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프로이트 성심리발달이론에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가 나타나는 시기를 묻는다. 이 콤플렉스는 3~6세 ①남근기에 나타난다. 이 시기의 핵심 갈등과 성 정체성 형성이 연결된다.
1. 남근기의 특징 남근기(3~6세)에는 쾌감의 중심이 생식기로 옮겨 가고, 아동은 성별의 차이에 호기심을 갖는다. 프로이트는 이 시기에 아동이 이성 부모에게 애정을 느끼고 동성 부모를 경쟁 상대로 인식하는 갈등을 겪는다고 보았다.
2. 두 콤플렉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남아가 어머니에게 애정을, 아버지에게 경쟁심을 갖는 갈등이고, 엘렉트라 콤플렉스는 여아에게서 나타나는 비슷한 갈등이다. 이 갈등은 아동이 동성 부모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과정을 거쳐 해소되고, 이를 통해 성 역할과 도덕적 기준(초자아)이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3. 정답 ① 남근기 두 콤플렉스는 모두 3~6세 남근기의 중심 개념이므로 정답은 ①이다.
4. 선지별 분석 ② 항문기는 1~3세에 배변 훈련과 통제가 중심이 되는 시기로, 부모에 대한 애정과 경쟁 갈등과는 관련이 없다. ③ 구강기는 출생~1세에 입을 통한 수유와 빨기에서 쾌감을 얻는 시기로, 부모와의 삼각 갈등이 나타나기 이전이다. ④ 생식기는 사춘기 이후 성적 성숙과 이성 관계가 발달하는 단계여서 이 콤플렉스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다. ⑤ 잠복기는 6~12세에 성적 관심이 가라앉고 학습과 또래 관계에 집중하는 시기로, 콤플렉스가 해소된 뒤의 단계다.
5. 기억 포인트 오이디푸스·엘렉트라 = 남근기(3~6세)를 하나로 묶는다. 구강기(수유), 항문기(배변), 남근기(성 정체성과 부모 갈등) 순서로 정리하면 좋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학령전기 아동이 이성 부모에게 애착을 보이거나 성별 차이에 관심을 갖는 행동은 정상 발달로 설명하고, 아이의 질문에는 나이에 맞게 솔직하게 답하도록 안내한다. • 에릭슨의 주도성 대 죄책감이 같은 시기라는 비교도 자주 출제된다. • 부모에게는 자녀가 이성 부모에게 집착하는 행동을 꾸짖지 않고 한계를 부드럽게 정하면서 동성 부모와의 활동을 늘리도록 안내한다. • 이 시기의 호기심 많은 질문에 부끄러움이나 거부감을 보이지 않고 대답하는 태도가 건강한 성 정체성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상황이성 부모에게 애착을 보이는 5세 아동
5세 남아가 어머니 곁에 붙어 있으려 하고 아버지가 다가오면 "엄마는 내 거야"라고 말한다. 보호자는 아이의 행동이 이상한지 걱정한다.
• 사정: 아동의 연령이 3~6세 남근기이며 행동이 발달 단계에 맞는지 확인한다.• 수행: 보호자에게 이 시기 아동에게 흔히 보이는 정상 발달 행동임을 설명한다.• 수행: 아이의 감정을 비난하지 않고 받아 주며 아버지와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늘리도록 격려한다.• 평가: 보호자의 걱정이 줄고 아동의 행동이 점차 안정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부모에 대한 애정과 경쟁 갈등은 남근기의 정상적 발달 과정이다.
남근기 (Phallic stage) — 3~6세에 쾌감 중심이 생식기로 옮겨 가며 성 정체성과 부모와의 갈등이 중요해지는 프로이트의 세 번째 단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Oedipus complex) — 남아가 어머니에게 애정을 느끼고 아버지에게 경쟁심을 갖는 남근기의 갈등.
엘렉트라 콤플렉스 (Electra complex) — 여아가 아버지에게 애정을 느끼고 어머니에게 경쟁심을 갖는 남근기의 갈등.
동일시 (Identification) — 동성 부모의 태도와 가치를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성 역할과 초자아 형성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