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설사로 인해 탈수가 의심되는 환자의 활력징후 및 사정 결과로 예상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심한 설사로 인해 탈수가 의심되는 환자의 활력징후 및 사정 결과로 예상되는 것은?

• 체온 38.0 ℃, 맥박 125회/분

• 혈압 85/55 mmHg, 호흡 26회/분

• 피부 탄력 감소, 점막 건조

• 소변량 20 mL/시간

해설
탈수 시 순환혈액량 감소로 빈맥·저혈압·핍뇨·피부탄력 감소·점막 건조가 전형적.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Dehydration)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핵심 유형이에요. 설사로 체액과 전해질이 소실되면 순환혈액량(Circulating blood volume)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보상기전을 작동시키는데, 이 기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의 핵심은 탈수로 인한 저혈량증(Hypovolemia)의 병태생리입니다. 혈액량이 감소하면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환류(Venous return)가 줄어들고, 이는 심박출량(Cardiac output, CO) 감소로 이어집니다. 심박출량 감소를 보상하기 위해 교감신경계(Sympathetic nervous system)가 활성화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순환혈액량이 감소하면 신체는 두 가지 주요 보상기전을 가동합니다. 첫째, 심박동수(Heart rate)를 증가시켜 심박출량을 유지하려 합니다. 그래서 맥박 증가(빈맥, Tachycardia)가 나타납니다. 둘째, 교감신경 자극으로 말초혈관수축(Peripheral vasoconstriction)이 일어나 혈압을 일시적으로 유지하려 하지만, 결국 혈액량 부족을 극복하지 못해 혈압 감소(저혈압, Hypotension)가 발생합니다. 셋째,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여 사구체여과율(GFR)이 떨어지므로 소변량 감소(핍뇨, Oliguria)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④번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혈압 상승, 맥박 감소는 탈수와 반대인 과혈량증(Hypervolemia) 또는 보상되지 않은 출혈의 말기(불응기)에서나 볼 수 있는 소견입니다. 탈수 초기에는 혈압이 유지될 수 있으나 맥박은 증가합니다. ② 체온 저하, 혈압 상승: 심한 탈수 시 말초혈관수축으로 피부는 차가워질 수 있으나 체온 자체가 저하되는 것은 아니며, 혈압은 오히려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③ 혼동 주의! 피부 탄력 증가, 소변량 증가: 탈수 시 피부는 수분 부족으로 피부 팽창 감소(Decreased skin turgor)가 나타나고, 소변량은 감소합니다. 이 선택지는 정반대의 소견입니다. ⑤ 호흡수 감소, 점막 습윤: 탈수 시 신체는 대사성 산증(Metabolic acidosis)을 보상하기 위해 호흡수 증가(빈호흡, Tachypnea)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점막은 건조해집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쇼크(Shock)의 단계별 특징과도 연결됩니다. 탈수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의 보상기(Compensatory stage)에서는 빈맥, 빈호흡, 피부 창백, 소변량 감소가 나타나고, 혈압은 아직 정상 범위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 문제에서 혈압이 이미 85/55 mmHg로 낮아진 것은 보상기가 넘어서 진행기(Progressive stage)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합니다.
개념 정리
항목탈수 시 변화기전
심박동수(HR)증가 (빈맥)심박출량 유지를 위한 교감신경계 보상
혈압(BP)감소 (저혈압)순환혈액량 감소로 인한 심박출량 감소
소변량(U/O)감소 (핍뇨)신장 관류압 감소로 인한 사구체여과율(GFR) 저하
피부 탄력감소조직 내 수분 부족으로 피부가 늘어난 후 원위치 복귀 지연
점막건조체액 손실로 인한 점막 표면 수분 부족

암기 팁 "**탈수 3징후: 마르고(피부/점막), 빠르고(맥박), 적고(소변량)**" 로 외워두세요. 여기에 혈압은 낮아진다는 것까지 연결하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탈수 시 나타나는 활력징후 변화(빈맥, 저혈압, 빈호흡)와 사정 결과(피부탄력감소, 점막건조, 소변량감소)는 매년 반복 출제되는 개념입니다. 특히 핵심! 혈압은 보상기에는 정상이나 유지되지만, 진행기에는 떨어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를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위장염 환자에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활력징후는?"이라는 우선순위 문제로 바꾸거나, "소변량이 20mL/hr인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는?"과 같이 변형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수액요법(IV fluid resuscitation)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야간 당직 중인 병동에 70세 여성 환자가 심한 설사(10회 이상)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습니다. 활력징후가 혈압 85/55 mmHg, 맥박 125회/분, 호흡 26회/분, 체온 38.0℃로 측정되었고, 소변량은 지난 2시간 동안 40mL(20mL/hr)에 불과합니다. 환자는 입술과 혀가 바짝 말라 있고, 피부를 집었다 놓았을 때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이 느립니다(피부 팽창 감소).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우선 핵심! 활력징후(VS)를 재확인하고, 의식수준(LOC)을 사정합니다. 탈수로 인한 뇌혈류 감소로 어지러움, 혼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 감소 정도와 피부 긴장도(Turgor), 점막 상태를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가장 우선적인 간호 문제는 저혈량증(Hypovolemia)입니다. 혈압이 낮고 맥박이 빠르므로 즉각적인 수액 공급이 필요합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주치의에게 보고 후, 처방에 따라 정맥주사(IV) 수액을 확보하고 생리식염수(0.9% Normal Saline) 또는 링거액(Lactated Ringer's)을 빠른 속도로 주입합니다.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해 호흡을 돕고,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보호자를 대기시킵니다. 4. 평가 (Evaluation): 수액 투여 후 활력징후가 안정화되는지, 소변량이 시간당 30mL 이상으로 증가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노인 환자의 경우 탈수 증상이 비전형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 깊게 사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피부 탄력 감소는 정상 노화 과정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 핵심! 수액 과부하(Fluid overload)를 방지하기 위해 폐울혈 징후(호흡곤란, 천명음)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주의합니다. - 전해질 불균형(특히 저칼륨혈증(Hypokalemia))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심전도(ECG) 모니터링과 혈액 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1단계: 활력징후 및 의식수준 사정 → 2단계: 수액로 확보 및 수액 투여 시작 → 3단계: 소변량 및 전해질 모니터링 → 4단계: 원인 질환(설사) 관리 및 재발 방지 교육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환자가 '목이 마르다'고 호소하면 이미 상당한 탈수가 진행된 상태예요. 특히 노인 환자는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오늘 화장실을 몇 번 갔을까?' '소변 색깔은 어땠을까?' 같은 일상적인 관찰이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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