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생후 6개월 영아가 에릭슨(Erikson) 이론에서 성취해야 할 과업을 묻는다. 영아기(출생부터 약 1세)의 과업인 신뢰감 대 불신감이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에릭슨은 인간 발달을 여덟 단계의 심리사회적 위기로 설명했다. 영아기에는 배고픔과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양육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한다. 양육자가 일관되고 따뜻하게 반응하면 세상을 믿을 만한 곳으로 느끼는 기본적 신뢰감이 형성되고, 반응이 불규칙하거나 방치되면 불신감이 커진다.
2. 정답 풀이 정답 ① 신뢰감 대 불신감. 생후 6개월은 영아기에 해당하며 먹이고 안아 주고 달래는 돌봄이 일관될 때 신뢰감이 쌓인다. 간호사는 부모가 영아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돕는다.
3. 정답 심화 에릭슨은 각 단계에서 한쪽으로 기울면 그 단계의 과업이 건강하게 성취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영아기에 먹고 안기고 달래지는 경험이 믿을 만하게 반복되면 영아는 도움을 구할 수 있다는 기본 신뢰를 갖는다. 반대로 울어도 반응이 없거나 돌봄이 일정하지 않으면 불신이 커진다. 신뢰감은 이후 단계의 자율성과 주도성 발달의 토대가 된다. 다만 위기 중 한쪽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와 불신을 모두 경험하고 신뢰가 우세하도록 균형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본다. 생후 6개월은 영아기의 가운데 시기이므로 같은 과업 안에 있다.
4. 선지별 분석 ② 자율성 대 수치심: 걷기와 배변훈련이 이루어지는 유아기(약 1~3세)의 과업이다. ③ 근면성 대 열등감: 학교생활과 성취를 경험하는 학령기의 과업이다. ④ 주도성 대 죄책감: 계획하고 놀이를 주도하는 학령전기의 과업이다. ⑤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 자신이 누구인지 탐색하는 청소년기의 과업이다.
5. 기억 포인트 영아 = 신뢰, 유아 = 자율, 학령전 = 주도, 학령 = 근면, 청소년 = 정체감
6. 실무·국시 포인트 • 영아의 울음에 일관되게 반응하고 안아 주는 것이 신뢰감 형성의 기본이라고 부모에게 설명한다. • 수유와 달래기를 일정한 방식으로 반복하면 영아가 예측 가능한 환경을 경험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연령을 주고 에릭슨의 단계와 과업을 짝짓게 한다.
환자생후 6개월 영아
상황 부모가 울음에 바로 달려가면 버릇이 되지 않을지 걱정한다고 말한다.
• 월령: 생후 6개월로 영아기에 해당• 부모 걱정: 울 때마다 안아 주어도 되는지• 판단: 일관된 돌봄에 따라 기본적 신뢰감이 형성되는 영아기의 발달 과업으로 볼 수 있다.
핵심 포인트: 영아기의 심리사회적 과업은 일관된 돌봄으로 형성되는 신뢰감이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의 월령과 양육자의 반응 방식, 수유와 달래기의 일관성을 확인한다.• 수행: 영아의 신호에 따뜻하고 일관되게 반응하는 것이 신뢰감 형성의 기초임을 설명한다.• 평가: 부모가 영아의 울음에 반응하는 방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신뢰감 대 불신감 (trust vs. mistrust) — 에릭슨의 영아기 위기로 일관된 돌봄을 받으면 세상에 대한 기본적 신뢰가 형성된다.
심리사회적 발달 (psychosocial development) — 에릭슨이 제시한 평생에 걸친 여덟 단계의 위기와 과업 중심 발달 이론이다.
자율성 대 수치심 (autonomy vs. shame and doubt) — 유아기의 과업으로 스스로 해 보려는 욕구와 그에 대한 반응으로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