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생후 9개월 영아가 소파 뒤로 떨어뜨린 장난감을 찾으려 고개를 숙여 내려다보는 행동이 피아제의 어떤 개념 발달을 보여 주는지 묻는다. 대상영속성이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감각운동기 영아는 처음에는 눈앞에서 사라진 물건을 잊은 듯 반응하다가, 월령이 올라가면서 물건이 보이지 않아도 어딘가에 있다고 이해하게 된다. 물건이 떨어진 쪽을 보고 찾는 행동은 대상영속성이 발달하고 있음을 알려 주며 감각운동기 후반에 나타난다.
2. 정답 풀이 정답 ⑤ 대상영속성. 장난감이 사라졌어도 떨어진 방향을 내려다보며 찾으려는 행동이 나타났으므로 물건이 계속 존재한다고 이해함을 보여 준다.
3. 정답 심화 대상영속성의 발달은 단계적이다. 월령 초기에는 물건이 사라지면 찾지 않고, 이후 일부가 보이는 물건을 찾거나 떨어진 방향을 눈으로 좇는다. 후반에는 가려진 물건을 손으로 직접 찾아낸다. 이 영아는 떨어진 장난감을 찾으려고 고개를 숙여 내려다보았으므로 사라진 물건이 있는 방향을 알고 찾는 단계에 있다. 이 개념은 낯가림과 분리불안, 까꿍놀이에 대한 즐거움과도 연결된다. 한편 상징적 사고, 자기중심성, 물활론은 감각운동기 이후 전조작기의 특징이므로 이 월령의 행동 설명으로 맞지 않다. 이 월령의 영아는 떨어진 방향을 인식할 뿐 아니라 천으로 완전히 가려진 물건도 손으로 걷어 내고 찾을 수 있는 시기이다.
4. 선지별 분석 ① 조작적 사고: 논리적 규칙에 따라 정신적으로 조작하는 사고로 구체적 조작기 이후에 나타난다. ② 물활론: 무생물에도 생명이 있다고 보는 전조작기의 사고이다. 물건을 찾는 행동과 관계가 없다. ③ 상징적 사고: 말이나 상징으로 사물을 나타내는 능력으로 전조작기에 두드러진다. ④ 자기중심성: 자신의 관점으로만 보는 사고 특성으로 전조작기에 두드러진다.
5. 기억 포인트 사라진 물건을 찾는다 → 대상영속성
6. 실무·국시 포인트 • 영아의 발달 사정 때 숨긴 물건을 찾는지 관찰하는 방법을 알아 둔다. • 보호자에게 이 행동이 정상적인 인지발달의 표현이라고 설명하면 안심시킬 수 있다. • 자주 나오는 변형: 구체적 행동 사례를 주고 피아제의 개념 이름을 고르게 한다.
환자생후 9개월 영아와 어머니
상황 어머니가 장난감을 소파 뒤로 떨어뜨리면 아이가 고개를 숙여 내려다보며 찾는다고 말한다.
• 관찰: 떨어뜨린 장난감을 찾으려 고개를 숙여 내려다봄• 월령: 생후 9개월• 판단: 대상영속성이 발달하고 있는 감각운동기 후반의 모습으로 볼 수 있다.
핵심 포인트: 사라진 물건을 찾는 행동은 대상영속성의 발달이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의 월령과 장난감을 찾는 방식을 어머니에게 구체적으로 묻는다.• 수행: 정상적인 인지발달 모습임을 설명하고 물건을 가렸다 보여 주는 놀이를 권한다.• 평가: 어머니가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놀이를 실천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대상영속성 (object permanence) — 눈에 보이지 않아도 대상이 존재한다고 아는 개념이다.
감각운동기 (sensorimotor stage) — 출생부터 약 2세까지 감각과 운동으로 세상을 알아 가는 시기이다.
전조작기 (preoperational stage) — 상징적 사고가 시작되지만 자기중심성과 물활론이 두드러지는 약 2~7세의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