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담관 결석 제거술 후 T-tube(T자관)를 삽입하고 나온 환자의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총담관 결석 제거술 후 T-tube(T자관)를 삽입하고 나온 환자의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1배액 주머니를 환자의 복부보다 높게 위치시킨다
2담즙 배액량이 하루 200mL 이하이면 즉시 보고한다
3식사 시 소화를 돕기 위해 튜브를 개방하여 배액시킨다
4배액관 주위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정답
5수술 후 담즙 배액이 시작되면 24시간 이내에 제거한다
해설
담즙은 피부에 자극성이 강하므로 배액관 주위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T-tube(T자관) 관리의 핵심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총담관 결석 제거술 후 T-tube는 담즙 배액과 담관의 부종 감소, 염증 완화 및 담관 내부를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T-tube 간호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감염 예방과 피부 손상 방지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핵심! T-tube는 수술 후 담관 내 압력을 낮추고 잔여 결석이나 염증으로 인한 담즙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삽입합니다. 배액되는 담즙(Bile)은 소화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매우 강한 자극을 줍니다. 따라서 배액관 삽입 부위 주변 피부가 지속적으로 담즙에 노출되면 혼동 주의! 피부염(Dermatitis)이나 심한 경우 피부 궤양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배액관 주위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는 T-tube 관리의 기본이자 필수 간호 중재입니다. 담즙이 피부에 묻으면 즉시 생리식염수나 물로 닦아내고, 건조 드레싱(Dry dressing)을 적용하여 2차 감염을 예방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배액 주머니를 환자의 복부보다 높게 위치시킨다: 혼동 주의! 모든 배액관은 중력에 의한 역류(Reflux)를 방지하기 위해 삽입 부위보다 아래쪽에 위치시켜야 합니다. 주머니를 복부보다 높이 두면 담즙이 역류하여 담관 내 감염(Cholangitis)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② 담즙 배액량이 하루 200mL 이하이면 즉시 보고한다: T-tube의 정상적인 하루 배액량은 약 300~500mL입니다. 배액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은 T-tube 막힘(폐쇄)이나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하지만, 200mL 자체가 즉시 보고해야 할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배액량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100mL 이하로 급감할 때 의심합니다.
③ 식사 시 소화를 돕기 위해 튜브를 개방하여 배액시킨다: T-tube는 식사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배액됩니다. 식사 시 개방하는 것은 T-tube가 아니라 경관 영양(튜브 영양, Tube feeding)과 관련된 오개념입니다.
⑤ 수술 후 담즙 배액이 시작되면 24시간 이내에 제거한다: T-tube는 보통 수술 후 10~14일 정도 유지하며, T-tube 조영술(Cholangiography)로 담관 내 결석이 없고 배액이 원활함을 확인한 후 제거합니다. 24시간은 너무 짧은 기간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T-tube 관리의 핵심 포인트를 함께 정리하세요.
- 배액량 측정: 정상 300~500mL/일. 갑작스러운 감소 → 폐쇄 의심. 갑작스러운 증가 → 담관 폐쇄 해소 또는 간 기능 회복.
- 배액 색깔: 맑은 황금색(정상). 진한 녹색(담즙 정체). 탁하거나 농성(감염 의심).
- 위치 고정: T-tube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Fixation)하고, 환자가 잡아당기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개념 정리
- T-tube 목적: 담즙 배액, 담관 지지, 부종 감소, 감염 예방
- 필수 간호: 배액관 주위 피부 청결 및 건조 유지 (담즙의 자극성 때문)
- 배액 주머니 위치: 삽입 부위보다 항상 낮게 (역류 방지)
- 제거 시기: 수술 후 10~14일 (조영술로 확인 후)
병태생리 포인트담즙(Bile)은 간에서 생성되어 소장(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 소화액으로, 담즙산(Bile acid)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접촉하면 강한 자극과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이 때문에 T-tube 주변 피부를 청결·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감염과 피부 손상 예방의 핵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tube 간호는 성인간호학에서 '수술 후 배액관 관리' 주제로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배액관 위치(낮게), 피부 관리(청결·건조), 배액량 평가(증가/감소 시 대처)가 세트로 나오므로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T-tube를 삽입한 환자에게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간호 중재는?"이라는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여전히 감염 예방(피부 관리)이지만, 보기에 '튜브 폐쇄 확인', '통증 사정' 등이 함께 나오면 우선순위를 잘 판단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간호사는 아침 라운딩 중, 총담관 결석 제거술 후 3일째인 환자의 T-tube 삽입 부위를 사정합니다. 드레싱이 담즙으로 젖어 있고, 삽입 부위 주변 피부가 붉어지고 짓무른 상태입니다. 환자는 "여기가 간지럽고 따끔거려요"라고 말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배액 양상(색, 양, 냄새), 삽입 부위 발적(Redness) 및 피부 손상 정도 확인, 활력징후 및 체온 측정(감염 징후 확인).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첫 번째는 감염 예방과 피부 손상 방지입니다. 즉시 오염된 드레싱을 제거하고 삽입 부위를 세척합니다.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준수하여 생리식염수로 삽입 부위를 닦아내고 건조시킵니다. 피부 보호를 위해 스트마헤지(Stomahesive)나 장루용 피부 보호제를 도포한 후 건조 거즈를 대고 새 드레싱으로 교체합니다. 배액 주머니의 위치가 환자 복부보다 낮은지 다시 확인합니다.
- 평가(Evaluation): 1시간 후 삽입 부위에 새로운 습기가 없는지 확인하고, 환자에게 "만약 드레싱이 다시 젖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바로 알려주세요"라고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T-tube가 빠지지 않도록 반드시 고정하고, 환자가 잡아당기거나 구부리지 않도록 주의시킵니다.
- 드레싱 교체 시 혼동 주의! 절대 T-tube를 잡아당기거나 회전시키지 마세요.
- 발열(>38.3℃), 오한, 우상복부 통증이 발생하면 담관염(Cholangitis)이나 담낭염(Cholecystitis)을 의심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간호 프로토콜T-tube 드레싱 교체 절차
1. 손 위생 및 무균 장갑 착용.
2. 오래된 드레싱을 제거하고 삽입 부위를 관찰.
3. 생리식염수 솜으로 삽입 부위를 닦음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4. 피부를 완전히 건조시킴 (멸균 거즈로 눌러 닦음).
5. 필요시 피부 보호제 도포.
6. 새 거즈(Y-gauze)를 T-tube 주변에 대고, 테이프로 고정.
7. 배액 주머니 위치 확인 및 배액량 기록.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tube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역류 방지'와 '피부 보호'예요. 주머니가 항상 환자 배보다 낮은지, 드레싱이 젖지는 않았는지 매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담즙은 소화액이라 피부를 무척 자극해서, 방치하면 피부가 헐어서 나중에 관리가 훨씬 힘들어집니다. 무균술과 함께 환자 교육도 꼭 병행해 주세요!"
핵심 개념
T-tube — 총담관 결석 제거술 후 담즙 배액과 담관 지지를 위해 삽입하는 T자 모양의 배액관
담즙 — 간에서 생성되어 지방 소화를 돕는 소화액으로, 피부에 자극성이 매우 강함
무균술 —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처치를 무균적으로 시행하는 간호 기술
담관염 — 담관의 염증으로, T-tube 역류나 감염 시 발생할 수 있으며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이 특징
역류 — 배액된 체액이 중력에 의해 역방향으로 흘러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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