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엽절제를 받은 후 2일째 환자의 밀봉흉관배액 양상이 혈액장액성에서 혈액성으로 변하고 배액량이 증가할 때, …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폐엽절제를 받은 후 2일째 환자의 밀봉흉관배액 양상이 혈액장액성에서 혈액성으로 변하고 배액량이 증가할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배액 양상 변화와 배액량 증가는 급성 출혈 징후. 활력징후 사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엽절제(Lobectomy)밀봉흉관배액(Closed chest drainage) 환자에서 배액 양상이 변화한 상황을 다루고 있어요. 핵심! 혈액장액성(Serosanguineous)에서 혈액성(Sanguineous)으로 변하고 배액량이 증가하는 것은 수술 부위에서 활동성 출혈(Active bleeding)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위험 신호입니다. 1.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출혈이 의심될 때 간호사의 최우선 중재는 환자의 혈역학적 안정성(Hemodynamic stability)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압(Blood pressure)맥박(Pulse)을 즉시 사정하여 쇼크 진행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입니다. 출혈량이 많아지면 저혈압(Hypotension)빈맥(Tachycardia)이 나타나므로, 이는 의사에게 보고하고 응급 수술이나 수혈 등 추가 중재가 필요한지를 결정하는 핵심 자료가 됩니다. 2.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 흉관배액관 추가 삽입: 이는 간호사 단독으로 시행할 수 없는 의사의 처치이며, 출혈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배액만 늘리는 행위입니다. 출혈이 확인되면 수술적 지혈이 우선입니다. - ③번 진동요법과 체위배액: 이 중재는 폐분비물 제거(Secretion clearance)와 폐 확장을 돕기 위한 것이며, 활동성 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Contraindication)입니다. - ④번 심장보다 다리를 높인 체위(Trendelenburg position): 과거에는 저혈압 시 뇌혈류 유지를 위해 사용되었으나, 최근 연구에서는 오히려 폐 기능을 저하시키고 역류의 위험을 높여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에서는 출혈 시 다리를 높이기보다는 쇼크 체위(Shock position, 상체와 다리를 약간 올림)를 적용합니다. - 혼동 주의! ⑤번 배액병을 가슴보다 높이 두기: 이는 절대 금기입니다. 배액병을 가슴보다 높이 두면 배액된 체액이나 공기가 중력에 의해 역류하여 감염(Infection)을 유발하거나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밀봉흉관배액 시스템은 항상 환자 가슴 아래(보통 바닥)에 위치해야 합니다. 3.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폐 절제술 후 출혈의 원인은 주로 폐동맥(Pulmonary artery)이나 기관지동맥(Bronchial artery) 결찰 부위의 지혈 불량입니다. 배액량이 시간당 100-150mL 이상이면서 혈액성 양상이면 활동성 출혈을 강력히 의심하고, 의사 보고 및 응급실 개방(OR opening)을 준비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폐엽절제 후 합병증: 출혈, 누공(Bronchopleural fistula), 폐부종, 폐렴 - 출혈 사정 우선순위: 1) 활력징후(혈압, 맥박, 호흡) -> 2) 배액 양상 및 양 -> 3) 의사 보고 및 응급 대비 - 밀봉흉관배액 관리 원칙: 배액병은 항상 환자 가슴 아래 위치, 진동(Gurgling/bubbling)호흡 시 변동(Tidaling) 관찰 병태생리 포인트 출혈(Hemorrhage)이 발생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심박동수(Heart rate)가 증가하고, 말초혈관 수축으로 피부가 차가워집니다. 혈액 손실량이 15% 이상(Class II Hemorrhage)이 되면 혈압이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빈맥은 혈압 강하보다 먼저 나타나는 초기 경고 신호입니다. 암기 팁 출혈 의심 시 간호사가 확인해야 할 것: "3B"를 기억하세요! Blood(배액 양상), BP(혈압), Beats(맥박). 국시 빈출 포인트 흉관 배액 환자에서 활동성 출혈이 의심될 때의 최우선 간호중재는 항상 혈역학적 상태 사정(활력징후 측정)입니다. 혼동 주의! "배액량이 많으니까 배액관을 교체하거나 압박한다"는 보기는 오답의 전형입니다. 출혈의 원인은 간호사가 해결할 수 없고, 의사의 지혈 처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폐절제술 후 1일째, 흉관에서 갑자기 공기가 많이 새고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는 상황으로 변형하여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 감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흉관의 공기 누출을 확인하고 폐기능 평가(PEFR, 호흡곤란 정도)를 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수술 후 2일째인 65세 폐암 환자, 오전 8시까지 배액량이 50cc의 혈액장액성이었는데, 오전 10시 갑자기 배액량이 150cc의 선홍색 혈액성으로 변했습니다. 환자는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다"고 호소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즉시 혈압과 맥박을 측정합니다.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 맥박 120회/분 이상이면 쇼크 진입을 의심합니다. 호흡수와 산소포화도(SpO2)도 함께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활력징후 사정이 최우선이며, 동시에 큰 구경의 말초정맥로(18G 이상)를 확보하고 수액을 빠르게 주입할 준비를 합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환자를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로 눕히고, 산소를 투여합니다(2-4L/min via nasal cannula). 주치의에게 즉시 보고하고, 출혈로 인한 응급 재수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술실과 혈액은행에 연락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15분마다 활력징후를 재측정하고, 배액량과 색깔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합니다. 의사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를 안정시키고 불안을 지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지! 배액병을 환자 가슴 위로 올리지 마세요. 역류로 인한 긴장성 기흉 또는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 배액관이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배액관이 빠지면 즉시 거즈로 상처 부위를 막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 출혈량이 많을수록 환자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므로, 침착하고 확신 있는 태도로 설명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세요. 간호 프로토콜 폐절제술 후 활동성 출혈 의심 시 프로토콜 1. Step 1: 활력징후 측정 (혈압, 맥박, 호흡, SpO2) + 배액 양상 기록 2. Step 2: 말초정맥로 확보 (20G 이상, 가능하면 18G) + 산소 투여 3. Step 3: 의사에게 즉시 보고 ("수술 후 2일째 환자, 갑자기 배액량 증가, 혈액성 양상, 혈압 하강 중") 4. Step 4: 수술실 준비 (응급 개흉술 가능성) + 혈액은행 연락 (수혈 준비) 5. Step 5: 15분마다 재평가 및 기록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흉관 배액 환자에서 갑자기 배액량이 늘거나 색깔이 변하면 긴장되지만, 당황하지 말고 가장 먼저 혈압과 맥박을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 두 숫자가 환자의 생명줄이에요! 그리고 절대 배액병을 가슴 위로 올리는 실수는 하지 마세요. 환자뿐 아니라 간호사 자신도 위험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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