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에서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스트레스의 근원인 작업장의 조직문화와 작업 부담 요인을 분석하는 일이다. 정답은 ③ 작업장의 조직문화 및 작업 부담 요인 분석이다.
1. 원리와 배경 직무 스트레스는 개인의 약함보다 업무량, 역할 모호성, 낮은 자율성, 대인관계 갈등, 근무 시간 같은 작업 조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요인을 그대로 두고 개인에게 대처 방법만 가르치면 효과가 오래 가지 않는다. 조직 수준에서 원인을 찾아 줄이는 것이 질병이 생기기 전에 원인을 줄이는 1차 예방에 해당한다. 건강 문제를 개인, 대인관계, 조직, 사회 여러 수준의 상호작용으로 보는 시각에서도 개입은 개인에 한정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는 작업장 요인을 분석해 개선하고, 그 위에서 개인 대처 기술과 상담, 전문 치료 연계를 단계적으로 쌓는다.
2. 정답 ③ 조직문화·작업 부담 요인 분석 작업장의 조직문화와 작업 부담 요인을 분석하면 어떤 부서에서 어떤 요인이 스트레스를 만드는지 드러나고, 업무량 조정이나 역할 명확화 같은 근본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이후의 개인 대상 프로그램도 이 분석에 맞춰 설계할 수 있다.
3. 선지별 분석 ① 명상과 요가는 개인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맞는 방법이지만 스트레스 원인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할 접근은 아니다. ② 스트레스 자가 평가 설문지 배포는 개인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유용한 사정 자료이지만 작업 요인 자체를 분석하고 줄이는 접근에 비해 원인 제거와는 거리가 있다. ④ 개인 상담실 운영은 이미 힘든 사람의 고충을 듣는 2차적 지원이다. 필요하지만 문제를 만드는 조건을 바꾸지는 못한다. ⑤ 전문의 특강은 정신건강 정보를 알려 주는 교육으로 도움이 되지만 작업장에서 스트레스가 생기는 구조를 바꾸지는 못한다.
4. 기억 포인트 스트레스는 사람보다 작업장부터 본다. 원인 분석과 개선이 먼저, 개인 대처 지원이 그다음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직무 스트레스 관리는 조직 수준의 환경 개선, 집단 교육, 개인 상담과 치료 연계 순으로 층을 나눠 구성한다. • 근로자 참여를 이끌고 비밀을 지켜 신뢰를 쌓는 것이 프로그램 성공의 전제다. • 변형 문항으로 직무 스트레스 요인의 종류, 3단계 예방 중 스트레스 상담이 속하는 단계를 묻는다.
상황사업장 산업간호사,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획
호소 일부 부서 근로자들이 업무가 너무 많고 역할이 불분명하다며 지쳐 있다고 말한다.
검사• 업무량 과다와 역할 불명확 호소• 부서별로 편차가 있음
판단 작업장 요인이 스트레스의 근원일 가능성이 크다.
간호 순서• 사정: 조직문화와 작업 부담 요인을 부서별로 분석하고 근로자 면담으로 확인한다.• 수행: 분석 결과를 관리자와 공유하고 업무량 조정과 역할 명확화를 건의하며, 이어서 스트레스 대처 교육과 상담을 연계한다.• 평가: 개선 뒤 스트레스 호소와 결근 등의 변화를 확인해 프로그램을 보완한다.
핵심 포인트: 스트레스 관리는 원인이 되는 작업장 요인 분석과 개선이 먼저다.
1차 예방 (Primary prevention) — 질병이 생기기 전에 위험 요인을 줄여 발생을 막는 예방. 작업 부담 개선이 해당한다.
직무 스트레스 (Job stress) — 업무량, 역할 모호성, 낮은 자율성 등 직무 요구와 근로자 능력 사이의 불균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
생태학적 모델 (Ecological model) — 건강을 개인, 대인관계, 조직, 사회 여러 수준의 상호작용으로 보고 다층적으로 개입하는 접근.
작업 관련성 (Work-relatedness) — 건강 문제가 작업 활동이나 작업 환경과 연관되는지 평가하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