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활택술 시행 시 치근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면세마술과 치근활택술
문제

치근활택술 시행 시 치근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치근활택술 시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하여 가벼운 압력으로 여러 번 반복 시행하면 치근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치석과 내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무딘 기구나 과도한 압력은 치근면 손상을 증가시킨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근활택술(Root planing)치근면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습니다. 치근활택술은 치주낭 내부의 치은연하 치석(Subgingival calculus)과 세균 내독소(Endotoxin)가 침투된 백악질(Cementum)을 제거하여 치근면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만드는 치주 치료의 핵심 술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치근면 손상(예: 치질(cementum) 과도 삭제, 상아질(Dentin) 노출로 인한 치아과민증)을 방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근활택술의 목적은 치석과 내독소가 포함된 표층 백악질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입니다. 핵심! 날카로운 기구(Sharp instrument)를 사용하여 가벼운 압력(Light pressure)으로 여러 번 반복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날카로운 기구는 적은 힘으로도 효과적으로 치석을 절삭할 수 있어, 과도한 압력으로 인한 치근면 손상을 예방합니다. 또한, 여러 번 가볍게 시행하면서 촉각(Tactile sensitivity)을 통해 치근면의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하며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보기가 정답입니다.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하면 절삭 효율이 높아져 가벼운 압력으로도 충분히 치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를 다중 스트로크(Multiple strokes) 기법이라고 하며, 각 스트로크마다 적은 양의 치석을 제거하여 치근면의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이는 조직 보존적 치주 치료(Minimally invasive periodontal therapy)의 핵심 원칙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혼동 주의! 치근활택술의 작업 스트로크(Working stroke)는 치근면에 수평 또는 사선 방향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수직 방향(치관-치근 방향)으로 움직이면 치근면에 홈(Groove)을 파거나 치근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③번: 혼동 주의! 치근활택술 후 치근면을 과도하게 연마(Polishing)하는 것은 오히려 백악질을 불필요하게 제거하고 상아질(Dentin)을 노출시켜 치아과민증(Dentin hypersensitivity)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근활택술의 목적은 '매끄러움' 자체보다 '내독소와 치석 제거'입니다. - ④번: 혼동 주의!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는 치은연상 및 치은연하 치석 제거에 효과적이지만, 치근면을 완전히 매끄럽게 하는 치근활택술의 세밀한 작업은 수동 큐렛(Hand curette)을 병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초음파 스케일러만으로는 세밀한 치근면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⑤번: 혼동 주의! 무딘 기구(Dull instrument)를 사용하면 절삭력이 떨어져 동일한 효과를 내기 위해 강한 압력(Heavy pressure)을 가해야 합니다. 이는 치근면에 과도한 힘을 전달하여 백악질을 긁어내거나 치근 이개부(Furcation)를 손상시키는 등 심각한 손상을 초래합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근활택술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구의 예리도(Sharpness)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기구가 무뎌지면 치석이 미끄러져 제거되지 않거나(Glazing), 과도한 힘을 가하게 되어 치근면 손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치과위생사는 치료 전후로 정기적인 기구 점검과 숫돌(Sharpening stone)을 이용한 예리도 유지 기술을 숙지해야 합니다. 또한,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은 치근면 형태에 맞게 설계된 대표적인 수동 치근활택 기구이며, 각 큐렛마다 특정 치아 부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개념 정리 치근활택술(Root planing)의 핵심: 치근면 손상 최소화 - 올바른 방법: 날카로운 기구 + 가벼운 압력 + 여러 번 반복(다중 스트로크) - 잘못된 방법: 무딘 기구 + 강한 압력 + 과도한 연마 + 수직 방향 스트로크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올바른 방법 (정답)잘못된 방법 (오답)
