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중이염 환자가 고막 절개술을 받았다. 수술 후 관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중이염 환자가 고막 절개술을 받았다. 수술 후 관리로 옳은 것은?

해설
고막 절개술 후에는 농과 분비물이 잘 배출되도록 수술한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눕는 것이 원칙이다.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압력을 높이는 행동을 피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중이염(Acute otitis media) 환자에게 시행한 고막 절개술(Myringotomy) 후 간호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고막 절개술은 중이강(중이) 내에 고인 농이나 삼출액(Effusion)을 배출하고 환기를 위해 고막에 인공적인 구멍을 내는 수술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고막 절개술 후 가장 중요한 간호 원칙은 중이강 내 배액 촉진과 감염 예방입니다. 수술 후 귀에서 분비물(농)이 나오는데, 이 분비물이 잘 배출되지 않고 다시 중이강에 고이면 배액관이 막히거나 감염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배액을 돕기 위해서는 중력(Gravity)의 원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수술한 귀가 아래로 가도록 누우면 중이강 내 농이나 분비물이 고막 절개 부위를 통해 외이도(외이도) 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배출이 촉진됩니다. 이것이 ④번이 정답인 이유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수술한 귀가 위로 가도록 눕는 것은 배액을 방해하고 분비물이 중이강에 고이게 하여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② 머리를 자주 감으면 수술 부위에 물이 들어가 감염 위험이 크므로, 수건으로 닦거나 샴푸 캡을 사용하는 등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③ 재채기 시 입을 다물면 비인두(비인두)의 압력이 갑자기 상승하여 중이강으로 전달되어 고막이나 수술 부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재채기는 입을 벌려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빨대를 사용하여 음료를 마시면 빨아들이는 힘(흡인)에 의해 구강 내 압력이 변화하여 고막에 부담을 주거나 배액관이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고막 절개술 후에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샤워 시 귀마개를 착용하고, 비행기 탑승이나 높은 고도 방문 시 고막에 가해지는 압력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외이도로 나오는 분비물을 닦아낼 때는 멸균 거즈를 사용하고, 외이도 깊숙이 넣지 말고 바깥쪽만 닦아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개념 정리 고막 절개술 후 간호 핵심 원칙: 배액 촉진(수술 부위 아래로) + 감염 예방(물/오염 차단) + 고막 압력 보호(압력 상승/흡인 행위 금지) 한눈에 비교!
항목허용/권장 행위금지 행위
체위(자세)수술한 귀가 아래로 가도록 누움(배액 촉진)수술한 귀가 위로 가도록 누움(배액 방해)
청결수건으로 닦기, 귀마개 착용 후 머리 감기귀에 직접 물을 닿게 하기, 자주 머리 감기
기침/재채기입을 벌려 자연스럽게 함입을 다물고 참음(고막 압력 상승)
음료 섭취컵으로 직접 마시기빨대 사용(흡인력으로 고막 자극/배액관 이탈)
암기 팁 "귀가 아랫방향, 물은 NO! 빨대 NO! 입 벌려 재채기!" 이렇게 외우면 고막 절개술 후 간호 핵심이 한눈에 들어와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고막 절개술 후 간호는 성인간호학(귀/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단순히 '어느 쪽으로 눕는가'만 묻는 문제보다, 배액을 돕기 위한 체위의 생리적 원리(중력)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가 많아요. 또한, 중이염(Otitis media)의 합병증(유양돌기염 등)이나 고막 절개술의 적응증과 연결지어 출제되기도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5세 여성 A씨가 심한 귀 통증과 발열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급성 중이염 진단을 받고, 농 배액을 위해 고막 절개술을 시행 받았습니다. 수술 직후 병동으로 올라와 간호사가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수술 직후 외이도에 거즈가 삽입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활력징후(Vital Signs)와 통증 정도를 사정합니다. 귀에서 나오는 분비물의 양, 색깔, 냄새를 관찰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가장 먼저 환자의 체위를 수술한 귀가 아래로 가도록 옆으로 눕게 하여 배액을 촉진합니다. 분비물이 배액관을 막지 않도록 하는 것이 1순위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환자에게 왜 수술한 귀를 아래로 해야 하는지 중력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샤워 시 귀마개를 착용하도록 교육합니다. 재채기 시 입을 벌리도록 안내하고, 빨대 사용을 금지합니다. 외이도 분비물은 멸균 거즈로 바깥쪽만 닦아주고, 깊숙이 넣지 않도록 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환자가 체위 변경과 주의사항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지 확인합니다. 배액이 잘 되고 통증이 감소하는지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감염 관리: 수술 부위(고막)가 외부와 직접 연결되어 있으므로 핵심! 절대 귀에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수영은 의사 허락이 있을 때까지 금지입니다. - 추가 관리: 분비물 양이 갑자기 줄거나, 통증이 다시 심해지면 배액관이 막히거나 감염이 재발한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 보고 절차: 귀에서 출혈이 있거나, 심한 어지러움(현기증)을 호소하는 경우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고막 절개술 후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원리를 이해시키는 거예요. '귀가 아래로 가야 한다'고만 말하면 환자가 잠을 잘 때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거든요. '중력 때문에 농이 잘 나오려면 아래로 가야 해요'라고 생리적 원리를 설명해주면 환자의 순응도가 훨씬 높아져요. 그리고 '귀에 물 절대 금지'는 샴푸 캡, 귀마개 등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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