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액관을 가진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배액관을 가진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배액관은 음압이 유지되도록 압축된 상태여야 배액이 잘 된다. 역류 방지를 위해 상처보다 아래에 두고, 개방성을 유지하며 배액 양상을 기록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배액관(Drainage tube)을 관리하는 기본적인 간호 원칙을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입니다. 배액관의 목적은 체내에 고인 혈액, 농, 삼출물 등을 체외로 배출하여 감염 위험을 줄이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배액관 관리의 핵심은 배액관의 개방성 유지와 적절한 음압(negative pressure) 유지에 있습니다. 정답인 ③번은 배액관이 꼬이거나 막히지 않도록 하여 개방성을 확보하고, 음압을 유지하여 배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핵심! 배액관이 꼬이거나 막히면 배액이 정체되어 감염의 원인이 되고, 음압이 소실되면 배액이 전혀 되지 않거나 역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배액관의 개방성을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배액 주머니가 적절히 압축(음압 유지)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배액 주머니를 항상 빵빵하게 유지합니다. → 혼동 주의! 배액 주머니가 팽팽하다는 것은 음압이 소실되어 배액이 정체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배액이 잘 되려면 주머니는 압축되어 음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②번 배액 주머니를 상처 부위보다 높게 둡니다. → 혼동 주의! 배액 주머니는 중력에 의해 배액이 잘 되도록, 또한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상처 부위보다 낮은 위치에 두어야 합니다. ④번 배액량은 측정하지 않고 버립니다. → 배액량, 색깔, 성상(장액성, 혈액성, 화농성 등)의 변화는 환자의 상태(출혈, 감염 등)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반드시 측정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⑤번 하루에 한 번 일정한 시간에 비웁니다. → 배액 주머니를 비우는 주기는 배액량과 의사 처방에 따라 다릅니다. 주머니가 가득 차면 음압이 소실되어 배액이 중단되므로, 정해진 시간이 아닌 주머니가 가득 차거나 2/3 정도 차면 비워주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배액관 관리의 4대 원칙: 1. 개방성 유지(관이 꼬이거나 막히지 않도록) 2. 적절한 음압 유지(주머니 압축 상태 확인) 3. 역류 방지(주머니를 상처보다 낮게) 4. 배액 양상 사정 및 기록(양, 색, 성상) 한눈에 비교!
항목올바른 관리잘못된 관리
음압주머니가 압축되어 있음 (음압 유지)주머니가 빵빠짐 (음압 소실)
위치상처 부위보다 낮게 (중력 배액 및 역류 방지)상처 부위보다 높게 (역류 위험)
배액 비우기2/3 이상 차거나 필요시 비움하루 한 번 정해진 시간에만 비움 (음압 소실)
국시 빈출 포인트 배액관 관리 문제는 반드시 역류 방지(주머니 위치)와 음압 유지(주머니 압축 상태)를 정답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④번처럼 배액량을 기록하지 않는다는 보기는 항상 오답으로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수술 후 Hemovac 배액관을 가진 환자가 갑자기 배액이 멈췄습니다. 간호사의 가장 적절한 중재는?”과 같이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배액관이 꼬였는지 확인하고 음압을 재설정한다’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수술 후 환자를 만나면, 배액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음압 배액관(Hemovac, Jackson-Pratt (JP) drain)은 자주 접하게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위암으로 위아전절제술(Billroth II)을 받은 55세 김환자님. 수술 후 1일째, 좌측 복부에 Hemovac 배액관이 유지 중입니다. 오전 회진 시 배액 주머니가 빵빵하게 부풀어 있고 배액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배액 주머니가 팽팽함 → 핵심! 음압 소실! 배액관이 꼬였는지, 막혔는지 확인하고 배액 양상(혈액성인지 장액성인지)을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음압 소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배액관이 꼬이거나 막히지 않았다면 주머니를 압축하여 음압을 재설정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배액관이 꼬인 부위를 풀어주고, Hemovac의 경우 압축판을 눌러 음압을 재형성합니다. 배액 주머니는 항상 상처보다 낮은 위치에 고정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재설정 후 배액이 잘 시작되는지 확인하고, 배액 양상을 기록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배액량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선홍색 혈액이 다량 배액될 경우 출혈을 의심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 배액관 삽입 부위의 발적, 부종, 악취, 화농성 분비물은 감염의 징후입니다. - 배액관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을 잘 하고, 환자에게 배액관이 중요하다는 교육을 시행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배액관 관리, 정말 자주 하는 기본 간호지만 그만큼 실수도 많이 나오는 영역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주머니 위치는 항상 상처보다 낮게, 주머니는 압축된 상태인지 확인’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국시에서도 항상 나오는 포인트니 꼭 암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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