기구 상태날카로움 (Sharp)무딤 (Dull)
압력가벼움 (Light)강함 (Heavy)
시행 횟수여러 번 (Multiple strokes)한 번 (Single stroke)
작업 방향수평 또는 사선수직 (Vertical)
치근면 손상최소화됨심각함 (과도한 백악질/상아질 제거)
암기 팁카롭고 볍게 러 번!” (날가여) → 날카로운 기구, 가벼운 압력, 여러 번 시행. 이 세 가지를 기억하면 치근활택술의 기본 원칙이 바로 떠오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치근활택술의 기구 선택(특히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의 적용 부위와 번호), 작업 각도(치근면에 대해 45~90도, 보통 60~70도), 스트로크 방향, 그리고 기구 예리도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치근활택술 시 치근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구의 조건으로 옳은 것은?” 과 같이 ‘기구의 상태’에 초점을 맞춰 문제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또는 “치근활택술 후 치아과민증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과 같이 부작용과 연결 지어 출제되기도 하니, 원리와 결과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으로 진단된 55세 여성 환자가 치주낭 깊이(PD) 5~7mm, 탐침시 출혈(BOP) 양성인 부위에 대해 치근활택술을 받기 위해 내원했습니다. 치과위생사가 치료를 시작하기 전, 기구 트레이에서 그레이시 큐렛 #13-14(Gracey curette #13-14)를 선택했습니다. 이 큐렛은 구치부 원심면(Distal surface of posterior teeth) 전용입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탐침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통해 해당 치아의 치근면 형태(이개부 유무, 치근 만곡도)와 치석의 양과 위치를 확인합니다. 2. 계획(Planning): 날카로운 큐렛을 준비하고, 환자에게 시술 중 약간의 불편감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필요시 국소마취를 계획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그레이시 큐렛의 작업 날(Working blade)을 치근면에 70~80도 각도로 위치시키고, 가벼운 압력으로 원심면을 따라 수평 방향의 다중 스트로크를 적용합니다. 각 스트로크 후에는 탐침으로 치근면의 매끄러움을 확인합니다. 기구가 무뎌졌다고 느껴지면 즉시 숫돌로 예리도를 회복시킵니다. 4. 평가(Evaluation): 시술 후 탐침 시 출혈이 현저히 감소하고, 치근면이 매끄럽게 촉지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금기사항(Contraindication): 급성 치주농양(Acute periodontal abscess)이 있는 부위에는 먼저 배농(Drainage)을 시행한 후 치근활택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Precaution): 심장 판막 질환, 인공 관절置换 환자 등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 위험이 있는 환자는 시술 전 항생제 예방 투여(Antibiotic prophylaxis)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우병(Hemophilia) 등 출혈 경향이 있는 환자는 주의 깊게 시술해야 합니다. - 전신질환자 모니터링 포인트: 당뇨병(Diabetes mellitus) 환자는 치주 치료 후 치유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의사와 상의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1단계: 기구 선택 - 치료할 치아 부위(전치/구치, 근심/원심/협설면)에 맞는 큐렛 번호 선택 (예: Gracey #1-2: 전치, #11-12: 구치 근심면, #13-14: 구치 원심면) 2단계: 기구 점검 - 큐렛 날의 예리도 확인 (손톱이나 아크릴 봉으로 긁어보거나, 육안으로 날 가장자리 반사광 확인) 3단계: 시술 - 적절한 지지점(Finger rest) 확보 → 날을 치근면에 밀착 → 가벼운 압력으로 수평/사선 스트로크 반복 → 치근면 촉각 평가 4단계: 사후 관리 - 치근면 연마(과도하지 않게) 및 불소 도포(Fluoride varnish)로 치아과민증 예방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근활택술은 단순히 치석을 긁어내는 기술이 아니에요. 치근면의 미세한 변화를 손끝으로 느끼며, 환자의 치주 건강을 되살리는 섬세한 예술과 같답니다. ‘날카로운 기구, 가벼운 압력, 여러 번 반복’ 이 세 가지를 항상 기억하고, 시술할 때마다 치근면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임해보세요. 구강해부학과 치주조직병리를 잘 이해하면, 왜 이런 방법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국시 공부도 임상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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