 미끄러지면 반대 방향의 견인력(Count traction)이 생겨 치료 효과를 방해합니다. 환자를 침대 머리 쪽으로 올려 올바른 체위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③ 통증이 있으면 임의로 무게를 줄인다. -> 통증이 있다면 의사에게 보고하여 진통제 투여나 견인 무게 조절 등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간호사가 임의로 견인 무게를 조절하는 것은 절대 금지됩니다. ④ 발뒤꿈치가 침대 바닥에 닿게 하여 지지한다. -> 발뒤꿈치(Heel)가 침대에 닿으면 마찰이 발생하고 압박으로 인한 욕창(Pressure injury) 위험이 높아집니다. 발뒤꿈치가 침대에 닿지 않도록 받침대(Heel boot)나 베개를 사용하여 공중에 뜨게 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견인 치료의 일반적 간호 원칙
항목원칙 및 간호
견인 무게 추항상 공중에 떠 있어야 함 (바닥/침대에 닿지 않음)
견인 줄도르래 홈에 잘 걸려 있어야 함 (마모/매듭 확인)
도르래자유롭게 회전 가능해야 함 (걸리거나 막히지 않음)
환자 체위침대 머리 쪽으로 올바르게 위치 (발치 쪽 미끄러짐 방지)
환자 신체견인 부위 피부 상태 확인 (발적, 수포, 욕창) / 발뒤꿈치 등 압박 부위 보호
통증 관리의사 처방에 따른 진통제 투여 / 무게 임의 조절 금지
암기 팁 견인 간호의 핵심 원칙은 '마찰 없는 지속적 당김'입니다. 견인 장치를 구성하는 '추-줄-도르래'의 삼각관계를 기억하세요. 추는 공중(떠있어야 함), 줄은 도르래(걸려있어야 함), 환자는 머리 쪽(올바른 위치)로 외우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견인 치료 간호는 '금지 행위'와 '수행해야 할 행위'를 대조하여 묻는 형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무게 추를 바닥에 내려놓는다', '환자가 발치로 내려가게 한다', '통증 시 무게를 줄인다' 등은 대표적인 오답 보기이므로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견인 중인 환자가 갑자기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의사에게 즉시 보고 또는 견인 장치와 환부 상태 사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한 70세 여성 환자가 대퇴골 경부 골절(Femoral neck fracture)로 피부 견인을 적용 중입니다. 환자가 "허벅지가 너무 아파요"라고 호소하며 침대에서 자꾸 움직이려 합니다. 환아가 움직이면서 견인 추(Weight)가 침대 난간에 걸려 공중에 뜨지 못하고 바닥에 닿아 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우선 견인 장치 전체를 시각적으로 확인합니다. 추의 위치(공중 여부), 줄의 상태(도르래 이탈 여부), 도르래 회전(자유로운지), 환자의 체위(침대 발치 쪽으로 미끄러졌는지)를 점검합니다. 동시에 통증의 강도(NRS, Numeric Rating Scale)와 양상, 피부 상태(발적, 부종, 수포)를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견인력 소실은 골절 부위의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견인 장치의 정상 작동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통증은 견인력 소실로 인한 2차적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견인 추를 바닥에서 들어 올려 공중에 뜨게 하고, 견인 줄을 도르래 홈에 정확히 걸어줍니다. 환자를 침대 머리 쪽으로 올려 올바른 체위를 유지시킵니다. 의사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통증 조절을 위한 진통제 처방을 받습니다. 4. 평가(Evaluation): 재사정하여 견인력이 적절히 유지되는지, 환자의 통증이 감소했는지, 피부 상태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감염 관리: 피부 견인 부위의 피부 상태를 자주 관찰하고, 청결을 유지합니다. 발적이나 수포 발생 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 낙상 예방: 견인으로 인해 환자의 움직임이 제한되므로 침대 난간을 올리고, 필요 시 보호자 상주를 안내합니다.
  • 투약 오류 주의: 진통제 투여 전 5 Rights(올바른 환자, 약물, 용량, 경로, 시간)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 신경혈관계 사정: 견인 부위 원위부의 맥박, 감각, 운동,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을 정기적으로 사정하여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이나 신경 손상 징후를 조기 발견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견인 간호 체크리스트 (Shift check) - 견인 무게 추가 공중에 떠 있는가? (바닥/침대에 닿지 않음) - 견인 줄이 도르래 홈에 정확히 걸려 있고, 마모되거나 꼬이지 않았는가? - 도르래가 자유롭게 회전하는가? - 환자가 침대 머리 쪽으로 올바르게 위치해 있는가? - 발뒤꿈치, 발목, 무릎 등 압박 부위에 발적이나 욕창이 없는가? - 견인 부위 원위부의 맥박, 감각, 운동, 온도, CRT는 정상인가? - 환자의 통증 정도와 양상은 어떠한가?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견인 치료를 받는 환자는 통증과 부동(Immobilization)으로 인해 많이 불편해하고 불안해해요. 간호사로서 견인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간호예요. '견인은 마찰 없는 지속적 당김'이라는 원칙을 항상 기억하고,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이나 불편감을 '단순한 증상'으로 넘기지 말고 견인 장치 이상 신호로 의심하는 임상적 사고를 길러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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