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식이 있는 저혈당 환자에게 가장 먼저 제공해야 할 간호 중재를 묻는 대표적인 응급 상황 문제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저혈당(Hypoglycemia)은 혈당이 정상 범위(70~100mg/dL)보다 낮아진 상태로, 뇌는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혈당이 낮아지면 신경계 증상(어지러움, 혼돈, 발한,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요.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는 가장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는
단순당(Simple sugar) 15~20g 경구 섭취가 1차 중재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단순당 식품 15g 섭취는 소화 과정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15~20분 내 혈당을 상승시킵니다. 이는
핵심! 저혈당 응급처치의 1단계 규칙인 '15g 규칙(15g Rule)'에 해당해요. 이후 15분 뒤 혈당을 재확인하고, 여전히 낮으면 다시 15g을 추가 섭취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속효성 인슐린은 혈당을 더욱 낮추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③번 고단백 고지방 식사는 지방과 단백질이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 흡수가 느리므로 초기 처치에 부적합해요. 저혈당 안정화 후 유지를 위해 제공할 수 있어요.
④번 무가당 다이어트 음료는 인공감미료로 당 성분이 없어 혈당을 올릴 수 없습니다.
⑤번 냉수는 혈당과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식이 없는 저혈당 환자에게는
글루카곤(Glucagon) 근육주사(IM) 또는
50% 포도당액(D50W) 정맥주사(IV)를 사용합니다.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개념 정리
- 저혈당 응급처치 순서: 의식 확인 → 의식 있음: 단순당 15g 경구 섭취 → 15분 후 혈당 재측정 → 정상화 안 되면 15g 추가 반복 → 의식 없음: 글루카곤 IM 또는 D50W IV 투여
- 저혈당 증상: 자율신경계 증상(발한, 빈맥, 불안, 떨림) → 신경당 결핍 증상(혼란, 무기력, 의식 저하, 경련)
한눈에 비교!
| 구분 | 의식 있는 저혈당 | 의식 없는 저혈당 |
|---|
| 1차 중재 | 단순당 15g 경구 섭취 | 글루카곤 IM 또는 D50W IV |
| 투여 경로 | 경구(PO) | 근육주사(IM) / 정맥주사(IV) |
| 주의사항 | 흡인 위험 없음 | 기도 확보 필수, 흡인 위험 있음 |
암기 팁
"15-15 규칙"을 기억하세요! 혈당이 70 미만이면 단순당 15g을 먹고 15분 후에 다시 확인! 이게 저혈당 응급처치의 핵심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저혈당은 '의식 유무'가 중재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경구로 당을 먹이면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이 발생할 수 있어 절대 안 된다는 점이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당뇨병 환자가 운동 중 어지러움과 식은땀을 호소합니다. 활력징후는 정상이고 의식은 명료합니다. 가장 먼저 할 간호 중재는?" 이렇게 사례형으로 나올 수 있어요. 역시 단순당 섭취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