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증으로 등골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후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이경화증으로 등골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후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귀 수술 후 고막과 이소골에 압력이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입을 다물고 재채기/기침을 하거나 코를 풀면 압력이 높아지므로 입을 벌리고 해야 한다. 빨대 사용도 압력을 높이므로 피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경화증(Otosclerosis)으로 등골 절제술(Stapedectomy)을 받은 환자의 수술 후 간호 중재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경화증은 중이의 등골(Stapes)이 비정상적으로 경화되어 고정되면서 소리를 전달하지 못해 전음성 난청(Conductive hearing loss)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등골 절제술은 경화된 등골을 제거하고 인공 등골 보형물(Prosthesis)로 대체하여 청력을 회복시키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간호 원칙은 수술 부위(중이 내 인공 보형물)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침, 재채기, 코 풀기 등은 비인두와 연결된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을 통해 중이강 내 압력을 급격히 상승시켜 인공 등골이 탈구(Displacement)되거나 수술 부위가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③번: 기침이나 재채기는 입을 벌리고 한다.입니다. 입을 벌리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기도(Upper airway)가 열려 압력이 구강 쪽으로 분산되므로, 중이강 내로 전달되는 압력 상승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 부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인공 등골의 위치를 보호하는 핵심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코를 세게 풀어 귀의 압력을 낮춘다. - 코를 세게 푸는 행위는 비인두와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중이 내 압력을 오히려 급격히 상승시킵니다. 이는 수술 부위 손상과 인공 등골 탈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필요시 한쪽 콧구멍씩 부드럽게 풀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② 수술한 쪽 귀가 아래로 가게 눕는다. - 수술한 쪽 귀가 아래로 가면 수술 부위에 직접적인 압박과 충혈(Congest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술하지 않은 쪽(건측)을 아래로 하여 눕거나, 수술한 쪽 귀가 위로 향하게(환측 상방) 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④ 빨대를 사용하여 물을 마신다. - 빨대 사용은 구강 내에 강한 음압(Negative pressure)과 흡입력을 발생시켜 중이 내 압력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빨대 사용은 피하고 컵으로 직접 마시도록 교육합니다. ⑤ 비행기 탑승을 권장한다. - 비행기 탑승 시 이명(Ear pain)과 압력 변화(기압 변화)가 발생하여 수술 부위에 부담을 줍니다. 수술 후 최소 1~2주간은 비행기 탑승을 피하도록 권고합니다. 개념 정리 등골 절제술 후 주요 간호 중재 요약: - 위치(Positioning): 건측(수술 안 한 쪽)으로 눕기, 환측(수술한 쪽) 상방 유지 - 코 관리: 세게 풀지 않음, 부드럽게 한쪽씩 풀기 - 기침/재채기: 입을 벌리고 하여 압력 분산 - 식이/수분: 빨대 사용 금지, 부드러운 음식 섭취 - 활동 제한: 비행기 탑승 금지, 머리를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 들지 않음, 귀에 물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이물질 금지: 외이도에 면봉 등 넣지 않음 한눈에 비교!
중재 항목허용됨금기
기침/재채기입을 벌리고 하기입 다물고 하기 (압력 상승)
코 풀기한쪽씩 부드럽게세게 양쪽 동시에 풀기
수분 섭취컵으로 직접 마시기빨대 사용
체위건측 하방 (환측 상방)환측 하방 (수술 부위 압박)
여행지상 이동 (자동차 등)비행기 탑승 (기압 변화)
국시 빈출 포인트 귀 수술(등골 절제술, 고실 성형술 등) 후 간호는 "압력 변화를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중이와 비인두를 연결하는 유스타키오관의 역할을 이해하면, 코 풀기, 재채기, 빨대 사용, 비행기 탑승이 왜 금기인지 쉽게 연결됩니다. 국가고시에서 "옳은 것/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변형: "등골 절제술 후 2일째인 환자가 코를 풀고 싶다고 합니다. 간호사의 올바른 교육 내용은?" → 한쪽씩 부드럽게 풀도록 안내하기 - 우선순위 변형: "다음 중 등골 절제술 후 환자에게 가장 먼저 교육해야 할 내용은?" → 기침 시 입 벌리기 (수술 직후 가장 흔히 발생하는 상황)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이경화증으로 등골 절제술을 받은 45세 여성 환자가 회복실에서 깨어났습니다. 환자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다"고 말합니다. 간호사는 빨대가 아닌 컵에 물을 따라 주며,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활력징후(Vital Signs) 측정 및 통증 사정, 수술 부위 드레싱 상태 확인(출혈이나 혈종 유무), 어지러움(Dizziness)이나 현훈(Vertigo) 여부 확인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가장 우선적인 간호는 수술 부위 보호를 위한 압력 변화 차단입니다. 즉시 환자에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반드시 입을 벌리도록 교육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환자를 건측(수술하지 않은 쪽)으로 눕힙니다.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샤워 시 귀마개(Ear plug)를 착용하도록 교육하고, 머리를 감을 때도 주의하라고 알려줍니다. 변비 예방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권장하여 배변 시 복압 상승을 방지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환자가 교육 내용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지 확인합니다. "기침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되물어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수술 후 1주일간은 비행기 탑승, 무거운 물건 들기(5kg 이상), 격렬한 운동, 머리를 숙이는 자세를 피하도록 합니다. - 감염 예방을 위해 수술한 귀에 물이 절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외이도를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건드리지 않도록 합니다. - 어지러움(Vertigo)이 있을 경우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보행 시 보호자가 동행하거나 간호사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귀 수술 후 환자들은 생각보다 '코 풀기'나 '기침' 같은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가 수술 결과를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몰라요. 그래서 퇴원 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단순히 '하면 안 돼요'라고 말하는 대신, '왜 안 되는지'를 유스타키오관과 인공 등골의 연결 고리로 설명해주면 환자들이 훨씬 잘 이해하고 협조해요. 이론과 임상이 연결되는 순간, 진정한 간호 전문가로 성장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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