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리나라
국가필수예방접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의 대상 감염병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평가하는 전형적인 예방약학 문제입니다. NIP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하여 국가가 정하여 권장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예방접종 프로그램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지정됩니다. NIP에 포함된 백신은 전 국민 또는 특정 대상자에게 접종이 권장되며, 접종 비용은 국가가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합니다. 반면, 여행자 예방접종이나 기타 예방접종은 이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핵심! 우리나라 NIP 대상 감염병은 다음의 17종입니다: 결핵(BCG), B형간염(HepB),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Td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수두(Varicella), 일본뇌염(JE),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 폐렴구균(PCV/PPSV), A형간염(HepA),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인플루엔자(Influenza). (2026년 기준, 로타바이러스 백신 등이 추가될 수 있으니 최신 법령 확인 필수)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5번
황열(Yellow fever)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대상이 아닙니다. 황열은
아프리카,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 유행하는 모기 매개 질환입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여행자에게 예방접종이 권장되는
기타 예방접종(여행자 예방접종)에 해당합니다.
핵심! 황열 백신은 국제보건규칙(IHR)에 따라 황열 유행 지역 여행 시
국제예방접종증명서(황열 카드) 발급이 필수인 경우가 있어, 여행 전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보기 1~4는 모두 NIP에 포함됩니다. 수두(Varicella)와 A형 간염(Hepatitis A)은 과거 선택 접종이었으나, 현재는 모두 NIP 대상입니다. 특히 A형 간염은 2015년부터 NIP에 포함되어 모든 소아(생후 12~23개월)에게 접종이 권장됩니다.
보기 1~4의 공통점은
국내에서의 전파 위험이 있고, 소아 청소년 시기에 접종이 권장되는 표준 예방접종이라는 점입니다. 반면, 황열은 국내에서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NIP에서 제외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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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필수예방접종(NIP): 전 국민 대상, 비용 지원 (법정 감염병 관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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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예방접종: NIP 외 감염병으로 자발적 접종, 전액 자부담 (여행자 접종, 파상풍 단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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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시 예방접종: 유행 시 임시 접종 권고 등
한눈에 비교!
| 구분 | NIP 대상 (예) | NIP 비대상 (예) |
| 백신 | B형간염, 수두, 일본뇌염, A형간염, MMR, DTaP, IPV, BCG, Hib, PCV, HPV, 인플루엔자 | 황열, 장티푸스, 콜레라, 광견병(노출 전), 수막구균(일부), 로타바이러스* |
| 접종 목적 | 국내 유행 예방 및 관리 | 여행자, 특정 직업군, 개인 방어 |
| 비용 | 국가 지원 (무료 또는 일부) | 전액 본인 부담 |
(* 로타바이러스는 2024년부터 NIP 도입이 추진되어 2026년 기준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니 최신 가이드라인 확인 필수)
국시 빈출 포인트
“NIP에 포함되는 백신을 고르시오” 또는 “NIP에 포함되지 않는 백신을 고르시오” 형태로 출제됩니다. 표준 일정(소아기 0~12세)의 주요 백신은 모두 암기해야 하며,
여행자 예방접종 3종(황열, 장티푸스, 콜레라)은 반드시 NIP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또한,
코로나19 백신은 한시적으로 NIP에 포함되었으나, 정기 예방접종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므로 법령 개정 여부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약리기전 포인트
황열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Live attenuated vaccine)입니다. 면역저하자, 임신부, 9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금기이며, 접종 후 약 10일이 지나면 면역이 형성되어
10년 이상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