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사바늘 찔림 사고(Needlestick injury)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묻고 있어요.
리캡핑(Recapping)은 사용한 바늘에 뚜껑을 다시 끼우는 행위로, 이 과정에서 손가락이 바늘에 찔리는 사고의 주요 원인입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절대 리캡핑을 해서는 안 되며, 사용 직후 바로
손상성 폐기물 전용 용기(Sharps container)에 폐기해야 합니다. 이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강조하는 표준 주의 지침(Standard Precautions)의 핵심입니다.
1.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번은 HIV, B형 간염(HBV), C형 간염(HCV) 등 혈액 매개 감염원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는 가장 근본적인 예방법입니다. 리캡핑을 하지 않고 바로 폐기함으로써 바늘에 노출될 기회 자체를 원천 차단합니다.
CDC 조사에 따르면 주사바늘 찔림 사고의 약 30~50%가 리캡핑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2.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 사용한 바늘을 구부리거나 부러뜨리는 행위는 오히려 바늘 조각이 튀거나 찔림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절대 구부리지 않음(Do not recap, bend, or break needles)이 원칙입니다.
- ③번 바늘을 손으로 분리하는 행위도 찔림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반드시
기계적 분리 장치를 사용하거나 바늘이 달린 채로 통째로 폐기해야 합니다.
- ④번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감염성 폐기물(Infectious waste) 관리 원칙에 위배되며, 청소부나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감염 위험을 초래합니다.
- ⑤번 장갑을 두 겹 착용하는 것은 추가적인 보호 방법이지만,
찔림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장갑은 바늘 관통을 완전히 막지 못합니다.
3.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주사바늘 찔림 사고 예방을 위한 전체 프로토콜을 기억하세요. 사용 후 즉시 폐기(No recapping) →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버리기 → 노출 시 즉시 사고 보고 및 노출 후 예방요법(PEP, Post-Exposure Prophylaxis) 시작. HIV 노출 후에는
72시간 이내에 항레트로바이러스제(ART)를 투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주사바늘 찔림 사고 예방 3원칙
1.
절대 리캡핑 금지 (Do not recap)
2.
절대 구부리거나 부러뜨리지 않음 (Do not bend or break)
3.
사용 즉시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폐기 (Discard immediately into sharps container)
한눈에 비교!
| 행위 | 허용 여부 | 이유 |
|---|
| 리캡핑 | 금지 | 찔림 사고의 가장 흔한 원인 |
| 바늘 구부리기 | 금지 | 바늘 파편으로 인한 추가 위험 |
| 손으로 분리 | 금지 | 직접 접촉으로 감염 위험 |
| 전용 용기에 폐기 | 필수 | 가장 안전한 방법 |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주사바늘 찔림 사고 예방은 '표준 주의 지침(Standard Precautions)'의 하위 항목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리캡핑 금지"는 거의 매년 나오는 핵심 내용이니 반드시 기억하세요. HIV, B형 간염 등 혈액 매개 감염 예방과 연결되어 '노출 후 대처 순서'도 함께 학습하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주사바늘 찔림 사고 후 간호사의 첫 번째 행동은?"으로 변형하여 출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상처 부위를 비누와 물로 씻고 소독한 후 즉시 감염 관리 부서에 보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