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산모가 분만 후 7일째 유방 통증과 발열을 호소한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29세 산모가 분만 후 7일째 유방 통증과 발열을 호소한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환자는 좌측 유방의 발적, 열감, 압통을 보이며, 38.5도의 발열이 있다. 모유 수유 중이며, 유방울혈이 동반되었다. 혈액검사상 백혈구 13,000/mm3, CRP 8mg/dL이다.
해설
산욕기 유방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지속적인 모유 수유 또는 유즙 배출이 권장된다. 수유를 중단하면 유방울혈이 악화될 수 있다. 농양이 형성된 경우에만 배농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욕기 유방염(Puerperal mastitis)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29세 산모가 분만 후 7일째, 좌측 유방의 국소적인 염증 징후(발적, 열감, 압통)와 전신 발열(38.5도) 및 염증 지표 상승(백혈구 13,000/mm3, CRP 8mg/dL)을 보입니다. 이는 산욕기 유방염(Puerperal mastitis)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정답 근거: 산욕기 유방염의 치료 원칙은 항생제 투여와 함께 지속적인 모유 수유(또는 유즙 배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황색 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으로, 이에 효과적인 항생제(예: 디클록사실린(Dicloxacillin), 세팔렉신(Cephalexin))를 사용합니다. 핵심적인 병태생리 포인트는 유방울혈(Breast engorgement)로 인해 젖이 정체되면서 세균 감염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수유를 지속하거나 유축하여 젖을 배출시켜야 정체된 젖이 제거되고 염증이 호전됩니다. 모유 수유를 중단하면 오히려 유방울혈이 악화되어 농양(Abscess) 형성 위험을 높입니다. 오답 분석수술적 배농 시행: 수술적 배농은 유방 농양(Breast abscess)이 형성된 경우에만 시행합니다. 이 환자는 농양을 시사하는 변동감(Fluctuation)이나 초음파상 농양액 소견이 없으므로 일차 치료가 아닙니다. ② 유방 마사지만 시행: 유방 마사지만으로는 세균 감염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항생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며, 마사지는 보조적인 역할만 합니다. ③ 항생제 투여 및 즉시 모유 수유 중단: 항생제 투여는 옳지만, 모유 수유 중단은 옳지 않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수유 중단은 유방울혈을 악화시켜 회복을 지연시킵니다. 항생제가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지만, 임상적으로 유의한 양이 아니며 대부분의 항생제는 수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진통제 투여 및 냉찜질: 증상 완화에 도움은 되지만, 세균 감염에 대한 근본 치료가 아니므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치료 알고리즘 1. 항생제 치료: 경구용 항생제(디클록사실린, 세팔렉신 등) 10-14일간 투여.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으면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고려. 2. 유즙 배출 유지: 지속적인 모유 수유 권장. 아기가 잘 빨지 못하면 유축기 사용. 3. 보조 치료: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수분 섭취, 휴식. 4. 농양 확인: 48-72시간 내 호전이 없거나 국소적 변동감이 느껴지면 유방 초음파 시행하여 농양 유무 확인. 5. 농양이 확인되면: 초음파 유도하 흡인 또는 절개 배농. KMLE 족보 암기법 "산욕기 유방염 치료의 핵심: 항생제 + 수유 지속" - 수유 중단 ❌ (울혈 악화) - 농양 없으면 배농 ❌ (보존적 치료 우선)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9세 산모, 분만 후 7일째 좌측 유방 통증, 발열(38.5도). 좌측 유방 발적, 열감, 압통. 유방울혈 동반. 백혈구 13,000/mm3, CRP 8mg/dL. 진단적 접근: 주로 임상 진단. 필요시 유방 초음파로 농양 감별. 치료 계획: 1. 경구 항생제 (디클록사실린 500mg qid 10-14일). 2. 통증 부위부터 수유 시작 (젖 배출 촉진). 3.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650mg q4-6h). 4. 수분 섭취와 휴식. 주의사항: - 절대 수유를 중단하지 말 것. 농양 위험 증가. - 48-72시간 내 호전 없으면 농양 의심 → 유방 초음파. - 아기가 구강 칸디다증(아구창) 있으면 상호 재감염 가능 → 동시 치료. 레지던트 선배의 팁 "산욕기 유방염 문제에서 절대 틀리면 안 되는 포인트! 수유 중단은 '절대 금기'입니다. 시험에서 '모유 수유를 중단하라'는 보기가 나오면 무조건 오답으로 체크하세요. 그리고 농양이 없는데 '배농'을 고르는 실수도 하지 마세요. 가이드라인상 1차 치료는 항생제 + 수유 지속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