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전에서 규정하는 극세말(very fine powder)의 입자 크기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분체 공학
문제

대한약전에서 규정하는 극세말(very fine powder)의 입자 크기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대한약전 분말 분류에서 극세말(very fine powder)은 전량이 125μm 체를 통과하고, 전량의 40% 이상이 90μm 체를 통과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한다. 세말은 180μm 통과, 분말은 250μm 통과 기준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대한약전(KP, Korean Pharmacopoeia)에서 규정하는 분말(Powder)의 입도 분류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약제학에서 분말은 일정한 크기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출률, 혼합 균일성, 타정성 등 제제의 물리화학적 성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대한약전은 분말을 입자의 굵기에 따라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누고 있어요: 극세말(Very Fine Powder), 세말(Fine Powder), 분말(Powder). 각 등급은 특정 체(Sieve)를 기준으로 한 통과율과 잔류율로 정의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이에요. 대한약전에서 핵심! 극세말(Very Fine Powder)은 다음과 같이 규정됩니다:
- 전량125μm 체를 통과해야 함
- 40% 이상90μm 체를 통과하지 않아야 함 (즉, 90μm 체 위에 40% 이상 잔류)
이 기준은 극세말이 대부분 125μm 이하의 입자로 구성되지만, 너무 미세하지 않아 일정 범위 내의 입도 분포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함이에요. 보기 ③에서 제시한 "전량이 125μm 체를 통과하고, 40% 이상이 90μm 체를 통과하지 않는 것"이 정확히 이 조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전량이 250μm 체를 통과하고, 40% 이상이 180μm 체를 통과하지 않는 것" → 이는 분말(Powder)의 기준입니다. 분말은 가장 굵은 등급으로 입자가 250μm 이하이고, 180μm 이상의 입자가 40% 이상 존재하는 조건이에요.
- ②번: "전량이 45μm 체를 통과하는 것" → 이는 너무 미세한 기준으로, 대한약전의 분말 분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45μm는 대략 미분(Micronized powder) 수준에 가깝고, 대한약전에는 이런 단일 기준만으로 정의된 등급이 없어요.
- ④번: "전량이 90μm 체를 통과하고, 40% 이상이 45μm 체를 통과하지 않는 것" → 이는 대한약전에 없는 기준이에요. 극세말의 기준인 125μm/90μm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⑤번: "전량이 180μm 체를 통과하고, 40% 이상이 125μm 체를 통과하지 않는 것" → 이는 세말(Fine Powder)의 기준입니다. 세말은 180μm 체를 전량 통과하고, 125μm 체에 40% 이상 잔류하는 조건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대한약전 분말 분류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분류전량 통과 체잔류 조건 (40% 이상)
극세말(Very Fine Powder)125μm90μm 체 통과하지 않음
세말(Fine Powder)180μm125μm 체 통과하지 않음
분말(Powder)250μm180μm 체 통과하지 않음
입자 크기가 작아질수록 (극세말 < 세말 < 분말) 통과 체의 눈금이 작아지고, 잔류 체의 눈금도 작아지는 점을 기억하면 혼동을 피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대한약전 분말 등급은 총 3가지로, 각 등급은 '전량 통과 체(A)'와 '40% 이상 잔류 체(B)' 두 가지 기준으로 정의됩니다. 입도가 작은 순서대로 극세말 (125μm/90μm) → 세말 (180μm/125μm) → 분말 (250μm/180μm) 순으로 외우세요.
한눈에 비교!:
등급입자 크기 (μm)의미
분말180~250가장 굵음
세말125~180중간
극세말90~125가장 미세함

암기 팁: "극(125)세(180)분(250)" - 극세말은 125μm, 세말은 180μm, 분말은 250μm 체를 전량 통과한다고 외우세요. 그리고 잔류 체는 전량 통과 체의 바로 아래 등급 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예: 극세말 통과 125μm → 잔류 90μm).
국시 빈출 포인트: 분말의 입도 분류는 약제학 초반에 등장하는 기본 개념이지만, 각 등급의 체 눈금 숫자(125, 90, 180, 250μm)가 헷갈리기 쉬워 매년 1~2문제 정도 출제됩니다. 특히 '40% 이상'이라는 조건을 꼭 함께 기억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입도 분류 문제는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세말과 분말의 기준을 바꿔서 제시"하거나 "극세말의 잔류 체를 180μm로 잘못 제시"하는 식으로 오답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체 눈금 숫자와 등급 이름을 정확히 짝지어 외우세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환자가 "이전에 먹던 혈압약 알갱이가 너무 커서 삼키기 힘들어요. 좀 더 작은 약으로 바꿔주실 수 있나요?"라고 문의합니다. 처방전을 확인해보니 암로디핀(Amlodipine) 5mg 정제가 처방되어 있습니다. 약사는 환자에게 "이 약은 쪼개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삼키셔야 해요. 혹시 삼키기 불편하시다면, 제조사에 따라 정제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약국에 문의하시면 같은 성분의 더 작은 정제로 대체 가능한지 확인해드릴게요."라고 안내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약제학적 관점에서, 정제의 크기와 입자 크기는 용출 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정제를 부수거나 쪼개면 약물의 방출 패턴이 변하여 약효가 급격히 나타나거나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요. 서방형 제제나 장용정은 특히 절단이 금기입니다. 환자에게 처방약의 제형과 복용법을 반드시 지키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분말의 입도는 제제의 용출률, 혼합 균일성, 타정성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제조 공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입자가 너무 미세하면(예: 45μm 이하) 타정 시 충전 불량이나 캡핑(Capping)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너무 굵으면(예: 250μm 이상) 함량 균일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약국에서 환자가 "알약이 너무 커서 반으로 나눠 먹어도 되나요?"라고 물을 때, 약사는 정제의 분할선(Score line)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분할선이 없는 정제는 절단 시 용량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삼키기 어려운 환자에게는 내복액, 산제, 과립제 등 다른 제형으로의 전환을 고려하거나, 같은 성분의 OROD(구강붕해정) 제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입도 분석은 단순히 약전 규격일 뿐만 아니라, 제제 설계의 핵심 요소예요! 약국에서 환자가 알약 크기를 불편해할 때, 우리는 '이 약이 왜 이렇게 큰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서방형 제제라면 큰 정제가 불가피할 수 있고, 반대로 속방형 제제라면 여러 제조사의 제품을 비교해볼 수 있죠. 환자의 복약 순응도(Compliance)를 높이기 위해 제형과 입도에 대한 이해는 정말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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