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전에서 규정하는 조말(coarse powder)의 입자 크기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분체 공학
문제

대한약전에서 규정하는 조말(coarse powder)의 입자 크기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대한약전에서 조말(coarse powder)은 전량이 850μm 체(No. 20)를 통과하고, 전량의 40% 이상이 500μm 체(No. 35)를 통과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한다. 조말은 분말 등급 중 가장 굵은 입자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대한약전(KP, Korean Pharmacopoeia)에서 규정하는 분말의 입도(Particle size) 등급 중 하나인 조말(Coarse Powder)의 정확한 기준을 묻고 있어요. 분말(Powder)의 등급은 조말, 중말(Moderately fine powder), 세말(Fine powder), 미세말(Very fine powder) 등으로 나뉘며, 각 등급은 표준체(Standard sieve)에 통과하는 비율로 정의됩니다. 약제학(Pharmaceutics) 제제 공정에서 원료 의약품(API)의 입자 크기는 용출률(Dissolution rate),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 혼합 균일성(Content uniformity)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입니다. 대한약전 일반시험법 중 '분말도(Powder fineness)' 항목에 따르면, 조말(Coarse powder)은 전량이 850μm 체(No. 20)를 통과하고, 전량의 40% 이상이 500μm 체(No. 35)를 통과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합니다. 즉, 입자들이 500μm보다는 크고 850μm보다는 작은 범위에 상당 부분 분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핵심! 입자 크기가 비교적 큰 편에 속하며, 과립(Granule)이나 정제(Tablet)의 원료로 사용되거나 액체에 분산시켜 사용하는 현탁제(Suspension) 제조에 적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전량이 500μm 체 통과, 40% 이상이 355μm 체 미통과 → 이는 중말(Moderately fine powder)의 기준에 가깝습니다. 혼동 주의! 입자 크기가 더 작은 등급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③ 전량이 1000μm 체 통과, 40% 이상이 600μm 체 미통과 → 대한약전에 존재하지 않는 기준입니다. 1000μm 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 체가 아닙니다.
④ 전량이 850μm 체 통과, 40% 이상이 250μm 체 미통과 → 조말보다 훨씬 미세한 입자가 많이 포함된 기준입니다. 이는 세말(Fine powder)이나 그보다 더 미세한 등급에 가까운 조건입니다.
⑤ 전량이 1700μm 체 통과, 40% 이상이 850μm 체 미통과 → 이는 조립(Coarse granule) 또는 거친 과립의 기준에 더 가깝습니다. 조말보다 입자가 훨씬 큽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대한약전 분말도 등급을 입자 크기 순서대로 정리하면: 조말(Coarse) < 중말(Moderately fine) < 세말(Fine) < 미세말(Very fine) 순으로 입자가 작아집니다. 각 등급의 핵심 기준을 표로 비교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개념 정리
분말도 등급통과하는 체 (전량)통과하지 못하는 체 (40% 이상)
조말(Coarse powder)850μm (No. 20)500μm (No. 35)
중말(Moderately fine powder)500μm (No. 35)355μm (No. 44)
세말(Fine powder)355μm (No. 44)180μm (No. 80)
미세말(Very fine powder)180μm (No. 80)125μm (No. 120)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조말(Coarse powder) vs 중말(Moderately fine powder): 조말은 850μm 체를 통과하지만 중말은 500μm 체를 통과합니다. 즉, 중말이 조말보다 더 작은 입자로 구성됩니다. 체 번호(No.)와 체눈 크기(μm)의 관계도 함께 암기하세요. 암기 팁
"조말은 조(Coarse)니까 체가 크다 → 850μm (No.20) 통과 / 500μm (No.35) 걸림"으로 외우세요. '850에 20, 500에 35'라는 숫자 조합을 기억해두면 다른 등급과 혼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분말도 문제는 단순 암기로 출제되며, 각 등급별 '전량 통과 체'와 '40% 이상 걸리는 체'의 크기(μm)를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특히 조말과 중말을 혼동하는 오답이 자주 출제되므로 두 등급의 기준을 대비하여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세말(Fine powder)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과 같이 등급을 바꾸어 출제되거나, "조말에 해당하는 체 번호(No.)는?"과 같이 체 번호를 묻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입자 크기(μm)와 체 번호(No.)의 상관관계도 함께 학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환자가 "이 가루약(분말제)이 너무 거칠어서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불평합니다. 제조사에서 공급된 원료가 조말(Coarse powder)인지 확인하고, 필요시 더 미세한 등급의 분말로 변경하거나 제형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약제학적 중재 전략 (Pharmaceutical Intervention)
약사는 분말의 입자 크기가 환자의 복약 순응도(Medication adherence)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조말은 삼키기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 물과 함께 복용하거나 음식에 섞어 복용하도록 복약지도(Patient counseling)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말은 용출 속도가 느리므로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이 낮은 약물의 경우 제제 설계 단계에서 입자 크기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분말 입자 크기는 흡입제(Inhaler)나 점안제(Ophthalmic suspension)와 같은 특수 제형에서 약효 및 안전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흡입용 분말(Inhalation powder)은 1~5μm 크기의 미세입자가 요구되며, 조말과 같은 큰 입자는 폐포(Alveoli)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기도에 침착되어 국소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분말제 복용 시: 반드시 충분한 물(200mL 이상)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하고, 특히 조말은 목에 걸리지 않도록 서서히 삼키도록 교육합니다. 분말제를 숟가락으로 떠서 복용할 경우 정확한 용량 측정을 위해 계량 스푼(Measuring spoon) 사용을 권장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제학에서 배우는 입자 크기(Particle size) 개념은 단순 이론이 아니에요. 약국에서 환자가 분말제 복용을 어려워할 때 '이 약이 조말(Coarse powder)이라서 그럴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하면, 제형 변경 요청이나 더 세심한 복약지도가 가능해져요. 약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알면 환자 케어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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