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또는 기관절개관(Tracheostomy tube)을 적용한 환자의
기관내흡인(Endotracheal suctioning)에 대한 올바른 간호 절차를 묻고 있어요. 기관내흡인은 인공기도 유지 환자의 기도 내 분비물을 제거하여 기도 개방성(Airway patency)을 유지하고 환기를 돕는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핵심! 이 절차를 잘못 수행하면 저산소혈증(Hypoxemia), 점막 손상, 무기폐(Atelectasis), 감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재흡인 간격 20~30초가 정답입니다.
핵심! 첫 번째 흡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저산소 상태가 되고, 심박출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산소 공급과 심폐 기능 회복을 위해 재흡인 시에는
20~30초의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이 시간 동안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하거나 인공호흡기(Ventilator)로 다시 연결해주어 산소포화도를 회복시켜 줍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식사 후 바로 시행"은 절대 금기입니다. 흡인 자극은 미주신경(Vagus nerve)을 자극하여 구역 반사(Gag reflex)와 구토(Vomiting)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 위험이 매우 높아져 절대 시행하지 않아요.
②번
혼동 주의! "1회 흡인 시간 60초 이상"은 잘못되었습니다. 1회 흡인 시간은
10~15초 이내로 제한해야 해요. 15초 이상 지속하면 심각한 저산소혈증과 부정맥(Cardiac arrhythmia)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④번
혼동 주의! "흡인압력 250 mmHg 이상"은 과도한 압력입니다. 성인의 기관내흡인 시 적절한 흡인압력은
100~150 mmHg (성인 기준)이며, 소아는 더 낮은 압력을 사용합니다. 압력이 너무 높으면 기관 점막이 손상되고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⑤번
혼동 주의! "카테터 연결관의 흡인조절 구멍을 막은 상태로 삽입"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흡인카테터를 삽입할 때는
흡인조절 구멍(Suction control port)을 열어둔 상태로 삽입해야 해요. 구멍을 막으면 음압이 발생하여 삽입 중에도 분비물이 흡인되어 기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고, 저산소증을 악화시킵니다. 카테터가 기도 내에 위치한 후에 구멍을 막고 빼내면서 흡인을 시행합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적용 기준 |
|---|
| 1회 흡인 시간 | 10~15초 이내 (초과 시 저산소혈증 위험) |
| 재흡인 간격 | 20~30초 (산소 공급 및 회복 시간) |
| 흡인압력 (성인) | 100~150 mmHg (소아: 80~100 mmHg, 영아: 60~80 mmHg) |
| 카테터 삽입 시 | 흡인조절 구멍을 열고 삽입 (점막 손상 방지) |
| 시행 전/후 | 사전 산소화(Preoxygenation) 필수 (FiO2 100%로 30초~1분) |
암기 팁
"흡인 시간은
10~15초, 재흡인 간격은
20~30초, 압력은
100~150!" → 시계 바늘을 떠올리며 "10~15초(짧게), 20~30초(잠깐 쉬고), 100~150(너무 세게 당기지 말고)"라고 기억하세요. 그리고 삽입할 때는 구멍을 열고(Open), 뺄 때는 막는다(Close)는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기관내흡인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핵심 술기입니다. 특히
1회 흡인 시간과
재흡인 간격,
흡인 압력의 구체적인 수치가 자주 물어보며,
삽입 시 흡인조절 구멍을 열어야 하는 이유(점막 손상 및 저산소증 방지)도 원리와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사례형 문제로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떨어졌을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등으로 변형되어 출제되기도 해요.
기출 변형 주의!
"기관내흡인 시행 중 환자의 심전도 모니터에서 심실성 빈맥(Ventricular tachycardia)이 관찰되었습니다. 간호사의 우선 조치는?" → 이 경우 즉시 흡인을 중단하고 100% 산소를 공급하며, 저산소증으로 인한 부정맥임을 인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