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욕창(Pressure ulcer)의 단계별 피부 손상 정도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 묻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빈출 문제예요. 욕창은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해 조직이 허혈 상태에 빠지면서 발생하는데,
국제 욕창 자문위원회(NPUAP/EPUAP) 분류 체계에 따라 1~4단계 및 미분류(unstageable)/심부조직손상(SDTI)으로 나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욕창 단계는 조직 손상의 깊이(Depth)를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핵심! 단계가 올라갈수록 손상이 더 깊어지고 광범위해집니다. 1단계는 '비창백성 홍반(Non-blanchable erythema)'이 특징으로, 피부 표면은 온전하지만 압력을 가해도 붉은색이 사라지지 않는 상태예요. 이는 모세혈관이 손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단계는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된 상태로, 흔히 물집(수포, Blister)이나 찰과상(Abrasion) 형태로 나타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입니다.
핵심! 2단계의 정의는 '부분층 피부 손실(Partial-thickness skin loss)'로, 표피(Epidermis)와 진피(Dermis)의 일부가 손상되어 얕은 궤양이 형성됩니다. 가장 특징적인 임상 소견이 바로 '물집(수포)'이에요. 피부 표층이 벗겨지거나 찢어진 상태이므로, 수포가 터지면 얕은 상처가 드러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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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번: 피부 손상 없이 압력 제거 후에도 붉은색이 유지되는 것은
혼동 주의! 1단계(Stage 1) 욕창의 특징입니다. 가장 초기 단계로, 피부는 온전하지만 혈류 장애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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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피하조직(Subcutaneous tissue)까지 손상된 것은
혼동 주의! 3단계(Stage 3) 욕창입니다. 지방층이 보이며 비교적 깊은 패임이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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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근육, 뼈, 건, 관절 등 지지 조직까지 손상된 것은
혼동 주의! 4단계(Stage 4) 욕창으로 가장 심각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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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번: 괴사 조직(가피, Slough나 Eschar)이 상처 바닥을 덮고 있어 진정한 손상 깊이를 알 수 없는 것은
혼동 주의! 미분류 욕창(Unstageable pressure injury)입니다. 괴사 조직을 제거해야만 실제 단계를 알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욕창 단계별로 간호 중재가 다릅니다. 1단계는 압력 분산과 자세 변경이 핵심이고, 2단계는 수포가 터지지 않도록 보호하며 필요시 무균적으로 배액합니다. 3~4단계는 변연절제술(Debridement)과 상처 드레싱(Wound dressing)이 필요합니다. 또한,
심부조직 손상(SDTI, Suspected Deep Tissue Injury)도 중요한 개념인데, 피부는 멍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깊은 조직 손상이 진행 중인 위험한 상태입니다.
개념 정리
| 욕창 단계 | 손상 깊이 | 주요 임상 소견 |
|---|
| 1단계 | 표피 온전 (비창백성 홍반) | 압력 제거해도 붉은색 유지 |
| 2단계 | 표피 + 진피 일부 (부분층) | 물집(수포), 찰과상, 얕은 궤양 |
| 3단계 | 피하조직까지 (전층) | 지방층 노출, 깊게 패인 궤양 |
| 4단계 | 근육, 뼈, 건 등 지지조직 | 근육/뼈 노출, 농양 가능 |
| 미분류 | 괴사조직으로 덮여 확인 불가 | 가피(Slough/Eschar)로 덮임 |
암기 팁
욕창 단계를 외울 때 '1홍(홍반) / 2포(수포) / 3지(지방) / 4골(뼈)'로 연상하세요!
1단계는 붉고, 2단계는 물집, 3단계는 지방 보이고, 4단계는 뼈가 보인다는 이미지로 기억하면 훨씬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욕창 단계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고빈도 개념입니다. 특히 '2단계의 수포'와 '1단계의 비창백성 홍반'을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3단계와 4단계의 차이(피하 vs 근육/뼈)' 및 '미분류의 개념'도 함께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욕창 2단계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 중재는?"이라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때 '수포를 터뜨리지 않고 보호하는 것'과 '무균 생리식염수로 세척 후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적용'이 정답이 됩니다. 수술적 변연절제술은 보통 3~4단계에서 고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