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낙상 고위험 환자의 다학제적 중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고르는 내용이다. 결론은 낙상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진정제를 예방적으로 투약하는 것(⑤)이다.
1. 원리와 배경 낙상 예방은 간호사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니라 의사, 약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보호자, 시설 부서가 함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다학제 활동이다. 대표 요인으로 근력과 보행 이상, 시력 저하, 인지 저하, 배뇨 문제, 환경 위험, 낙상을 유발하는 약물 등이 있다. 중재는 정기적 위험 재사정, 환경 개선, 보조 기구 제공, 환자·보호자 교육, 직종 간 정보 공유, 약물 검토로 이뤄진다. 진정제와 수면제, 일부 항정신병약물은 어지러움과 균형 저하를 일으켜 오히려 낙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낙상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진정제를 예방적으로 투약한다. 진정제를 낙상 예방 목적으로 미리 투약하는 것은 예방 중재가 아니다. 졸림, 인지 저하, 운동 실조를 일으켜 낙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약물은 의사의 처방과 필요에 따라 쓰고 위험을 높이는 약은 검토해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은 다학제 중재 그 자체이다. ② 병실 환경 개선과 보조 장비 제공은 미끄럼, 조명, 장애물 같은 환경 위험을 줄이는 기본 중재이다. ③ 환자와 보호자 교육은 도움 요청과 안전한 이동 방법을 알려 낙상을 줄이는 중재이다. ④ 위험도를 정기적으로 재사정하는 것은 환자 상태 변화에 맞춰 중재를 조정하는 데 필요하다.
추가 정리 낙상 위험을 높이는 환자 요인으로는 고령, 이전 낙상 경험, 보행과 균형 장애, 인지 저하, 빈뇨와 요실금, 여러 약물의 동시 복용이 있다. 중재는 이런 요인별로 구체화해 개별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기억 포인트 낙상 예방에 진정제를 미리 쓰지 않는다. 진정제는 낙상 위험 약물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입원 시 평가 도구로 위험도를 파악하고 상태가 바뀌거나 약물이 바뀌면 다시 평가한다. • 위험 표시, 낮은 침대, 침대 난간과 호출벨 관리, 배설 요구를 미리 살피는 활동이 함께 쓰인다. • 신체 억제는 낙상 예방 목적으로 쉽게 쓰지 않는다는 원칙과 함께 묻힐 수 있다.
상황낙상 고위험 노인 환자
밤 시간대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려는 노인 환자가 있다. 보행이 불안정하여 낙상 고위험 환자로 분류되어 있다.
• 낙상 고위험으로 분류됨• 야간에 화장실 이동이 잦음
간호 순서• 사정: 현재 위험 요인(보행 상태, 복용 약물, 환경)을 확인하고 위험도를 다시 평가한다.• 수행: 환경을 정리하고 보조 장비를 제공하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호출 방법을 교육하고, 물리치료사 등과 정보를 공유한다. 졸림을 유발하는 약은 의사와 검토한다.• 평가: 낙상 없이 안전하게 이동하는지, 위험도 점수와 중재의 적절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핵심 포인트: 낙상 예방은 다직종이 함께 하며 진정제를 예방 수단으로 쓰지 않는다.
낙상 위험 사정 (Fall Risk Assessment) — 환자의 낙상 가능성을 도구로 평가하고 상태 변화에 따라 반복하는 과정.
다학제 접근 (Multidisciplinary Approach) — 여러 직종이 역할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중재하는 방식.
낙상 위험 약물 (Fall-risk Medication) — 어지러움·졸림·균형 저하를 일으켜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약물.
환경 개선 (Environmental Modification) — 미끄럼, 조명, 장애물 같은 환경 위험을 줄이는 낙상 예방 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