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의 초기 치료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내용이다. 결론은 생명을 위협하는 의학적 상태의 안정화이다.
1. 원리와 배경 심한 열량 제한과 체중 감소가 이어지면 서맥과 저혈압, 부정맥, 전해질 불균형, 저혈당, 탈수가 생겨 심장 합병증이나 급사로 이어질 수 있다. 구토나 이뇨제 사용이 겹치면 저칼륨혈증이 위험을 키운다. 그래서 치료는 단계로 나뉘고, 초기에는 활력징후와 전해질, 영양 상태를 바로잡아 생명 위험을 낮추는 것이 먼저다. 체중 회복, 심리 치료, 가족 관계와 사회 복귀는 의학적으로 안정된 뒤 이어지는 목표이다. 급하게 영양을 늘리면 저인산혈증 등이 생기는 재급식 증후군 위험이 있어 안정화 과정에서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2. 정답 해설 정답 ③ 생명을 위협하는 의학적 상태의 안정화. 생명 유지가 모든 치료 목표보다 우선한다는 기본 우선순위 원칙에 맞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직업 재활 프로그램 시작은 회복 후기에 해당하는 사회 복귀 단계의 목표이다. ② 이상적인 체중으로의 회복은 치료의 중요한 목표이지만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맞는 내용이어도 초기에는 생명 위험을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④ 사회적 활동의 재개는 신체와 심리 상태가 안정된 뒤 진행하는 후기 목표이다. ⑤ 가족 관계의 개선은 치료 전 과정에서 다루지만, 당장 생명이 위험한 시기의 첫 목표는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먼저 살리고, 그다음 먹이고, 마지막에 마음과 사회로. 초기 목표는 의학적 안정화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입원 초기에는 활력징후, 심전도, 전해질, 혈당을 면밀히 관찰하고 이상 소견은 즉시 보고한다. • 영양은 천천히 늘리며 재급식 증후군의 징후를 관찰한다. • 우선순위형 문제에서는 생리적 안정(생명 위험)이 심리·사회적 목표보다 앞선다. • 입원이 필요한 상태의 기준은 기관과 지침에 따라 다르므로 수치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활력징후, 전해질, 심전도 이상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 안정화 이후에는 체중 회복, 개인·가족 심리 치료, 재발 방지와 사회 복귀 순으로 목표가 이어진다. • 단계형 문제에서는 초기-중기-후기의 순서를 신체 안정, 영양과 체중 회복, 심리·사회 재활로 정리해 두면 풀기 쉽다.
환자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 심한 체중 감소로 입원
상황 오랜 기간 식사를 제한해 몹시 마르고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판단 영양실조로 서맥, 저혈압, 전해질 불균형, 저혈당 위험이 있어 의학적 안정화가 최우선이다.
간호 순서• 사정: 맥박, 혈압, 체온, 혈당, 전해질, 심전도, 체중과 수분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이상 소견은 즉시 보고하고, 영양과 수액은 처방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낙상을 예방한다.• 평가: 활력징후와 검사 수치가 안정되는지, 재급식 중 이상 징후가 없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초기 치료는 체중 회복보다 생명을 위협하는 의학적 문제의 안정화가 먼저이다.
의학적 안정화 (Medical Stabilization) — 생명을 위협하는 활력징후·전해질·영양 이상을 먼저 바로잡는 초기 치료 단계이다.
재급식 증후군 (Refeeding Syndrome) — 심한 영양실조 후 급히 영양을 공급할 때 저인산혈증 등이 생기는 위험한 상태이다.
전해질 불균형 (Electrolyte Imbalance) — 칼륨·나트륨·인 등의 혈중 농도가 변해 부정맥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는 상태이다.
우선순위 (Priority) — 생명 유지와 신체 안정을 심리·사회적 목표보다 앞세우는 간호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