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성 궤양 병력이 있는 55세 남성 환자가 검은색 흑변을 3회 보고 선홍색 토혈 후 응급실에 내원했다. 사…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소화성 궤양 병력이 있는 55세 남성 환자가 검은색 흑변을 3회 보고 선홍색 토혈 후 응급실에 내원했다. 사정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중재는?

•혈압 85/55 mmHg, 맥박 122회/분, 호흡 24회/분

•의식: 기면 상태, 피부 차고 축축함 

•Hb 7.2 g/dL, Hct 22%

해설
저혈량성 쇼크 징후(저혈압·빈맥·기면·차고 축축한 피부)가 있으므로 굵은 정맥로 2개를 확보하여 수액과 수혈로 순환혈액량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활력징후 안정 후 내시경 등 진단 검사를 시행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위장관 출혈(GI bleeding) 환자의 응급 상황에서 간호 우선순위(Priority setting)를 묻는 전형적인 국시 빈출 문제예요. 환자의 사정 결과를 보면 혈압 85/55 mmHg, 맥박 122회/분, 기면 상태, 차고 축축한 피부, Hb 7.2 g/dL, Hct 22%로 명확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징후를 보이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환자는 소화성 궤양 병력에 흑변(Melena)과 선홍색 토혈(Hematemesis)이 동반된 상부 위장관 출혈(Upper GI bleeding) 환자예요. 출혈로 인한 순환 혈액량 감소가 쇼크를 유발하고 있어요. 핵심! 응급 상황에서는 기도 확보(Airway) → 호흡 유지(Breathing) → 순환 유지(Circulation)의 ABC 원칙을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해요. 이 환자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순환 혈액량 부족'으로 인한 쇼크 상태이므로, 혈액량을 신속하게 보충하는 것이 최우선 간호 중재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②번은 굵은 정맥로(16~18G) 2개 확보 후 생리식염수 정맥 주입이에요. 핵심! 쇼크 상태에서는 말초 혈관이 수축되어 있어 가는 정맥로(20~24G)로는 충분한 속도의 수액을 주입할 수 없어요. 16~18G의 굵은 정맥로(IV catheter)를 통해 대량의 수액과 혈액제제를 신속하게 주입할 수 있어야 해요. 2개의 정맥로를 확보하면 한쪽으로는 수액, 다른 한쪽으로는 수혈(Transfusion)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요.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또는 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을 주입하여 순환 혈액량을 일차적으로 보충한 후, 필요시 농축 적혈구(pRBC, packed Red Blood Cells) 수혈을 준비해야 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선택지를 자세히 볼게요.
①번 혼동 주의! 위내시경(EGD, Esophagogastroduodenoscopy)은 출혈 부위 확인 및 지혈을 위한 진단 및 치료 방법이지만,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쇼크 상태에서는 시행할 수 없어요. 먼저 수액과 수혈로 혈압을 안정시킨 후에 시행합니다.
③번 혼동 주의! 비위관(NG tube) 삽입 및 냉각 식염수 위세척은 과거에 사용되던 방법으로, 현재는 출혈 부위를 악화시키거나 오히려 출혈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어 추천되지 않아요. 또한 기도 흡인(Aspiration) 위험이 있어 쇼크나 의식 저하 환자에게는 더 위험해요.
④번 혼동 주의! 제산제(Antacid)는 위산을 중화시키지만, 활동성 출혈이 있는 응급 상황에서는 절대 경구 투여하지 않아요. 환자는 기면 상태로 의식이 저하되어 있어 흡인 위험이 매우 높고, 이미 출혈로 위내에 혈액이 차 있어 제산제가 효과를 보지도 못해요.
⑤번 혼동 주의! H2 수용체 차단제(H2RA, 예: 라니티딘(Ranitidine), 파모티딘(Famotidine))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여 재출혈을 예방하는 약물이지만, 경구 투여는 금기예요. 의식 저하 상태에서 흡인 위험이 있고, 이미 위내 출혈이 있을 때는 정맥 주사(IV)로 투여해야 해요. 또한 활성 출혈을 즉시 멈추는 작용은 없으므로 초기 중재로 부적절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위장관 출혈 환자의 간호에서 기억해야 할 ABCDE 접근법을 떠올리세요.
이 문제처럼 쇼크가 동반된 경우에는 Circulation(순환) 유지가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을 시행합니다. 이후 혈압이 안정되면 진단 검사(내시경)와 약물 치료(정맥용 PPI, 프로톤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예: 오메프라졸(Omeprazole))를 진행합니다. 개념 정리: 위장관 출혈 환자의 응급 간호 우선순위
1. 활력징후 확인 및 쇼크 사정
2. 기도 확보 및 흡인 방지 (의식 저하 시 기도 삽관 고려)
3. 굵은 정맥로 확보 및 수액 주입 (Circulation 유지)
4. 활력징후 안정 후 진단적 검사 (내시경) 및 치료
5. 혈액 검사(혈액형, 교차반응) 후 수혈 준비 한눈에 비교!
구분응급기 (쇼크 동반)안정기 (쇼크 없음)
최우선 중재굵은 정맥로 확보 + 수액 소생술위내시경 준비 및 시행
투약 경로정맥 주사(IV) (PPI, H2RA)경구 또는 정맥 주사
금기 사항경구 약물 투여, 비위관 세척해당 없음 (필요시 시행)
국시 빈출 포인트: 위장관 출혈 환자의 우선순위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돼요. 쇼크 징후(저혈압, 빈맥, 기면, 차고 축축한 피부)가 보이면 "정맥로 확보 + 수액"이 항상 1순위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진단 검사나 약물 투여는 안정화 이후에 하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기출 변형 주의!: "환자의 혈압이 80/50 mmHg이고 의식이 혼미할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어요. 항상 ABC 원칙을 떠올리고, Circulation을 위해 수액을 주입할 정맥로를 확보하는 것이 정답임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선생님, 저희 아버지가 피를 토하셨어요!"라는 가족의 외침과 함께 55세 남성 환자가 들어옵니다. 환자는 기면 상태로 대답이 느리고, 손발이 차갑습니다. 핵심! 즉시 활력징후를 확인하니 혈압 85/55 mmHg, 맥박 122회/분입니다. 쇼크 상태가 의심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ABC 순서로 사정합니다.
- 기도(Airway): 환자가 말을 하고 있으므로 기도는 개방되어 있음을 확인합니다.
- 호흡(Breathing): 호흡수 24회/분으로 빈호흡, 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고 필요시 비강 캐뉼라(Nasal cannula)로 산소를 투여합니다.
- 순환(Circulation): 쇼크의 징후(저혈압, 빈맥, 기면, 차고 축축한 피부, 소변량 감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 핵심! 쇼크가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순환 유지가 최우선입니다. 진단 검사나 약물 투여는 그 다음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굵은 정맥로(16~18G) 2개를 확보합니다. 전주와 정맥(Antecubital vein)이나 전박 정맥(Forearm vein)을 주로 사용합니다.
- 한쪽으로는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를 500~1000 mL를 빠르게(1~2시간 내) 주입합니다.
- 다른 한쪽으로는 수혈 준비를 위해 혈액 검사(혈액형, 교차반응, CBC, PT/aPTT)를 시행합니다.
- 환자를 쇼크 체위(Shock position: 상체와 다리를 약간 올린 자세)로 눕혀 뇌와 중요 장기로의 혈류를 유지합니다.
- 활력징후를 1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소변량을 체크합니다.

