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수술 후 1주일이 지난 환자에게 급성거부반응이 나타났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간이식 수술 후 1주일이 지난 환자에게 급성거부반응이 나타났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급성거부반응은 수술 후 수일~3개월 내 발생.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정맥 투여하여 면역반응 억제.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이식 후 발생하는 급성거부반응(Acute rejection)의 우선적인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급성거부반응은 수술 후 수일에서 수개월 내에 발생하며, 세포매개 면역반응(Cell-mediated immunity)에 의해 이식된 장기의 조직이 파괴되는 현상입니다. 병태생리적으로, 수혜자의 T림프구(T-lymphocyte)가 공여자의 주조직적합성복합체(MHC, 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를 외부 항원으로 인식하여 활성화되면서 염증 반응과 세포독성이 나타납니다. 핵심! 급성거부반응의 첫 번째 치료 원칙은 면역억제제 강화입니다.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고용량 스테로이드 정맥 투여(IV high-dose steroid, pulse therapy)로, 일반적으로 메틸프레드니솔론(Methylprednisolone)을 500~1000mg/day 정맥 주사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림프구 증식 억제, 사이토카인(cytokine) 생성 차단, 항염증 효과를 통해 급속히 면역반응을 억제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고용량 스테로이드 정맥 투여가 정답입니다. 이는 급성거부반응 치료의 표준 1차 요법으로, 면역반응을 신속히 억제하여 이식 장기의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수액 주입 중단은 급성 세뇨관 괴사(ATN, Acute Tubular Necrosis)나 체액 과다 상태에서 고려하지만, 급성거부반응의 직접적인 치료법이 아닙니다. ②번 음압병실 격리는 공기매개 감염(예: 결핵, 수두) 환자에게 적용하는 것으로, 거부반응 치료와 무관합니다. ③번 혼동 주의! 면역글로불린 정맥 투여(IVIG)체액성 거부반응(Humoral rejection)이나 만성 거부반응(Chronic rejection)에서 사용될 수 있으나, 급성 세포매개 거부반응의 1차 치료는 스테로이드입니다. ④번 항바이러스제는 이식 후 거대세포바이러스(CMV, Cytomegalovirus) 감염 예방이나 치료에 사용되며, 거부반응 치료제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거부반응의 종류별 발생 시기와 특징을 함께 알아두세요. - 초급성 거부반응(Hyperacute rejection): 수술 중~수시간 내 발생, 기존 항체에 의한 혈관 폐쇄, 예방 불가능 - 급성 거부반응(Acute rejection): 수일~3개월 내, 세포매개 면역, 고용량 스테로이드 반응 좋음 - 만성 거부반응(Chronic rejection): 수개월~수년 후, 서서히 진행, 치료 어려움 개념 정리
거부반응 종류발생 시기주 기전1차 치료
초급성수분~수시간체액성(항체)예방(조직적합성 검사)
급성수일~3개월세포매개(T세포)고용량 스테로이드 IV
만성수개월~수년복합적면역억제제 조절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거부반응의 치료는 "고용량 스테로이드 정맥 투여"가 가장 우선이라는 점이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거부반응과 감염(CMV 등)을 감별하는 문제도 나오니, 발열과 이식 장기 기능 저하가 나타날 때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간이식 환자에게 급성거부반응 의심 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 이식 장기 조직검사(Allograft biopsy)가 정답입니다. 치료는 진단 후에 이루어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간이식 수술 후 10일째인 45세 남성 환자가 갑자기 발열(38.5℃), 복통, 소변량 감소, 간 기능 검사 수치 상승(AST/ALT/ALP 급증)을 보입니다. 의식은 명료하나 전신 쇠약감을 호소합니다. 담당 의사가 급성거부반응으로 진단하고 고용량 메틸프레드니솔론 정맥 투여를 처방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투여 전 활력징후(Vital Signs), 체중, 혈당, 전해질, 신기능(BUN/Creatinine)을 확인합니다. 스테로이드는 고혈당, 저칼륨혈증, 체액 저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감염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고용량 스테로이드는 면역억제를 심화시켜 기회감염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처방된 메틸프레드니솔론을 정맥 주입합니다(보통 30~60분에 걸쳐 서서히 투여). 투여 중 혈압 변화와 부정맥 발생을 관찰합니다. 손 씻기 강화, 무균술(Aseptic technique) 적용, 환자에게 마스크 착용 교육을 시행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투여 후 24~48시간 내 간 기능 검사 수치 개선 여부, 소변량 증가, 증상 호전 여부를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고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시 고혈당(Hyperglycemia)이 흔히 발생하므로 식전·식후 혈당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인슐린을 투여합니다. - 위장관 출혈 예방을 위해 위장관 보호제(PPI, Proton Pump Inhibitor)를 병용 투여합니다. - 장기적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골다공증, 체중 증가, 감정 변화(스테로이드성 정신병) 가능성을 교육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고용량 스테로이드 정맥 투여(Pulse therapy) 프로토콜 - 약물: 메틸프레드니솔론 500~1000mg - 용매: 생리식염수 100ml 또는 5% 포도당액 - 투여 시간: 30~60분 - 투여 전 검사: 혈당, 전해질, 간기능, 신기능 - 투여 중 모니터링: 심전도(ECG), 혈압(5분 간격), 심박동수 - 투여 후 관리: 감염 예방(격리 필요시 음압병실 아닌 일반격리), 혈당 4회/일, 위장관 보호제 투여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간이식 환자의 급성거부반응은 조기 발견이 생명입니다! 발열, 복통, 소변량 감소, 간 효소 상승이라는 '4가지 신호'를 꼭 기억하세요. 스테로이드 투여 후 환자의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요. 미리 혈당 측정기를 준비하고, 환자에게 '약 때문에 혈당이 오를 수 있어요'라고 설명해주면 불안을 덜 수 있습니다. 또 면역억제가 심해진 상태라 감염 예방에 진심으로 신경 써야 해요.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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