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무릎 골관절염을 진단받은 65세 비만 여성이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유지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양쪽 무릎 골관절염을 진단받은 65세 비만 여성이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유지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권장할 운동으로 옳은 것은?

해설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마모로 발생하므로 체중 부하가 많은 운동(등산, 계단, 줄넘기)은 관절 손상을 악화시킨다. 물의 부력을 이용해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수영이나 수중 운동이 가장 적합하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 환자에게 적절한 운동을 선택하는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점진적인 마모와 소실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통증, 뻣뻣함, 관절 운동 범위 제한이 주요 증상이에요. 운동의 핵심 목표는 관절 주변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손상된 관절 연골에 가해지는 추가적인 체중 부하(Weight-bearing)와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수중 운동(4번)은 물의 부력(Buoyancy)을 이용하여 체중의 약 90%를 지지해주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현저히 줄여줍니다. 동시에 물의 저항(Resistance)을 이용해 근력을 강화하고 유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골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에요. 특히 비만인 이 환자에게는 체중 부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줄넘기, 조깅: 혼동 주의! 줄넘기와 조깅은 높은 충격(Impact)을 동반하는 운동입니다. 달릴 때 무릎 관절에는 체중의 3~5배에 달하는 충격이 가해져 연골 손상을 악화시킵니다. 2. 등산 및 경사로 걷기: 경사면을 오르내리는 동작은 무릎 관절의 굴곡(Flexion) 각도를 크게 만들고, 특히 내려올 때 가해지는 충격과 전단력(Shear force)이 관절에 부담을 줍니다. 3. 계단 오르내리기: 계단 오르기는 무릎 관절에 체중의 약 3~4배에 달하는 부하가 걸리는 고강도 운동입니다. 통증이 있는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는 피해야 할 활동입니다. 5. 쪼그려 앉기: 혼동 주의! 쪼그려 앉는 동작은 무릎 관절을 최대 굴곡(약 130~140도)시키며, 이때 무릎 관절 내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여 연골 손상을 직접적으로 유발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골관절염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 관절 가동범위 운동(Range of Motion exercise): 관절 경직 완화 (예: 수동적/능동적 스트레칭) - 근력 강화 운동(Strengthening exercise): 관절을 지지하는 주변 근육 강화 (예: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 - 다리 들기) - 유산소 운동(Aerobic exercise): 체중 감량과 심폐 기능 유지 (예: 수영, 고정식 자전거) 개념 정리 골관절염 환자 운동의 핵심 원칙: "충격 없이, 체중 부하를 줄이면서, 근력과 유연성 유지" - 권장 운동: 수중 운동(수영, 아쿠아로빅), 고정식 자전거, 평지 걷기, 스트레칭 - 금기 운동: 조깅/달리기, 줄넘기, 농구/배구(점프 동작), 등산(경사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려 앉기, 무릎 완전 굴곡 운동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골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비만 여성 노인"이라는 전형적인 위험 요인을 가진 환자 사례와 함께 "수중 운동"이 정답인 문제가 반복 출제됩니다. 관절염 환자의 일상생활 관리 팁(체중 조절, 보조기 사용, 뜨거운/차가운 찜질 적용)도 함께 학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정형외과 외래에서 65세 여성 A씨가 "무릎이 아파서 걷기도 힘들고, 체중이 계속 늘어요.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합니다. A씨는 양쪽 무릎 골관절염(Osteoarthritis)을 진단받았고, 체질량지수(BMI)가 32 kg/m²로 비만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현재 통증 수준(NRS 척도), 관절 운동 범위, 일상생활 수행 능력(ADL), 과거 운동 경험을 먼저 사정합니다. "평소 어떤 운동을 하셨나요? 지금 무릎이 얼마나 아프신가요?" 2. 교육 및 중재(Education & Implementation): 핵심!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운동인 수중 운동(Aquatic exercise)을 적극 권장합니다. "수영장에서 걷기나 아쿠아로빅이 무릎에 가장 부담이 적어요." 또한 집에서 할 수 있는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Quadriceps setting exercise)을 알려줍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펴고 허벅지에 힘을 주는 동작). 3. 평가(Evaluation): "일주일 후에 운동 후 통증 변화를 다시 이야기해 주세요." 운동 후 통증이 악화되면 강도나 시간을 줄이도록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모든 운동은 준비 운동(Warm-up)과 정리 운동(Cool-down)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합니다. - 혼동 주의! "걷기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오래 걷도록 하면 안 됩니다. 평지에서 20~30분 이내로 시작하고, 통증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도록 교육합니다. - 체중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체중이 1kg 감소하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는 약 4kg 감소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골관절염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움직이면 아파서 운동을 못 하겠어요'예요. 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근력이 약해지고 통증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기죠. 중요한 건 관절을 보호하면서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거예요. 수중 운동은 그 해결책 중 최고예요! 환자분께 '물속에서 걸으면 땅에서보다 훨씬 가벼워요'라고 설명해 주세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