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3일째 침상안정 중이던 환자가 갑자기 흉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빈호흡(28회/분), SpO₂ 8…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수술 후 3일째 침상안정 중이던 환자가 갑자기 흉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빈호흡(28회/분), SpO₂ 86%, 객혈이 관찰되었다. 폐색전증이 의심될 때 간호사의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

해설
폐색전증 의심 시 반좌위로 호흡을 돕고 즉시 산소를 공급하여 저산소증을 교정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후 활력징후 모니터링과 항응고 치료를 준비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후 침상안정 중인 환자에게 갑자기 발생한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 의심 상황에서 간호사의 우선순위 중재를 묻는 대표적인 국시 빈출 유형입니다. 핵심! 폐색전증은 혈전(주로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 DVT)이 떠나와 폐동맥을 막아 폐혈류 차단 및 가스교환 장애를 일으키는 응급 상황입니다. 환자의 SpO₂가 86%로 심각한 저산소혈증(Hypoxemia) 상태이므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중재는 산소화(Oxygenation)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해 폐의 팽창을 돕고, 즉시 산소를 투여하는 ②번이 정답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은 수술 후 부동(Immobilization)으로 인한 대표적인 합병증입니다. 혈전이 폐동맥을 막으면 환기-관류 불일치(Ventilation-Perfusion Mismatch)가 발생하여 급격한 저산소증과 폐혈관 저항 증가로 우심실 부담이 가중됩니다. 환자의 증상(흉통, 호흡곤란, 빈호흡, 객혈)과 활력징후(빈호흡 28회/분, SpO₂ 86%)는 전형적인 대량 폐색전증(Massive PE) 양상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반좌위(Fowler’s position)는 중력의 도움으로 횡격막을 하강시켜 폐용적을 늘리고 호흡근의 효율을 높입니다. 동시에 고농도 산소 투여를 통해 저산소증을 신속히 교정하는 것이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악순환을 차단하는 가장 긴급한 간호 중재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혼동 주의! 좌측위(Left lateral position)는 주로 흉수 천자나 좌측 심부전 환자의 호흡 편의를 위해 사용하나, 폐색전증의 첫 중재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③번 혼동 주의! 따뜻한 수분 섭취는 체온 유지나 진정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현재 환자는 급성 저산소증으로 인한 호흡곤란 상태이므로 수분 섭취를 강요하는 것은 흡인 위험을 높이고 호흡을 더욱 곤란하게 할 수 있습니다. - ④번 혼동 주의! 하지 온찜질은 표재성 혈전정맥염(Thrombophlebitis)의 통증 완화에 사용하나, 폐색전증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혈전이 떨어져 나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 ⑤번 혼동 주의! 침상에서 다리 운동은 심부정맥 혈전증(DVT) 예방법이지, 이미 발생한 폐색전증의 치료나 중재가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폐색전증 의심 시 간호사의 행동 알고리즘: 핵심! 1) 즉시 산소 투여 및 반좌위 → 2) 활력징후(Vital Signs) 및 심전도(EKG) 모니터링 → 3) 정맥주사(IV) 라인 확보 → 4) 의사에게 즉시 보고 → 5) 혈액검사(D-dimer, ABGA) 및 영상검사(CT Pulmonary Angiography) 준비 → 6) 항응고제(Heparin) 투약 준비. 개념 정리 폐색전증(PE) 의심 환자 간호의 핵심은 산소화 유지(Oxygenation)혈전 진행 방지입니다.
구분간호 중재우선순위 근거
1순위반좌위 + 고농도 산소 투여저산소증은 즉시 사망에 이르게 함 (Life-threatening)
2순위활력징후/심전도 모니터링 및 의사 보고혈역학적 상태 평가 및 신속한 치료 결정
3순위IV 라인 확보 및 항응고제 투약 준비혈전 용해 및 재발 방지 (Heparin bolus)
한눈에 비교! 폐색전증(PE) vs 급성 심근경색(AMI): 둘 다 흉통과 호흡곤란을 보이나, PE는 객혈(Hemoptysis)과 갑작스러운 저산소증(SpO₂ 급감)이 특징이고, AMI는 심전도 변화와 심장 효소 상승이 특징입니다. 두 경우 모두 응급상황으로 산소 투여가 1순위 중재입니다. 암기 팁 폐색전증 중재 순서: "산소 먼저, 자세는 반좌위, 알리고, 라인 잡고, 약 준비"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 핵심! 폐색전증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산소 투여입니다 (SpO₂ 수치와 관계없이 의심만 되면 즉시). - 수술 후 부동 환자에게 갑자기 발생한 흉통 + 호흡곤란 + SpO₂ 저하 = 폐색전증, 그리고 객혈이 있으면 거의 확진입니다. - DVT 예방법(하지 운동, 조기 보행, 압박 스타킹, 항응고제)과 치료법(산소, 항응고제, 혈전용해제)을 구분해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환자가 이미 산소를 투여받고 있는데 SpO₂가 90% 미만으로 떨어지면?" → 핵심! 산소량을 증가시키고, 비강캐뉼라(Nasal cannula)에서 안면마스크(Face mask) 또는 비재호흡마스크(Non-rebreather mask)로 전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늘 오전 9시, 정형외과 병동에서 수술 후 3일째인 65세 여성 환자가 갑자기 간호사를 부르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못 쉬겠어요"라고 호소합니다. 환자는 얼굴이 창백하고, 입술에 청색증이 보입니다. 모니터링 결과 활력징후는 혈압 90/60mmHg, 맥박 110회/분, 호흡 30회/분, SpO₂ 85%입니다. 객담에 소량의 혈액이 섞여 나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즉시 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을 사정합니다. 환자 의식은 명료하나 불안감이 심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저산소증이 가장 생명을 위협하므로 산소화(Oxygenation)가 최우선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침상 머리를 45~60도로 올려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해줍니다. - 비강캐뉼라(Nasal cannula)로 6L/min의 산소를 투여하거나, 더 심하면 비재호흡마스크(Non-rebreather mask)로 12~15L/min을 준비합니다. - 동시에 활력징후(Vital Signs)와 심전도(EKG)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 큰 바늘(20G 이상)로 정맥주사(IV) 라인을 확보합니다. - 의사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OO 병동 OO번 침상 환자,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 SpO₂ 85%, 폐색전증 의심됩니다." 4. 평가(Evaluation): 산소 투여 후 5분 내에 SpO₂가 92% 이상으로 상승하는지 확인하고, 혈압이 더 떨어지지 않는지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폐색전증이 의심되면 절대 환자를 혼자 두지 않고, 보행이나 체위 변경을 강요하지 마세요. 혈전이 더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 객혈이 있으므로 흡인(Aspiration)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기도를 항상 개방해야 합니다. - 항응고제(Heparin) 투여 시 출혈 위험(두개내출혈, 위장관출혈)을 모니터링하고, aPTT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술 후 환자가 갑자기 '숨이 차다'고 하면 절대 '진정시키려고' 물 마시게 하거나 눕히지 마세요. 먼저 산소를 주고 앉히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입니다. 폐색전증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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