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TKR, Total Knee Replacement) 후 환자의 수술 1일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굴곡 구축(Flexion contracture)과
심부정맥혈전증(DVT, Deep Vein Thrombosis) 예방입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절의 조기 운동으로, 수동적·능동적 관절 가동범위 운동을 통해 관절 유착과 근위축을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거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수술 후 1일째부터
지속적 수동 운동(CPM, Continuous Passive Motion) 기구를 적용합니다. CPM은 인공관절의
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를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굴곡 구축을 예방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며 연골 재생을 돕습니다. 일반적으로
0~30°에서 시작하여 환자의 내성을 보며 매일
5~10°씩 증량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무릎 아래 베개를 받치는 것은
슬와부(Popliteal area)를 압박하여 혈류를 저하시키고, 장시간 무릎을 굽힌 상태로 유지하면 굴곡 구축을 유발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② 90° 이상의 강한 굴곡은 수술 부위의 봉합 부위나 인공관절 구성 요소(Component)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어 손상 위험이 있어 회복 초기에는 금기입니다.
④ 절대 안정은 오히려
심부정맥혈전증(DVT),
폐색전증(PE, Pulmonary Embolism), 근위축(Muscle atrophy), 관절 강직(Joint stiffness)의 위험을 높입니다. 조기 이환(Ambulation)과 운동이 중요해요.
⑤ 수술 후
24~48시간 이내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부종과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더운 찜질이 아닌 냉찜질(Cold pack/ice pack)을 적용합니다. 냉찜질은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부종과 통증을 완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후 간호에는
통증 관리(Pain management),
부종 관리(Edema management),
감염 예방(Infection prevention),
낙상 예방(Fall prevention)이 포함됩니다. DVT 예방을 위한
간헐적 공기 압박 장치(IPC, Intermittent Pneumatic Compression)나
항응고제(Anticoagulant) 투여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중재 | 적용 시기 | 목적 |
|---|
| CPM (지속적 수동 운동) | 수술 후 1일째부터 | 관절 가동범위 유지 및 굴곡 구축 예방 |
| 냉찜질 (Cold pack) | 수술 후 24~48시간 | 부종 및 통증 완화 (혈관 수축) |
| 조기 이환 (Early ambulation) | 수술 후 1~2일째 | DVT 예방 및 근력 유지 |
병태생리 포인트
인공관절 수술 후 관절낭과 주변 연부조직에 염증 반응이 발생하면서
섬유화(Fibrosis)가 진행되어 관절이 뻣뻣해질 수 있어요. 조기 운동은 이 섬유화 과정을 억제하고
관절낭(Joint capsule)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입니다.
암기 팁
TKR 후 간호의 핵심 3가지를 기억하세요: "
움직여라, 차갑게 해라, 올려라" (Move, Ice, Elevate)
움직여라 = CPM 및 조기 운동 / 차갑게 해라 = 냉찜질 / 올려라 = 다리 거상(Leg elevation)으로 부종 관리
국시 빈출 포인트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후 굴곡 구축 예방을 위해 CPM 적용 시기와 초기 각도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반드시
0~30°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또한 "무릎 아래 베개"가 오답 선택지로 자주 등장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수술 후 3일째 환자에게 CPM 각도를 70°로 설정했다" →
혼동 주의! 초기 각도는 30° 이하이며, 환자의 내성에 따라 서서히 증량합니다. 70°는 너무 급격한 증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