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피아제 감각운동기 4단계(8~12개월)의 특징을 고르는 문제이다. 4단계는 의도성을 가지고 수단과 목표를 조정하는 단계이며 대상영속성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1. 4단계의 특징 감각운동기 4단계는 수단-목표의 조정 단계이다. 영아는 먼저 목표(예: 장난감 갖기)를 정한 뒤 이미 알고 있는 행동(예: 방해물을 치우기)을 수단으로 골라 목표를 이룬다. 이전 단계의 행동이 우연히 일어나 반복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목표가 먼저이고 행동이 뒤따른다는 점이 다르다. 같은 맥락에서 가려진 물건을 찾는 행동이 나타나며 대상영속성이 본격적으로 발달한다.
2. 정답 ⑤ 의도성을 가지고 수단과 목표를 조정 목표를 먼저 정하고 아는 행동을 수단으로 삼는 것이 4단계의 핵심이다. 이 행동 능력이 있어야 가려진 물건을 찾는 행동도 가능하다.
3. 선지별 분석 ① 가상놀이와 상징적 사고의 시작: 상징을 쓰는 사고는 감각운동기가 끝날 무렵 시작되고 전조작기에 두드러진다. ② 내적 표상과 지연 모방: 눈앞에 없는 모델을 나중에 따라 하려면 머릿속에 표상이 있어야 한다. 감각운동기 마지막 단계(약 18~24개월)의 특징이다. ③ 반사 활동만을 보인다: 생후 직후인 1단계의 모습이다. 8~12개월에는 반사 외에도 의도적 행동을 한다. ④ 새로운 수단을 고안하여 목표를 달성: 새로운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은 3차 순환반응 이후의 실험적 사고이다. 4단계는 이미 알고 있는 수단을 목표에 맞게 쓰는 수준이다.
같은 시기의 다른 변화 4단계 영아는 숨긴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눈앞에서 사라진 사람도 다시 나타난다는 기대를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양육자와 떨어질 때 울거나 매달리는 행동이 늘 수 있다. 간호사는 이 반응을 발달에 따른 정상 행동으로 설명하고, 이별 시 짧고 일관된 인사를 해 주도록 부모에게 안내한다.
4. 기억 포인트 4단계는 이미 아는 수단을 목표에 맞춰 쓰는 단계, 새 수단을 만드는 것은 그 이후라고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8~12개월 영아에게는 감춰진 장난감 찾기 놀이가 발달에 맞는 활동이다. • 대상영속성이 생기는 시기에 분리불안도 뚜렷해지므로 부모에게 이를 설명하고 짧은 이별 연습을 권한다. • 단계별 키워드(반사, 순환반응, 수단-목표 협응, 실험, 표상)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문제가 반복해서 나온다.
환자생후 10개월 영아, 외래 방문
상황 영아가 갖고 싶은 장난감 앞에 놓인 쿠션을 손으로 밀어내고 장난감을 잡는다.
판단 영아는 가려진 장난감도 찾으려 하고, 어머니가 방을 나가면 울며 따라가려 한다. 의도적 행동과 대상영속성이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가 장난감을 얻기 위해 방해물을 치우는지, 가려진 물건을 찾는지 관찰한다.• 수행: 부모에게 이 행동이 목표를 정하고 행동을 고르는 정상 발달임을 설명하고, 숨기기 놀이를 안전하게 해 보도록 안내한다.• 평가: 부모가 영아의 의도적 행동을 알아보고 호응해 주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4단계의 핵심은 목표를 먼저 정하고 알고 있는 행동을 수단으로 쓰는 것이다.
수단-목표 협응 (Means-End Coordination) — 목표를 먼저 정하고 이미 아는 행동을 수단으로 골라 목표를 이루는 능력. 감각운동기 4단계의 특징.
대상영속성 (Object Permanence) —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물체가 계속 존재한다고 아는 개념으로 8~12개월에 본격적으로 발달한다.
지연 모방 (Deferred Imitation) — 눈앞에 없는 모델의 행동을 나중에 따라 하는 것으로, 감각운동기 마지막 단계에 가능해진다.
3차 순환반응 (Tertiary Circular Reaction) — 약 12~18개월에 물건에 다양한 행동을 해 보며 결과를 실험하는 반복 행동.