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납에 노출되는 작업 근로자의 혈중 납 농도가 관리기준을 넘으면 먼저 추가 노출을 막아야 한다. 정답은 ⑤ 작업 배치를 즉시 변경해 노출을 중단시키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납은 호흡기와 소화기로 흡수되어 체내에 쌓이며 조혈계(빈혈), 신경계(말초신경병증, 뇌병증), 소화기(복통, 변비), 신장에 해를 준다. 혈중 납 농도는 최근 노출 정도를 반영하는 생물학적 노출지표라서 관리기준을 넘었다는 것은 체내 흡수량이 허용 범위를 벗어났다는 뜻이다. 이미 몸에 들어온 납은 쉽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노출이 계속되면 농도가 더 올라가고 장기 손상이 진행한다. 그래서 해당 근로자의 추가 노출을 먼저 차단하고, 그다음에 원인을 찾아 환경을 개선하고 같은 작업장의 다른 근로자를 살핀다. 위험이 눈앞에서 커지고 있는 사람의 보호가 가장 시급하다는 우선순위 원칙이다.
2. 정답 ⑤ 작업 배치 변경으로 노출 중단 작업 배치를 즉시 변경해 노출을 중단시키면 혈중 납 농도가 더 오르는 것을 막고 이후 의학적 평가와 치료가 가능해진다. 이어서 원인 규명을 위한 작업환경 측정과 동료 근로자 검진, 근로자 면담과 증상 확인을 진행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개인위생 교육은 작업 중 손과 입으로의 납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이다. 맞는 내용이지만 이미 기준을 넘긴 근로자의 노출을 당장 멈추게 하지는 못한다. ② 영양 보충제 제공은 노출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해당 근로자에게만 한정된다. 노출이 계속되면 농도는 계속 오른다. ③ 동일 작업장의 다른 근로자에게 특수건강진단을 하는 것은 이후 필요한 조치다. 그러나 이미 기준을 넘긴 근로자의 노출을 먼저 끊는 것보다 우선하지 않는다. ④ 환기 설비 점검과 측정은 원인 규명과 환경 개선에 필요하지만, 점검하는 동안에도 근로자는 노출된다. 근로자 보호 조치 뒤에 이어서 하는 일이다.
4. 기억 포인트 기준 초과는 사람부터 빼고, 그다음 환경을 점검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납 노출 근로자는 혈중 납과 빈혈 지표, 신경·소화기 증상을 정기적으로 추적한다. • 작업장에서는 음식 섭취와 흡연을 하지 않고 작업복과 손 위생을 지키도록 교육한다. • 변형 문항으로 납 중독의 증상, 중금속별 생물학적 노출지표가 출제된다.
환자납 노출 작업 근로자, 특수건강진단에서 혈중 납 농도 관리기준 초과
호소 납을 다루는 작업을 해 온 근로자가 건강진단 결과 통보를 받고 상담을 요청했다.
검사• 혈중 납 농도가 관리기준 초과• 납 노출 가능 작업 종사
판단 체내 흡수가 허용 범위를 넘었으므로 추가 노출 차단이 우선이다.
간호 순서• 사정: 복통, 변비, 피로, 말초 감각 이상 같은 증상과 작업 내용, 보호구 사용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사업주와 협의해 작업 배치를 변경하고 노출을 중단시키며, 의사의 평가를 연계한 뒤 작업환경 측정과 동료 근로자 검진을 진행한다.• 평가: 혈중 납 농도의 변화와 증상 호전, 작업환경 개선 여부를 추적해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관리기준 초과 근로자는 노출 중단이 가장 먼저다.
특수건강진단 (Special health examination) — 유해인자에 노출될 수 있는 작업의 근로자에게 실시하는 법정 건강진단. 배치 전, 정기, 수시 등으로 나뉜다.
생물학적 노출지표 (Biological monitoring) — 혈액이나 소변에서 유해물질 또는 대사산물을 측정해 체내 흡수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
납 중독 (Lead poisoning) — 납이 쌓여 빈혈, 말초신경병증, 복통, 신장 손상 등을 일으키는 중금속 중독.
작업 배치 전환 (Job reassignment) — 건강 이상이 확인된 근로자를 유해 노출이 없는 작업으로 옮겨 노출을 차단하는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