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프로산을 복용하는 양극성 장애 환자가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혈액 검사는? 단, 멍이 잘 들고 피곤함을 호…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신건강간호학
문제

발프로산을 복용하는 양극성 장애 환자가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혈액 검사는? 단, 멍이 잘 들고 피곤함을 호소함

해설
발프로산은 간 독성과 혈소판 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와 혈액 검사가 필수적이다. (갑상선/신장은 리튬)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 치료제인 발프로산(Valproic acid)의 대표적인 부작용과 그에 따른 약물 치료 모니터링(Monitoring)을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예요. 환자가 호소하는 “멍이 잘 들고 피곤함”이라는 증상이 핵심 단서입니다. 이 증상은 간 기능 저하로 인한 간 독성과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경향성을 시사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발프로산(Valproic acid)은 항경련제이자 기분 안정제로, GABA 분해를 억제하여 항경련 및 기분 안정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간 독성(Hepatotoxicity)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nia)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 간 독성: 발프로산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대사산물(특히 4-ene-VPA)이 미토콘드리아 베타 산화를 방해하여 간세포 손상을 초래합니다. 이로 인해 환자는 극심한 피로, 식욕 부진, 황달이 나타날 수 있어요. - 혈소판 감소증: 발프로산이 골수의 거핵세포 성숙을 억제하거나 면역 매개로 혈소판 파괴를 촉진하여 혈소판 수치가 감소합니다. 그러면 피부에 멍이 쉽게 들고, 잇몸 출혈, 코피가 잦아져요. 따라서 이 환자는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Liver function test, LFT)혈소판 수치(Platelet count)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신장 기능 검사: 발프로산은 신장 독성이 주된 문제가 아니에요. 혼동 주의! 리튬(Lithium)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어 정기적인 신장 기능 검사와 전해질 검사가 필요합니다. - ②번 갑상선 기능 검사: 혼동 주의! 리튬은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갑상선 기능 검사가 필요해요. 발프로산은 갑상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④번 혈당 검사: 발프로산의 대표적인 대사 부작용은 체중 증가와 인슐린 저항성 악화이지만, 혈당 검사가 1차 정기 모니터링 항목은 아닙니다. 오히려 혈당 이상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Atypical antipsychotics, 예: 올란자핀, 클로자핀)에서 더 중요하게 모니터링합니다. - ⑤번 전해질 검사: 리튬 치료 시 나트륨(Na) 수치와 함께 모니터링하지만, 발프로산에서는 1차 검사 항목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양극성 장애 치료제의 혈액학적 모니터링은 국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 리튬(Lithium): 신장 기능(크레아티닌), 갑상선 기능(TSH), 전해질(나트륨), 리튬 혈중 농도 - 발프로산(Valproic acid): 간 기능(AST, ALT), 혈소판 수치, 발프로산 혈중 농도 -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간 기능, 전해질(특히 저나트륨혈증), 백혈구 수치(무과립구증 위험) 개념 정리 - 발프로산 부작용 핵심 3가지: 1) 간 독성 2) 혈소판 감소증 3) 체중 증가/인슐린 저항성 - 필수 모니터링 검사: 간 기능 검사(LFT) + 혈소판 수치(Platelet count) + 발프로산 혈중 농도 한눈에 비교!
약물주요 부작용정기 모니터링 검사
리튬(Lithium)신장 독성, 갑상선 기능 저하, 떨림신장 기능(BUN/Cr), 갑상선 기능(TSH), 전해질(Na), 리튬 혈중 농도
발프로산(Valproic acid)간 독성, 혈소판 감소증, 체중 증가간 기능(AST/ALT), 혈소판 수치, 발프로산 혈중 농도
카바마제핀(Carbamazepine)저나트륨혈증, 무과립구증, 간 독성전해질(Na), 백혈구 수치(WBC), 간 기능
국시 빈출 포인트 - “멍이 잘 든다 + 피곤함” = 발프로산 → 간 기능 & 혈소판 검사 - “갈증 + 잦은 소변 + 떨림” = 리튬 → 신장 기능 & 갑상선 기능 검사 - “목이 붓고 체중 증가 + 변비” = 리튬 부작용(갑상선 기능 저하) 의심 → 갑상선 기능 검사 기출 변형 주의! “양극성 장애로 발프로산을 복용 중인 환자가 쉽게 멍이 들고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호소합니다. 간호사가 확인해야 할 혈액 검사 결과는?” → 혈소판 수치(Platelet count)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발프로산의 치료적 혈중 농도는 보통 50~100 mcg/mL이며, 독성 농도는 100 mcg/mL 초과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정신과 병동에 입원한 32세 여성 환자가 양극성 장애 1형으로 발프로산(Valproic acid) 500mg을 1일 2회 복용 중입니다. 오늘 아침 환자가 간호사에게 “요즘 팔에 멍이 잘 들고,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요. 그리고 너무 피곤해요”라고 말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즉시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s)를 측정하고, 피부 상태(점상 출혈, 자반), 잇몸 출혈 여부를 사정합니다. 멍의 위치와 크기, 새로운 출혈 부위를 기록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가장 먼저 혈액 검사(간 기능 검사 및 혈소판 수치) 의뢰와 의사 보고가 필요합니다. 출혈 위험이 높으므로 낙상 예방도 중요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의사에게 보고하여 혈액 검사(간 기능 & 혈소판 수치 & 발프로산 혈중 농도) 처방을 받고, 환자에게 검사 목적을 설명합니다. 발프로산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 의사와 협의합니다. 또한 환자에게 날카로운 물건 사용을 주의하도록 교육하고, 칫솔은 부드러운 칫솔로 교체하도록 안내합니다. 4. 평가(Evaluation): 검사 결과에서 혈소판 수치가 50,000/μL 이하이거나 간 효소(AST/ALT)가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으로 상승하면 약물 용량 감량 또는 중단을 고려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자발적 출혈(코피, 잇몸 출혈, 위장관 출혈)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 근육주사(IM)나 정맥주사(IV) 시 출혈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주사 부위를 최소 5분 이상 압박 지혈합니다. - 환자에게 넘어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슬리퍼 착용과 보행 보조를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발프로산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멍이 잘 들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단순한 증상처럼 보여도 혈소판 감소나 간 독성의 신호일 수 있어요. 정기 검사일이 아니라도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검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시에서는 증상-약물-검사를 연결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