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막 투석(Peritoneal Dialysis, PD)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하고 심각한 합병증인
복막염(Peritonitis)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복막 투석액이 뿌옇게 탁해진 것(Hazy or Cloudy effluent)은 복막염의 가장 특징적이고 초기 징후입니다. 이는 투석액 내에 염증 세포(특히 호중구)와 세균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복통과 발열은 전형적인 염증 반응의 증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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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염(Peritonitis)은 복막 투석 환자에서 가장 흔한 합병증(감염성 합병증)이며, 카테터 감염, 투석액 교환 시 오염, 장관 내 세균 전위 등이 원인이 됩니다.
- 배액된 투석액이 혼탁해지는 것은 복강 내 염증 세포(백혈구)와 피브린(Fibrin)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정상 복막 투석액은 맑고 투명한 색(담황색)을 띕니다.
- 복막염이 발생하면 환자는 국소적인 복통(Abdominal pain)과 전신적인 발열(Fever), 오심(Nausea)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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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단을 위해 배액액의 세포 수(백혈구 수 > 100/μL, 호중구 > 50%) 검사와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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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①번 카테터 막힘(Catheter obstruction): 투석액의 유입이나 배액이 잘 안 되는 문제로, 배액백 자체가 뿌옇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혈전이나 피브린 덩어리, 장 유착이 원인입니다.
- ③번 탈장(Hernia): 복막 투석으로 인한 복강 내압 상승이 원인이지만, 배액백 혼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주로 서혜부나 제부위에 혹이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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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④번 고혈당(Hyperglycemia): 복막 투석액에 포도당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이 상승할 수 있으나, 이는 배액백의 탁도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갈증, 다뇨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 ⑤번 저단백혈증(Hypoalbuminemia): 만성 복막 투석 환자에서 투석액을 통해 알부민이 손실되어 나타날 수 있으나, 급성 합병증으로 배액백 혼탁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복막 투석의 합병증은 크게 감염성(복막염, 카테터 출구 감염, 터널 감염)과 비감염성(카테터 기능 부전, 탈장, 고혈당, 저단백혈증, 복압 상승으로 인한 요통 등)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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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복막염이 의심되면 즉시 배액액 검체를 채취하여 세균 배양 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고, 경험적 항생제(경험적 항생제, Empirical antibiotics)를 복강 내로 투여하기 시작합니다. 간호사는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철저히 지켜 검체를 채취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복막 투석 합병증의 핵심:
| 합병증 | 주요 증상 | 배액액 특징 |
|---|
| 복막염 (Peritonitis) | 복통, 발열, 오심 | 혼탁 (Cloudy) |
| 카테터 막힘 | 투석액 유입/배액 장애 | 맑음 (Clear) 단, 배출 안 됨 |
| 고혈당 | 갈증, 다뇨, 의식 저하 | 맑음 (Clear) |
| 탈장 | 국소 부위 혹, 통증 | 맑음 (Clear) |
국시 빈출 포인트
- 복막 투석 환자의 "배액 혼탁 + 복통 + 발열" 3대 증상은 복막염 진단의 결정적 단서입니다. 이 세 가지가 함께 나오면 무조건 복막염을 떠올리세요.
- 복막염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피부 상재균(Staphylococcus epidermidis)입니다. 이는 투석액 교환 시 오염으로 인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