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아편류 금단은 코 증상, 눈물, 하품, 불안 같은 증상으로 시작(정답 ④)하고 이후 근육통, 복통, 오한, 구토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경련은 흔하지 않다.
1. 원리와 배경 아편류는 중추신경계의 아편 수용체에 작용해 진통과 진정을 일으키고, 장기간 쓰면 신경계가 이에 적응한다. 약을 끊으면 억제되어 있던 교감신경 활동이 과도하게 나타나 자율신경 과활성과 통증 민감성 증가가 생긴다. 그래서 초기에는 불안, 하품, 눈물, 콧물, 발한이 나타나고 이어서 동공 확대, 소름, 근육통과 뼈 통증, 복통과 설사, 오심과 구토, 불면이 따른다. 불쾌감이 매우 크지만 알코올 금단과 달리 일반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는 드물다. 치료는 증상 완화와 메타돈이나 부프레노르핀, 클로니딘 같은 약물을 의사 처방에 따라 쓰는 것이다.
2. 정답 해설 정답 ④ 코 막힘, 눈물 흘림, 하품, 불안 등이 초기 증상이다. 콧물과 눈물, 하품, 불안, 발한은 아편류 금단의 초기 징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간호사는 증상 정도를 사정하고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살피며, 불쾌감과 갈망이 커 재사용 충동이 생길 수 있음을 고려해 지지적으로 돌본다.
3. 선지별 분석 ① 정점 시기를 말하는 부분은 일부 타당하지만, 주된 증상을 우울이라고 한 부분이 맞지 않는다. 금단의 중심은 자율신경 과활성과 신체 통증 증상이다. ② 알코올 금단보다 늦게 나타나고 지속이 짧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다. 증상 시작 시기와 기간은 약물의 작용 시간에 따라 다르다. ③ 생명을 위협하는 경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은 알코올이나 벤조디아제핀 금단에 해당한다. 아편류 금단은 매우 불편하지만 일반적으로 경련은 흔하지 않다. ⑤ 인지 기능 저하와 기억력 감퇴가 첫 번째로 나타난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초기에는 불안과 자율신경 증상이 먼저이다.
4. 기억 포인트 아편류 금단은 눈물, 콧물, 하품, 소름, 근육통의 독감 같은 증상이며 목숨을 위협하는 일은 드물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증상 척도로 정도를 평가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며 처방된 약물을 투여한다. • 금단 증상은 매우 괴로워 재사용 충동이 크므로 약물 반입과 면회 상황에 유의한다. • 출제 변형: 알코올 금단은 발작과 진전섬망 위험이 높고, 아편류 금단은 독감 유사 증상이 중심이라는 점을 비교해 출제된다.
환자아편류 사용을 중단한 환자
상황 약물 사용을 멈춘 뒤 불안을 호소하며 하품과 눈물, 콧물, 발한이 나타난다.
판단 초기 아편류 금단 증상으로 보이며 이후 근육통, 복통, 오한, 구토가 이어질 수 있다. 불쾌감은 크지만 경련 위험은 일반적으로 낮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와 금단 증상 정도, 탈수 여부를 확인하고 약물 사용력과 마지막 사용 시점을 파악한다.• 수행: 처방된 약물로 증상을 조절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한다. 환자를 지지적으로 대하며 약물 반입을 막고 갈망과 불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평가: 증상 점수가 줄어드는지, 수분 상태가 유지되는지, 재사용 충동에 대해 표현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아편류 금단은 불안, 하품, 눈물, 콧물이 먼저 나타난다.
아편류 금단 (Opioid Withdrawal) — 아편류를 끊었을 때 불안, 하품, 눈물, 콧물,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