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영아의 정서 발달 과정을 바르게 설명한 것을 고르는 문제이다. 사회적 미소는 생후 6~8주경 사람의 얼굴에 반응하여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설명이 옳다.
1. 원리와 배경 영아의 정서는 미분화된 흥분과 불편에서 시작해 기쁨, 분노, 두려움 같은 기본 정서로 분화되고, 이후 자의식 정서로 이어진다. 생후 6~8주경에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웃는 사회적 미소가 나타나 사회적 상호작용의 출발이 된다. 6~8개월경에는 낯가림이, 18~24개월경에는 수치심과 자부심 같은 자의식 정서가 나타난다.
2. 정답 풀이 정답 ① 사회적 미소. 생후 6~8주경 사람의 얼굴에 반응하는 미소가 영아기 초기 사회적 상호작용의 시작이다.
3. 정답 심화 정서 발달은 시기별 특징을 순서대로 잡아야 한다. 신생아는 흥분과 불편 같은 미분화된 정서를 보이고, 6~8주경 사회적 미소가 나타난다. 이어 기쁨, 분노, 두려움 같은 기본 정서가 분화되며 6~8개월경에는 낯가림이 생긴다. 18~24개월경에는 자기인식이 바탕이 된 수치심, 자부심 같은 자의식 정서가 나타난다. 정서 표현은 영아의 기질과 양육 환경, 문화적 규범의 영향을 받으므로 모든 영아에게 똑같은 시기에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사회적 미소가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얼굴에 반응하는 단계에서 시작해 점차 특정 양육자에게 더 크게 반응하는 쪽으로 발달한다.
4. 선지별 분석 ② 기본적 정서가 출생 시부터 모두 명확하게 나타난다: 출생 직후에는 정서 표현이 덜 분화되어 있고, 월령이 오르며 기본 정서가 뚜렷해진다. 보기의 '모두 명확하게'라는 조건이 맞지 않는다. ③ 낯가림이 생후 2~3개월에 가장 두드러진다: 낯가림은 생후 6~8개월경에 나타난다. 시기가 맞지 않는다. ④ 수치심이나 자부심 같은 자의식 정서가 생후 6개월경에 발달한다: 자의식 정서는 자기인식이 생긴 뒤인 18~24개월경에 발달한다. ⑤ 모든 정서가 문화와 관계없이 동일한 시기에 발달한다: 정서 표현은 문화와 양육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모든'이라는 조건이 맞지 않는다.
5. 기억 포인트 사회적 미소 6~8주, 낯가림 6~8개월, 자의식 정서 18~24개월
6. 실무·국시 포인트 • 사회적 미소가 나타나지 않거나 눈 맞춤이 거의 없으면 발달 선별과 추적 관찰이 필요한지 살핀다. • 부모에게 영아의 웃음과 눈 맞춤에 반응하는 것이 정서와 애착 발달을 돕는다고 설명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사회적 미소, 낯가림, 분리불안, 자의식 정서의 시기를 짝짓게 한다.
환자생후 2개월 영아
상황 영아가 엄마의 얼굴을 보며 처음으로 웃는다. 엄마는 이것이 의미 있는 반응인지 묻는다.
• 월령: 생후 2개월• 관찰: 엄마의 얼굴을 보며 웃음• 판단: 사람의 얼굴에 반응하는 사회적 미소가 시작되는 발달 수준으로 볼 수 있다.
핵심 포인트: 사회적 미소는 생후 6~8주경 사람의 얼굴에 반응하는 첫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의 월령과 얼굴을 볼 때의 눈 맞춤, 웃음의 상황을 확인한다.• 수행: 정상적인 사회정서 발달임을 설명하고 눈 맞춤과 대화를 계속하도록 권한다.• 평가: 엄마가 영아의 웃음에 반응하는 방법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사회적 미소 (social smile) —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에 반응하는 미소로 생후 6~8주경 나타난다.
낯가림 (stranger anxiety) —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 반응으로 6~8개월경에 나타난다.
자의식 정서 (self-conscious emotion) — 수치심, 자부심처럼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한 정서로 18~24개월경에 발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