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위절제 후 환자가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호소한다.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전체위절제 후 환자가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호소한다.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위전절제 후 3일째, 호흡곤란·가슴통증 호소
• 환기-관류 폐스캔: 혈류 감소된 폐 영역
• D-dimer 증가, SpO2 88 %
• HR 122회/분, 빈호흡
해설
전체위절제 후 부동 상태에서 폐색전증 발생 시 혈전용해제로 응급 치료한다. D-dimer 증가는 폐색전 의심 소견.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후 합병증인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을 의심하는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위전절제술(Total gastrectomy) 후 환자는 수술, 마취, 통증으로 인해 장기간 침상 안정(부동 상태)을 하게 됩니다. 이때 정맥 혈전색전증(Venous Thromboembolism, VTE)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특히 다리 깊은 정맥에서 발생한 혈전(심부정맥혈전증, DVT)이 떨어져 나와 폐동맥(Pulmonary artery)을 막는 것이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입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급성 호흡곤란과 가슴통증, 그리고 사정 결과인 SpO2 88%(저산소혈증), HR 122회/분(빈맥), 빈호흡, D-dimer 증가는 전형적인 폐색전증의 소견입니다. 환기-관류 폐스캔(V/Q scan)에서 '혈류 감소된 폐 영역'은 폐동맥이 막혀 해당 부위로 혈류가 차단되었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폐색전증의 치료 원칙은 막힌 혈관을 신속히 재개통시켜 폐혈류와 산소 교환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혈전용해요법(Thrombolytic therapy)을 시행합니다. 혈전용해제(예: alteplase, tPA)는 혈전(Thrombus)을 구성하는 섬유소(Fibrin)를 분해하여 혈전을 녹여줍니다. 따라서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흉관 삽입(Thoracentesis/chest tube insertion): 혼동 주의! 흉관은 기흉(Pneumothorax)이나 혈흉(Hemothorax)처럼 흉강 내에 공기나 혈액이 고여 폐를 압박할 때 삽입합니다. 폐색전증은 폐동맥이 막힌 문제이지 흉강 내 공기/혈액 문제가 아니므로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③ 하지마사지 제공: 혼동 주의! DVT 예방을 위해 하지 운동을 권장하지만, 이미 혈전이 형성된 상태에서 강한 하지마사지를 하면 혈전을 떨어뜨려 폐색전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절대 금기입니다. ④ 응급기관절개 시행(Emergency tracheostomy): 기도가 완전히 막힌 상기도 폐쇄(예: 후두 부종, 이물질) 시 사용합니다. 폐색전증은 하부 기도와 폐포 자체는 정상이지만 혈류가 차단된 문제이므로 기관절개는 효과가 없습니다. ⑤ 바로누운자세(Supine) 유지: 폐색전증 환자는 호흡곤란이 심각하므로 반좌위(Fowler's position) 또는 좌위(Semi-Fowler's position)를 취해 환기가 잘 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바로누운자세는 오히려 호흡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폐색전증의 간호 중재 우선순위는 '기도 유지(Airway) → 호흡 유지(Breathing) → 순환 유지(Circulation)'의 ABC 원칙에 따라, 먼저 고유량 산소(High-flow oxygen)를 투여하여 저산소증을 교정하고,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며,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혈전용해제나 색전절제술(Embolectomy)과 같은 확정 치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폐색전증(PE) 진단 키워드: 수술 후 부동, 갑작스런 호흡곤란/흉통, 저산소증(SpO2↓), 빈맥, D-dimer↑, V/Q scan 불일치 - 1차 치료: 혈전용해제 투여 (응급) - 간호 금기: 하지마사지 (혈전 전이 위험) 암기 팁 핵심! "PE=Plugged Embolus (막힌 색전)" → 막혔으면 녹여야 한다 → 혈전용해제(Tissue Plasminogen Activator, tPA)를 떠올리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술 후 합병증으로 폐색전증(PE)심부정맥혈전증(DVT)은 세트로 출제됩니다. 특히 "DVT 예방 간호(하지 운동, 조기 보행, 항응고제 투여)"와 "PE 발생 시 응급 중재(혈전용해제)"를 반드시 구분하여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위암으로 위전절제술을 받고 3일째인 65세 환자가 갑자기 "숨이 턱 막혀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라며 응급 호출벨을 누릅니다. 산소포화도가 88%로 떨어져 있고, 환자는 불안해하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때 간호사의 행동은?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즉시 활력징후(VS)와 산소포화도(SpO2)를 재확인하고, 호흡음 청진, 의식 수준(LOC)을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ABC 우선순위에 따라 호흡(Breathing)과 순환(Circulation) 유지가 최우선입니다. 저산소증 교정이 생명 직결 문제입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 즉시 환자를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올려 환기를 돕습니다. - 고유량 산소(High-flow oxygen, 10-15 L/min via non-rebreather mask)를 투여합니다. - 의사에게 즉시 상황 보고 (SBAR: S-상황, B-배경, A-사정, R-권고) → "위전절제술 후 3일째 환자,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흉통 호소, SpO2 88%, HR 122, 빈호흡, D-dimer 상승, V/Q scan 이상 소견. 폐색전증 의심됩니다. 혈전용해제 투여 준비를 요청드립니다." - 정맥주사(IV) 라인 2개 확보하여 약물 투여 준비. - 심전도(EKG) 모니터링 부착. 4. 평가 (Evaluation): 혈전용해제 투여 후 SpO2 상승, 호흡곤란 감소, 활력징후 안정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환자의 다리를 마사지하거나 굴곡/신전 운동을 시키지 마세요. 혈전이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 출혈 위험: 혈전용해제는 출혈 위험을 높이므로, 출혈 징후(잇몸 출혈, 혈뇨, 피부 반상출혈)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 낙상 예방: 환자가 불안정하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낙상 위험 평가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1. 폐색전증 의심 시 → 2. 산소 투여 (고유량) + 반좌위 → 3. 의사 보고 (SBAR) → 4. 혈전용해제 준비 및 투여 (처방 확인 후, 출혈 위험 모니터링) → 5. 지속적 활력징후 및 SpO2 모니터링.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술 후 환자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면 '폐색전증(PE)'을 의심하는 게 기본이에요. D-dimer 검사가 올라가 있고, 산소 포화도가 안 오르면 심장을 의심하기보다 폐혈관을 먼저 떠올리세요! 단순히 '숨이 차다'고 넘기면 생명을 잃을 수 있어요. 항상 ABC를 먼저 생각하고, 산소를 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간호사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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