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소요법(Oxygen therapy) 중
비강 캐뉼라(Nasal cannula) 적용 시 간호사의 올바른 중재를 묻고 있어요. 비강 캐뉼라는 저유량 산소 투여 시스템으로, 환자에게 편안하게 산소를 공급하면서도 점막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가습(Humidification)이 필수적이에요. 가습을 위해
습윤병(Humidifier bottle)에 증류수(Sterile distilled water)를 채우고, 산소가 통과할 때 기포(Bubble)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 절차입니다. 기포가 발생하면 가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해요. 간호사는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를 위해 이 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비강 캐뉼라로 산소를 투여할 때, 산소는 건조한 의료용 가스이므로 장시간 흡입 시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분비물이 농축되어 섬모 운동(Ciliary movement)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멸균 증류수(Sterile distilled water)를 채운 습윤병을 연결하여 가습하고, 기포 발생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간호사의 필수 중재입니다. ①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혼동 주의! 비강 캐뉼라는 반창고로 단단히 고정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피부 손상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볼이나 귀 위로 부드럽게 고정하고 필요 시 피부 보호를 위해 거즈를 대줍니다.
③번: 알코올 솜은 점막에 자극을 주고 건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강 캐뉼라는 일회용으로 사용 전 소독이 필요 없으며, 삽입 전에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적셔 삽입을 용이하게 할 수는 있지만 소독은 하지 않습니다.
④번: 비강 캐뉼라는 저유량 산소 장치로, 일반적으로
1~6 L/min 범위 내에서 사용합니다. 10L/min 이상은 비재호흡 마스크(Non-rebreather mask) 같은 고유량 장치에 해당합니다. 과도한 유량은 환자에게 불편감과 위장 팽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⑤번: 입으로 숨을 쉬도록 격려하는 것은 올바른 중재가 아닙니다. 비강 캐뉼라는 코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이므로, 입으로 숨을 쉬면 산소 공급 효과가 떨어집니다. 구강 건조는 습윤병을 통해 관리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비강 캐뉼라(Nasal cannula) 적용 시 간호 핵심
| 구분 | 내용 |
|---|
| 적용 유량 | 저유량 1~6 L/min (성인 기준) |
| 산소 농도 | 24~44% (유량과 환자의 호흡 패턴에 따라 변동) |
| 가습 필수 | 멸균 증류수 사용, 기포 발생 확인 |
| 고정 방법 | 볼 또는 귀 위에 부드럽게 고정 (단단히 조이지 않음) |
| 간호 사정 | 비강 점막 자극/건조, 귀 뒤 피부 손상 확인 |
병태생리 포인트
건조한 산소를 장시간 흡입하면 호흡기 점막의 섬모 운동이 저하되어 객담 배출이 어려워지고, 점액 분비물이 농축되어 폐렴(Pneumonia) 환자의 경우 기도 청결 유지에 악영향을 줍니다. 가습은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핵심 간호 중재입니다.
암기 팁
"비강 캐뉼라 = 저유량, 저농도, 가습 필수!"
습윤병 기포 확인은 "Bubble Check"로 기억하세요. 기포가 안 나오면 가습이 안 되고 있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산소요법은 간호사 국가고시 성인간호학(호흡기계)에서 매년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 특히 비강 캐뉼라와 마스크 종류별 유량, 산소 농도(FiO2), 가습 필요성, 간호 중재의 차이점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