4. 평가(Evaluation):
- 수액 주입 후 혈압이 90/60 mmHg 이상으로 상승하고, 맥박이 안정되며, 의식이 명료해지는지 확인합니다.
- 혈압이 회복되지 않으면 수혈과 승압제(Vasopressor, 예: 도파민(Dopamine)) 투여를 고려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흡인(Aspiration) 예방: 환자가 기면 상태이므로 구토 시 흡인 위험이 매우 높아요. 환자를 옆으로 눕히거나(Side-lying) 머리를 옆으로 돌려주세요. 필요시 구강 내 흡인(Suction)을 준비하세요.
- 투약 안전: 모든 약물(특히 PPI, H2RA)은 정맥 주사(IV)로 투여해야 하며, 경구 투여는 절대 금기입니다.
- 감염 관리: 수액 라인과 수혈 라인을 연결할 때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철저히 지켜 패혈증을 예방하세요.
- 낙상 예방: 의식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환자 곁에 보호자를 대기시키세요. 간호 프로토콜:
1. 굵은 정맥로(16~18G) 2개 확보
2. 생리식염수 500~1000 mL 정맥 주입 (1~2시간)
3. 혈액 검사(혈액형, CBC, PT/aPTT, 교차반응) 시행
4. 필요시 수혈(pRBC) 및 승압제 투여
5. 활력징후 15분 간격, 소변량 1시간 간격 측정
6. 위내시경 준비 (혈압 안정 후)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국시 공부할 때 '쇼크'는 반드시 외워야 할 핵심이에요. 특히 '저혈압 + 빈맥'이 보이면 무조건 '순환 장애'를 의심하고, 가장 먼저 '정맥로 확보 + 수액'을 떠올리세요. 이 원칙만 지켜도 임상에서 생명을 구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 거예요! 응급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ABC 순서로 사정하고,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하는 게 진짜 전문 간호사의 자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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