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혈(Blood transfusion)을 시작할 때 간호사가 반드시 숙지하고 지켜야 할 안전 절차와 주의사항을 묻는 핵심 기본 문제입니다. 수혈은 약물 투여와 유사하게 엄격한 프로토콜이 필요한 간호 행위이며, 부작용 발생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핵심! 각 단계의 근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입니다. 수혈로 인한 가장 위험한 부작용 중 하나인
급성 용혈 반응(Acute hemolytic reaction)은 주로 수혈 시작 후
15분 이내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첫 15분은 분당 20방울(약 1~2mL/min) 이하의 매우 느린 속도로 주입하면서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s)와 전신 상태(오한, 발열, 요통,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를 집중 관찰해야 합니다. 초기 15분이 지나고 이상이 없으면 처방된 속도로 증량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포도당(Dextrose) 용액은 혈액과 혼합 시
적혈구 응집(RBC agglutination) 및 용혈(Hemolysis)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혈 시에는 반드시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0.9% NaCl)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②번: 수혈에 사용하는 정맥주사(IV) 바늘은 일반적으로
18~20G의 굵은 바늘을 사용합니다. 이는 적혈구가 손상되지 않도록 원활하게 주입되고, 응급 상황 시 빠른 수액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4G는 너무 가늘어 혈액 점도가 높아 주입이 어렵고 용혈 위험이 있습니다.
③번:
혼동 주의! 수혈 전 확인(Blood component check)은 반드시
의사와 간호사 2인이 함께 환자 확인(이름, 등록번호)과 혈액제제(혈액형, Rh 인자, 유효기간, 외관)를 대조하여 확인해야 합니다(2인 확인법, Two-person verification). 보호자 확인은 안전 규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④번:
핵심! 차가운 혈액은 저체온증(Hypothermia)과 혈관 수축(Vasoconstriction)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혈액은 반드시 실온에서 30분 정도 방치하거나 전용 가온기(Blood warmer)를 사용하여 체온에 가깝게 데운 후 주입해야 합니다. 빠르게 주입하는 것도 용혈이나 순환 과부하 위험을 높이므로 처음에는 천천히 주입합니다.
개념 정리
수혈 간호 핵심 5원칙: (1) 2인 확인 (2) 생리식염수 사용 (3) 굵은 바늘(18-20G) (4) 실온에서 데우기 (5) 초기 15분 천천히 주입하며 관찰
한눈에 비교!
| 항목 | 올바른 방법 | 잘못된 방법 (오답 포인트) |
|---|
| 연결 수액 | 생리식염수 (0.9% NaCl) | 포도당 용액, 증류수, 링거액 |
| 주사 바늘 | 18~20G (굵은 바늘) | 24G (가는 바늘) |
| 혈액 온도 | 실온 또는 가온기 사용 | 냉장고에서 꺼내 차가운 상태 |
| 초기 주입 속도 | 천천히 (15방울/분, 1~2mL/min) | 빠르게 (전량 주입) |
| 확인 주체 | 의사+간호사 2인 확인 | 보호자 확인, 간호사 단독 확인 |
암기 팁
"
생리식염수로
굵게 뚫고
데워서
2인이 확인하고
처음엔
천천히" → "생굵데2처천"으로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혈 간호는 기본간호학과 성인간호학에서 매년 출제되는 필수 주제입니다. 특히
초기 15분 관찰의 근거(급성 용혈 반응의 발현 시간)와
생리식염수만 사용하는 이유(포도당에 의한 용혈 방지)는 반드시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수혈 중 환자가 갑자기 오한과 요통을 호소할 때 간호사의 첫 번째 행동은?" →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 생리식염수로 라인을 유지하며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을 정답으로 묻는 변형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