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를 하고자 할 때, 주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를 하고자 할 때, 주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피내주사는 10~15° 각도로 사면을 위로, 내관 당기지 않고 주입. 팽진은 약물만, 주사 후 누르지 않음.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를 위한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 ID)의 정확한 술기를 묻는 대표적인 기본간호학 문제예요. 피내주사는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의 진피층(Dermis)에 소량의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피내주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항생제나 마취제 같은 약물에 대한 과민반응(Hypersensitivity reaction)을 사전에 확인하는 거예요. 진피층은 모세혈관과 림프관이 풍부하여 약물이 빠르게 흡수되지만, 전신 순환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국소적인 반응(발적, 팽진)을 관찰하기에 적합한 부위예요. 주로 전박 내측(Forearm, volar aspect)이나 견갑부(Scapular area)에 시행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이 정답이에요. 피내주사는 바늘 사면(Bevel)이 위로 향하도록 하고, 피부 표면과 10~15°의 얕은 각도로 바늘을 삽입합니다. 이 각도는 진피층에 정확히 도달하여 약물을 주입하고 작은 팽진(Wheal)을 형성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핵심! 각도가 너무 깊으면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가 되어 약물이 근육이나 피하로 흡수되어 정확한 반응을 관찰할 수 없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혼동 주의!): 바늘 사면(Bevel)은 항상 위로(Upward) 향하게 해야 합니다. 사면이 아래로 향하면 피부 조직을 찢거나 잘못된 층에 약물이 주입될 수 있어요. ③번: 피내주사는 절대 주입 전에 내관(Plunger)을 당기지 않습니다(Aspiration not required). 진피층은 혈관이 드물어 혈관 내 주입 위험이 낮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내관을 당기면 바늘이 조직 내에서 움직여 불편감을 주거나 주입 부위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④번: 피내주사 시 형성되는 팽진의 크기는 지름 3~5 mm가 적절해요. 5~6 mm는 과도하게 큰 팽진이므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또한 핵심! 약물만 주입해야 하며, 공기는 절대 함께 주입하지 않습니다. 공기가 주입되면 피부 괴사나 잘못된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요. ⑤번: 피내주사 후 주사 부위를 혼동 주의! 문지르거나 눌러서는 안 됩니다. 주사액이 주변 조직으로 퍼져나가 팽진이 사라지거나 검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주사 후에는 자연스럽게 바늘을 빼고,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부위를 표시해둡니다. 개념 정리 -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의 5대 원칙: ① 10~15° 각도로 삽입 ② 바늘 사면(Bevel)은 위로 ③ 내관 당기지 않음(Aspiration X) ④ 약물만 주입(공기 X), 팽진 3~5mm ⑤ 주사 후 마사지/압박 금지 - 적용 예시: 결핵 피부 반응 검사(Tuberculin test, PPD), 항생제 감수성 검사(예: 페니실린 피부 반응 검사, 국소 마취제 검사) 한눈에 비교!
구분피내주사(ID)피하주사(SC)근육주사(IM)
각도10~15°45~90°90°
바늘 사면위로(Up)위로 또는 옆상관없음
내관 당김(Aspiration)하지 않음일반적으로 안 함(헤파린 제외)함 (혈관 주입 방지)
주입량0.1~0.2 mL0.5~1.5 mL1~5 mL
주사 후 마사지금지허용 (약물 종류 따라 다름)허용 (Z-track 법 제외)
암기 팁 "피내는 10도, 위로, 안당겨, 안누른다"로 외우세요! 숫자 '10'과 '위'가 핵심이고, '안당겨'와 '안누른다'로 두 가지 금기 사항을 기억하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피내주사의 정확한 각도(10~15°), 바늘 사면 방향(위로), 내관 당김 여부(하지 않음)를 묻는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오답으로 '내관을 당긴다'거나 '사면을 아래로 한다'는 보기가 자주 나오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 시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라는 유형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사 결과를 15~20분 후에 판독한다"는 항목이 정답이 되는 식으로요. 피내주사 후 반응 관찰 시간(15~20분)도 함께 암기해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예: 페니실린 피부 검사)를 시행할 때의 구체적인 절차를 설명드릴게요.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어느 날, 50세 남성 환자가 폐렴 진단을 받고 항생제 페니실린(Penicillin) 정맥주사(IV) 처방이 났습니다. 간호사는 투약 전에 반드시 피부반응 검사를 먼저 시행해야 해요. 환자에게 "알레르기 병력이 있으신가요?"라고 먼저 확인한 후, 검사 목적과 절차를 설명합니다. 전박 내측을 소독하고, 1mL 주사기에 0.1mL의 항생제 희석액을 준비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알레르기 병력(과거 약물 반응, 두드러기, 아나필락시스 병력)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검사 부위(전박 내측)의 피부 상태가 건강한지 확인합니다(발진, 상처, 모반 등이 없어야 함).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피내주사의 정확한 술기를 우선으로 합니다. 10~15° 각도로 바늘 사면을 위로 향하게 삽입하고, 약물만 주입하여 지름 3~5mm의 작은 팽진을 만듭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주사 후 바늘을 빼고, 멸균 거즈로 살짝 닦아냅니다(문지르지 않음). 검사 부위 옆에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표시해두고, "15~20분 후에 반응을 확인할게요"라고 알려줍니다. 4. 평가(Evaluation): 15~20분 후, 팽진 주변에 발적(Redness)이나 경결(Induration)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양성 반응(팽진 주변 발적이 10mm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해당 항생제는 투여하지 않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응급 상황 대비: 피부반응 검사 중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에피네프린(Epinephrine)심폐소생술(CPR) 장비를 가까이에 준비해두세요. - 투약 오류 주의: 반드시 5 Rights(환자, 약물, 용량, 경로, 시간)를 확인하고, 환자에게 동일 항생제에 대한 이전 반응 이력이 없는지 재확인하세요. - 감염 관리: 주사 부위를 소독할 때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철저히 지키고, 사용한 주사기는 즉시 안전용기에 폐기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1.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는 반드시 처방에 따라 시행합니다. 2. 희석액 농도: 보통 원액의 1:100 또는 1:1000 희석액을 사용합니다(기관 프로토콜에 따름). 3. 주사량: 0.1mL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4. 반응 판독 시간: 15~20분. 5. 양성 기준: 팽진 주변 발적 지름이 10mm 이상이거나, 가려움, 전신 두드러기 등 전신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처음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를 할 때는 각도와 사면 방향이 가장 헷갈려요. 특히 바늘 사면이 위로 가는 걸 잊지 않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절대 주사 부위를 문지르면 안 된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검사 결과가 위양성(False positive)으로 나올 수 있거든요. 환자에게 '조금 따끔할 수 있어요'라고 미리 말해주는 것도 좋은 간호예요. 실수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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