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용접 작업의 직업성 질환 예방에는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곳에서 바로 제거하는 공학적 관리가 가장 효과적이다. 정답은 ③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해 용접 흄을 발생원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용접 때는 금속이 고온에서 증발했다가 굳어 만들어진 미세한 입자인 흄과 가스가 발생한다. 이를 반복해서 흡입하면 호흡기 자극과 기관지염, 폐 기능 저하, 금속열 같은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유해물질은 발생원에서 가까울수록 농도가 높고 퍼진 뒤에는 처리하기 어렵다. 작업환경 관리의 기본 원칙은 사람에게 보호를 요구하기 전에 발생원에서 유해 요인을 제거하거나 줄이는 것이다. 국소배기장치는 오염물질이 근로자 호흡 위치에 닿기 전에 발생원 가까이에서 포집해 밖으로 배출한다. 전체 환기는 작업장 전체 공기를 희석하는 방식이라 발생원에서 나오는 높은 농도의 흄을 제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2. 정답 ③ 국소배기장치로 발생원 제거 국소배기장치 설치로 용접 흄을 발생원에서 제거하면 흡입 노출 자체가 줄어든다. 후드를 용접 지점 가까이에 두어야 효과가 크고, 정기 점검으로 성능을 유지해야 하며, 필요하면 호흡보호구를 함께 쓴다.
3. 선지별 분석 ①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은 이미 생긴 저산소 상태를 확인하는 수단이다. 흄 노출을 줄이지 못해 예방 중재가 아니다. ② 바닥에 물을 뿌리는 것은 바닥에 가라앉은 큰 입자를 줄이는 방법이다. 공중으로 퍼지는 미세한 흄에는 소용이 없다. ④ 사용 시간을 30분 단위로 제한하는 것은 노출 시간을 줄이는 행정적 관리에 가깝지만 발생원 제거에 비해 근본적이지 않고, 작업 중 흄 농도는 그대로다. ⑤ 작업장 전체 환기 횟수를 늘리는 것은 희석 환기이며 발생원의 농도를 직접 낮추지 못한다. 시간당 1회로는 흄을 충분히 제거하기에도 부족하다.
4. 기억 포인트 유해물질은 퍼지기 전에 발생원에서 뽑아낸다고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용접 근로자에게는 호흡기 증상과 폐 기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호흡보호구 착용을 교육한다. • 환경 관리의 순서는 유해 요인 제거나 대체, 공학적 관리, 행정적 관리, 보호구 순이다. • 변형 문항으로 분진 작업의 직업병(진폐증)과 예방, 환기 방식의 구분이 출제된다.
상황용접 작업장, 용접공의 호흡기 증상 호소
호소 용접공이 작업 중 기침과 목 자극감이 있다고 말한다.
검사• 작업 중 용접 흄 발생• 작업장에 국소배기 시설이 없음
판단 흄 흡입으로 인한 직업성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있다.
간호 순서• 사정: 작업 내용과 환기 상태, 호흡기 증상, 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한다.• 수행: 용접 지점 가까이에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도록 건의하고 호흡보호구 착용을 교육한다.• 평가: 설치 후 작업장 흄 농도와 호흡기 증상 변화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폐 기능을 점검한다.
핵심 포인트: 용접 흄은 발생원에서 국소배기로 제거한다.
용접 흄 (Welding fume) — 용접 때 금속이 증발했다가 굳어 생기는 미세한 입자. 흡입하면 호흡기 질환과 금속열을 일으킬 수 있다.
국소배기장치 (Local exhaust ventilation) — 유해물질을 발생원 가까이에서 흡인해 작업자 호흡 위치에 닿기 전에 제거하는 장치.
공학적 관리 (Engineering control) — 설비와 작업 방법을 바꿔 유해인자 노출을 줄이는 방법. 개인 행동에 의존하지 않는다.
직업성 호흡기 질환 (Occupational respiratory disease) — 작업 중 분진, 가스, 흄 노출로 생기는 호흡기 질환. 진폐증과 직업성 천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