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1급 감염병에 해당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 및 질병 관리
문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1급 감염병에 해당하는 것은?

해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치명률이 높고 집단 발생 우려가 커 즉시 신고·격리가 필요한 제1급 감염병에 해당한다. 콜레라·장티푸스는 제2급, 레지오넬라증·말라리아는 제3급 감염병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감염병예방법)에서 정한 감염병 분류 체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약사 국가고시에서도 감염병의 등급별 분류와 신고 절차는 보건/약사 법규 영역에서 빈출되는 핵심 주제이니 꼭 정리해두세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감염병예방법은 감염병의 위험도, 전파 속도, 치명률, 격리 필요성 등에 따라 감염병을 제1급부터 제4급까지, 그리고 지정 감염병, 생물테러 감염병 등으로 세분화하고 있어요. - 제1급 감염병: 생물테러 감염병 또는 치명률이 극히 높거나 집단 발생 시 격리 및 즉시 신고가 필수적인 감염병입니다. - 제2급 감염병: 예방접종이 가능하여 전파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는 감염병 (예: 홍역, 수두, 장티푸스, 콜레라 등). - 제3급 감염병: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으나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감염병 (예: 말라리아, 레지오넬라증, 결핵 등).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에볼라바이러스병 (Ebola virus disease)은 치명률이 매우 높고(25~90%) 출혈열을 일으키며, 환자의 체액 접촉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므로 제1급 감염병으로 분류됩니다. 발생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고도 격리(음압격리)가 필요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보기의 감염병 등급을 정확히 구분하세요. - ②번 장티푸스 (Typhoid fever): 제2급 감염병입니다. 예방접종이 가능하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관리됩니다. 콜레라와 함께 제2급으로 분류돼요. - ③번 콜레라 (Cholera): 제2급 감염병입니다. 수인성 전염병이지만 치료(수액 보충 및 항생제)가 가능하고, 예방접종이 존재합니다. - ④번 말라리아 (Malaria): 제3급 감염병입니다. 모기(매개체)에 의해 전파되며, 적절한 항말라리아제로 치료가 가능해요. - ⑤번 레지오넬라증 (Legionellosis): 제3급 감염병입니다. 주로 에어로졸(냉각탑 물, 분수 등)을 통해 전파되며 항생제 치료가 가능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제4급 감염병: 유행 시 신고 의무가 있는 감염병 (예: 인플루엔자, 성홍열, 급성호흡기감염증 등). - 생물테러 감염병: 탄저병, 두창, 페스트 등이 포함되며, 제1급 감염병과 중복 분류되기도 합니다. - 신고 시한: 제1급 감염병은 즉시, 제2급은 24시간 이내, 제3급 및 제4급은 7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감염병예방법상 제1급 감염병의 대표적인 예: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라싸열,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두창, 페스트,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야토병, 신종감염병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제1급제2급제3급
특징즉시 신고 고도 격리예방접종 가능 신고 24시간간헐적 유행 신고 7일
대표 질환에볼라, 두창, 탄저장티푸스, 콜레라, 홍역말라리아, 레지오넬라증, 결핵
암기 팁 "1급은 격리해! (에볼라, 두창, 탄저)" / "2급은 접종해! (장티푸스, 콜레라)" / "3급은 치료해! (말라리아, 결핵)"로 외우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감염병 등급 분류 문제는 법규 파트에서 단순 암기 문제로 자주 출제되며, 최근에는 신종 감염병(코로나19 등)이 어떤 등급으로 분류되는지도 함께 물어볼 수 있어요. 2026년 기준 코로나19는 제2급 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도 추가로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제1급 감염병 환자가 내원했을 때 약사가 취해야 할 행동은?"과 같은 신고 의무 및 격리 절차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즉시 보건소 신고와 격리 조치가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약국 현장에서 감염병 등급 분류를 직접 적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행력(Travel history)이 있는 환자가 해외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의심 증상(발열, 출혈, 설사 등)을 호소하며 약국을 방문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최근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환자가 고열과 함께 두통, 근육통을 호소하며 약국을 찾았습니다. 환자의 증상을 듣고 에볼라바이러스병 가능성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약사는 다음과 같이 대응해야 합니다: 1. 즉시 보건소 신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제1급 감염병 의심 환자는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2. 자가 격리 유도: 환자에게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 후 가까운 의료기관(국립격리병원 등)으로 방문하도록 안내합니다. 3. 증상 완화 약물 자제 권고: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등)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가릴 수 있으므로 의사 진료 전에는 복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제1급 감염병은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약사가 자체적으로 약을 조제하거나 상담만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 의료기관 방문 시에도 반드시 음압격리병실 또는 격리병동이 있는 의료기관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감염병 등급은 단순 암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약국에서 의심 환자를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연결되는 지식이에요. '이 증상은 그냥 독감이겠지' 하고 넘기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해외여행력이나 집단 발생 이력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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