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환자에게 심전도상 심실세동이 나타났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심근경색 환자에게 심전도상 심실세동이 나타났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심실세동은 심정지 리듬.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고 제세동 준비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정지(Cardiac arrest)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ib)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혼란스러워져 심근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는 심박출량(Cardiac output)이 0에 가까워져 뇌와 주요 장기로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되는 쇼크 불능(Shockable rhythm) 리듬이에요. 따라서 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핵심 단계인 가슴압박(Chest compression)을 즉시 시작하여 인공적으로 혈류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후 제세동(Defibrillation)을 준비하는 것이 표준 알고리즘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 심실세동(V-fib)은 심장이 떨리기만 하고 펌프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핵심! 생존을 위해서는 가슴압박을 통한 혈류 공급제세동을 통한 리듬 회복이 가장 중요해요. - 성인 심폐소생술(CPR)의 기본 순서(C-A-B): 가슴압박(Circulation, C) -> 기도확보(Airway, A) -> 인공호흡(Breathing, B).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는 산소보다 혈류 공급이 더 시급하므로 가슴압박이 최우선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 핵심! ①번 가슴압박 시행은 심실세동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간호중재입니다. 즉시 흉골 중앙을 강하고 빠르게(분당 100~120회) 압박하여 뇌와 심장에 혈류를 공급해야 합니다. - 이후 심전도(ECG) 모니터를 확인하고, 제세동기(Defibrillator)가 준비되면 즉시 비동기 제세동(Asynchronous defibrillation)을 시행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인공호흡 시행: 혼동 주의! 심정지 초기에는 가슴압박이 인공호흡보다 우선합니다. 구조자가 1명일 경우 가슴압박 30회 후 인공호흡 2회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은 반드시 가슴압박입니다. - ③번 수액 정맥 주입: 심정지 상황에서는 혈액을 순환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수액 주입은 심폐소생술(CPR) 중 정맥로(IV line) 확보 후 필요 시 시행하는 중재입니다. 가슴압박보다 우선되지 않습니다. - ④번 중심정맥관 삽입: 심정지 상황에서 즉시 시행할 중재가 아닙니다. 이는 심폐소생술(CPR)이 진행 중이거나 회복 후 시행할 수 있는 술기입니다. - ⑤번 나이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투여: 나이트로글리세린은 혈관 확장제로, 심근경색(STEMI/NSTEMI) 시 협심증 완화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심실세동이 발생한 심정지 상태에서는 혈압이 없으므로 이 약물을 투여해도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관류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절대 금기!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심정지 리듬은 크게 쇼크 불능 리듬(Shockable rhythm)쇼크 불능 리듬(Non-shockable rhythm)으로 나뉩니다. - 쇼크 불능 리듬(Shockable): 심실세동(VF), 무맥성 심실빈맥(pVT) -> 제세동(Defibrillation) 적용 - 쇼크 불능 리듬(Non-shockable): 무수축(Asystole), 무맥성 전기활동(PEA) -> 심폐소생술(CPR)과 에피네프린 투여 중심 개념 정리 심정지 리듬별 우선 중재 -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 1순위 가슴압박 + 제세동(Defibrillation) - 무수축(Asystole)/무맥성 전기활동(PEA): 1순위 가슴압박 +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 IV 한눈에 비교!
중재심정지 시 우선순위임상 적용 시점
가슴압박1순위심정지 확인 즉시 시작
제세동1순위(쇼크 불능 리듬 시)가슴압박 중 제세동기 준비되면 즉시
기도확보/인공호흡2순위가슴압박 30회 후 2회 시행
정맥로 확보/투약3순위심폐소생술(CPR) 중 중단 없이 시행
암기 팁 심폐소생술(CPR)의 C-A-B 순서를 기억하세요! - C(Circulation, 가슴압박) -> A(Airway, 기도) -> B(Breathing, 호흡) 심장이 멈추면 혈액이 안 돌아가니, 혈류를 만들어주는 가슴압박이 최우선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심정지 환자의 우선순위 간호중재는 항상 1지문으로 출제됩니다. 특히 심실세동(V-fib)이 확인되면 가슴압박 + 제세동이라는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 또한 나이트로글리세린, 아트로핀 등 심정지 시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약물(절대 금기)도 함께 암기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심실세동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이라는 질문 외에도 "제세동기 도착 전까지 해야 할 중재는?"으로 변형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도 정답은 가슴압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병동에 입원 중인 65세 심근경색(MI) 환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모니터를 확인하니 심실세동(V-fib)이 관찰됩니다. 환자의 맥박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의식상태(LOC) 확인, 호흡 확인(5~10초), 맥박 확인(경동맥/대퇴동맥 5~10초), 심전도(ECG) 리듬 확인.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심실세동(V-fib) 확인 즉시 심폐소생술(CPR) 시작. 핵심! 가슴압박을 먼저 30회 시행합니다. - 압박 위치: 흉골 중앙(젖꼭지 사이) - 압박 깊이: 약 5~6cm - 압박 속도: 분당 100~120회 - 가슴완전히 이완: 압박 후 완전히 이완시켜 흉곽이 원위치되도록 함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즉시 도움 요청(심폐소생술(CPR) 팀 호출, 제세동기 요청) - 제세동기 도착 전까지 가슴압박 지속 - 제세동기 도착 시: 리듬 확인 후 비동기 제세동(Asynchronous defibrillation)을 최대 에너지(양날개형 120~200J, 단일날개형 360J)로 시행 - 제세동 후 즉시 가슴압박 재개 (5주기 또는 2분간) 4. 평가(Evaluation): 맥박 회복 여부 확인, 의식 회복 여부 확인, 자발순환 회복(ROSC) 확인 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원인 질환 치료.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의! 심폐소생술(CPR) 중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제세동 시에도 중단 시간을 10초 이내로 유지하세요. - 절대 금기! 제세동 시 산소 공급 장치(마스크, 라인)를 환자에게서 떨어뜨려 불꽃(Spark)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합니다. - 투약: 에피네프린 1mg IV/IO를 3~5분마다 투여하여 혈류를 유지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심정지 환자 알고리즘 (성인) 1. 의식 확인 및 도움 요청 -> 2. 가슴압박 30회 시작 -> 3. 기도확보 및 인공호흡 2회 -> 4. 심전도(ECG) 리듬 확인 - 쇼크 불능 리듬(VF/pVT): 제세동(1회) -> 즉시 가슴압박 재개(5주기) -> 리듬 재확인 -> 필요시 재제세동 - 쇼크 불능 리듬(Asystole/PEA): 가슴압박 지속 -> 에피네프린 1mg IV 3~5분 간격 -> 가역적 원인(H's and T's) 교정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심정지 상황은 누구에게나 두렵지만, 우리 간호사는 침착하게 알고리즘을 따라야 해요. 가슴압박이 생명줄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원칙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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