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식사를 제한하고 신체상이 왜곡된 환자, 즉 신경성 식욕부진증에서 기대되는 신체 증상을 묻는 내용이다. 결론은 저혈당과 서맥이다.
1. 원리와 배경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심한 열량 제한으로 몸이 에너지를 아끼는 상태가 된다. 간의 포도당 저장이 바닥나 저혈당이 생기고, 기초대사가 낮아지며 교감신경 활동이 줄고 미주신경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져 서맥, 저혈압, 저체온이 나타난다. 이 밖에 무월경, 몸의 가는 솜털(배냇털, lanugo), 변비, 피부 건조, 골밀도 감소가 흔하다. 구토나 이뇨제 같은 제거 행동이 있으면 저칼륨혈증이 동반될 수 있고, 이는 부정맥 위험을 높인다. 정상 체중의 85% 미만이라는 수치는 영양 결핍이 상당하다는 뜻이다.
2. 정답 해설 정답 ② 저혈당과 서맥. 에너지 고갈에 따른 저혈당과 대사 저하에 따른 서맥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고나트륨혈증과 부종은 대표 소견이 아니다. 부종은 저알부민혈증이 심하거나 재급식 중에 생길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소견은 아니다. ③ 저칼륨혈증은 구토나 이뇨제 사용이 있을 때 생길 수 있으나, 맥박은 빈맥이 아니라 서맥이 기대된다. ④ 고혈압과 빈맥은 반대로, 저혈압과 서맥이 나타난다. ⑤ 고혈당과 다뇨는 당뇨병에서의 소견이며, 이 환자에게서는 저혈당이 기대된다.
4. 기억 포인트 먹지 않으면 혈당·맥박·혈압·체온이 모두 내려간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아낀다, 낮춘다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활력징후와 체중, 혈당, 전해질, 심전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낙상을 예방한다. • 심한 영양실조 환자에게 급하게 영양을 공급하면 저인산혈증 등 전해질 이상이 오는 재급식 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 천천히 늘린다. • 가장 흔한 신체 소견 묶음은 저혈압, 서맥, 저체온, 무월경, 솜털, 변비, 피부 건조이다. 검사에서는 저혈당, 저칼륨혈증, 빈혈, 골밀도 감소가 확인될 수 있다. • 신경성 폭식증은 체중이 대개 정상 범위이고 반복적 구토로 침샘 비대, 치아 부식, 손등 흉터가 생길 수 있어 구별해 둔다. • 우선순위 문제에서는 서맥·저혈압·부정맥 같은 생리적 이상이 심리 중재보다 앞선다.
환자18세 여성,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
상황 식사를 제한하고 있으며 신체상이 왜곡되어 있다. 체중은 정상 체중의 85% 미만이다.
판단 신경성 식욕부진증이며 영양 결핍으로 저혈당과 서맥 같은 신체 이상이 기대된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맥박, 혈압, 체온), 체중, 혈당, 전해질, 월경 여부, 구토·이뇨제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수행: 서맥과 저혈압, 저혈당 증상을 관찰하고 낙상 위험을 줄이며, 영양 공급은 의료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평가: 활력징후와 혈당, 전해질이 안정되고 영양 섭취와 체중이 계획대로 회복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신체 소견은 저혈당, 서맥, 저혈압, 저체온이다.
신경성 식욕부진증 (Anorexia Nervosa) —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신체상 왜곡으로 섭취를 제한하는 섭식장애이다.
서맥 (Bradycardia) — 맥박이 정상보다 느린 상태로 영양 결핍에 따른 대사 저하와 관련된다.
재급식 증후군 (Refeeding Syndrome) — 심한 영양실조 후 급히 영양을 공급할 때 생기는 전해질 이상과 체액 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